첫댓글 1잠차의 피말리는 싸움이면 조던이..그리고 2점차의 피말리는 상황이면 밀러타임이 낫겠죠..
밀러타임은 5점차를 몇초만에 뒤엎었죠.... 그장면은 제가 본 모든 플레이중에 최고의 장면이었죠.... 아직도 생생하네요....
딩동댕~
저도 봤었습니다. PDbox에서 구해서.^^; 정말 입이 딱~벌어지더군요..아~~NBA는 5점차도 몇초면 역전되는구나..하면서.^^:
레지밀러 8초에 11점차를 극복했다는 말도 있던데 아닌가요?
조던은 뭐 평소에 쏘면 척척 들어가고 ㅋㅋ
제게 두선수가 있다면.. 출전시간중 70%는 조던에게.. 30%는 밀러에게.. ㅡㅡㅋ
1분인가 40초만에 8점을 뒤집은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ㅡㅡㅋ
시스템을 걸고 이중 스크린을 걸어주어 짧은 시간 외곽에서의 임팩트를 끌어내야 한다면 죽어도 밀러이고, 대략 한 번의 여유있는 공격 시간이 남아 있는 상황이라면 아무 생각없이 조던한테 공 주고 수비나 한 쪽으로 몰아주어야 하겠죠.^^
8초에 11점차가 아니라 11초에 8점을 득점한거겠지요.
11초에 8점입니다 ㅋㄷㅋㄷ 실제로 보면 소름이 딱 돋아 버리지요
11초에 8점 ㅡㅡ;;;;;;;;;;;;;;;;;;;;;;;;; 무시무시하군요
그게 뉴욕전 맞죠?????
네. 뉴욕전입니다. 3점슛 2개 플러스 자유투 2개
예전에 그 11초에 8점 뒤집은거 보고 정말 쓰러지는줄 알았습니다. 정말 불가능이란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여...
조던의 점샷과 밀러타임은 둘다 소름이 끼칩니다.. 고로 무승부에 동감~ 그치만 밀러 타임쪽이 보고 있으면 소름이 더 돋는 것 같습니다ㅡㅡㅋ
1~2 점 차에 시간이 촉박한 상황일 땐 졸던.. 대략 5~10초 정도 남았을 땐 레지밀러.. 가 아닐까요?
ㅋㅋ 이사람이... 자유투는 계산을 안했군요..... 하여튼 편안하게 점수차가 크면 밀러에게 적으면 조단에게..... 아마 이두사람같은 선수가 함께 있으면... 감독은 심장마비 걸릴지도...ㅋㅋㅋ
11초에 8점이..스파이크리 감독이관련된 사건 맞나요?
점수차에 걸죠. 마지막 한샷이 2점내지 1점차로 동점이나 승리라면 조던에게 역전시켜야한다면 밀러겠죠.
이 두 사람이 샐러리의 압박을 견디고 같이 있었다면.. (전성기 때)
스파이크리 사건은 11초에 8점사건 의 1년전인 1994년 닉스와의 플오 5차전에서 4쿼터에 몇분 안남고 지고있던 상황에서 5개의 3점슛을 넣은거 아닌가요??
저도 9초라고 알고 있었는데..
스파이크리 사건이 뭔가요??
그거 당시 새벽에 잠안자고 afkn으로 생방으로 봤는데요...뉴욕을 응원하고 있었습니다...밀러에게 어..어...하더니 3점슛 두방에 동점이되고...자유투로 졌는데요...잠이 안오더군요...어찌나 황당하던지...
아..스파이크리 사건은 이게 아니군요..
저기 밀러타임 있으신분 멀티미디어쪽에 공유좀 해주시겠어요??정말보고싶어죽겟군요..
첫댓글 1잠차의 피말리는 싸움이면 조던이..그리고 2점차의 피말리는 상황이면 밀러타임이 낫겠죠..
밀러타임은 5점차를 몇초만에 뒤엎었죠.... 그장면은 제가 본 모든 플레이중에 최고의 장면이었죠.... 아직도 생생하네요....
딩동댕~
저도 봤었습니다. PDbox에서 구해서.^^; 정말 입이 딱~벌어지더군요..아~~NBA는 5점차도 몇초면 역전되는구나..하면서.^^:
레지밀러 8초에 11점차를 극복했다는 말도 있던데 아닌가요?
조던은 뭐 평소에 쏘면 척척 들어가고 ㅋㅋ
제게 두선수가 있다면.. 출전시간중 70%는 조던에게.. 30%는 밀러에게.. ㅡㅡㅋ
1분인가 40초만에 8점을 뒤집은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ㅡㅡㅋ
시스템을 걸고 이중 스크린을 걸어주어 짧은 시간 외곽에서의 임팩트를 끌어내야 한다면 죽어도 밀러이고, 대략 한 번의 여유있는 공격 시간이 남아 있는 상황이라면 아무 생각없이 조던한테 공 주고 수비나 한 쪽으로 몰아주어야 하겠죠.^^
8초에 11점차가 아니라 11초에 8점을 득점한거겠지요.
11초에 8점입니다 ㅋㄷㅋㄷ 실제로 보면 소름이 딱 돋아 버리지요
11초에 8점 ㅡㅡ;;;;;;;;;;;;;;;;;;;;;;;;; 무시무시하군요
그게 뉴욕전 맞죠?????
네. 뉴욕전입니다. 3점슛 2개 플러스 자유투 2개
예전에 그 11초에 8점 뒤집은거 보고 정말 쓰러지는줄 알았습니다. 정말 불가능이란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여...
조던의 점샷과 밀러타임은 둘다 소름이 끼칩니다.. 고로 무승부에 동감~ 그치만 밀러 타임쪽이 보고 있으면 소름이 더 돋는 것 같습니다ㅡㅡㅋ
1~2 점 차에 시간이 촉박한 상황일 땐 졸던.. 대략 5~10초 정도 남았을 땐 레지밀러.. 가 아닐까요?
ㅋㅋ 이사람이... 자유투는 계산을 안했군요..... 하여튼 편안하게 점수차가 크면 밀러에게 적으면 조단에게..... 아마 이두사람같은 선수가 함께 있으면... 감독은 심장마비 걸릴지도...ㅋㅋㅋ
11초에 8점이..스파이크리 감독이관련된 사건 맞나요?
점수차에 걸죠. 마지막 한샷이 2점내지 1점차로 동점이나 승리라면 조던에게 역전시켜야한다면 밀러겠죠.
이 두 사람이 샐러리의 압박을 견디고 같이 있었다면.. (전성기 때)
스파이크리 사건은 11초에 8점사건 의 1년전인 1994년 닉스와의 플오 5차전에서 4쿼터에 몇분 안남고 지고있던 상황에서 5개의 3점슛을 넣은거 아닌가요??
저도 9초라고 알고 있었는데..
스파이크리 사건이 뭔가요??
그거 당시 새벽에 잠안자고 afkn으로 생방으로 봤는데요...뉴욕을 응원하고 있었습니다...밀러에게 어..어...하더니 3점슛 두방에 동점이되고...자유투로 졌는데요...잠이 안오더군요...어찌나 황당하던지...
아..스파이크리 사건은 이게 아니군요..
저기 밀러타임 있으신분 멀티미디어쪽에 공유좀 해주시겠어요??정말보고싶어죽겟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