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 4 번출구 앞 ..
유동인구도 많아 사방이 사람 천지인곳 .. 어두컴컴 밤중도 아닌 백주대낮 2시 50 분경 ..
이곳에서 생판 아무 일면식두 없는 미친 마귀의 이른바 [ 묻지마 살인 ] 이 벌어져
앞 가게 주인이 똑바로 보는 눈앞에서 휘두른 흉기에
날벼락두 유분수지
20 대 남성 1 명이 영문도 모른채 무참히 숨지고 3 명이 크게 다쳣습니다 [ 그중 한명은 위독한 상태 ]
언제 어디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벌어질지
아무도 모르고 짐작조차 할수도 없는 오직 주님만 아는 이 세상입니다 . 그러나
죽고 사는걸 주님께 맡기니 맘이 편안합니다 . 어떻게든
저주 , 쌍욕 , 빨갱이 타령으로 게시판 도배해야 마음이 후련한
가짜 크리스찬들도 그렇게 생사를 주께 맡긴 겸손한 맘으로 살고 있나요 ?
아니죠 ? 그런 맘이라면 그런 추악한 글과 사진 , 그림 등으로
게시판을 도배질 못 하련만 .. ㅠ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