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눈
띠밥태는 기계처럼 빙글 빙글 불위을 몸통이 돌면서
익어가는 밤의 마음처럼 감자.고구마같이 바삭한 촉감
한겨울 야식거리로 그만인가봅니다
연휴 끝자락 재래시장 휘둘러 보고 점심시간이라
팥죽.녹두죽 시켜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먹고
야식으로 구운밤 두대박 만원의 행복싣고
왕비님 .공주님 볼일보러 (돈쓰러) 시내 구경삼아
쇼핑한다고 당신은 집에가서 텔레비젼보고 있스라고
따라다니면 귀찮다나 참으로 한심한 현실
여성상위시대인가 남자의 자존심 구겨지는 와중에도
하루의 삶의 스쳐가는가 봅니다 아 ~옛날이여
언젠가 뒤돌아 빽도하는 시절이 오겠지 하면서 푸념아닌
정겨운 마음으로 사랑하는 베르나와 함께 가정에 안전귀가
시장본것 이곳저곳 적제 적소에 담아 냉장 내동실에 넣어두고
세탁기 빨레 널고 대충집안청소 허고보니 시간은 유수라
왕비님 .공주님 오기전 마무리하고 낮잠한숨 명일 삶의 활력소
에휴 어이해 가장의 삶이 이렇게 흘러가는지 평일은 삶의 현장
에서 사람과 일에 부대끼고 집에들면 왕비 .공주님 등살에 못이겨
가는세월에 무어라 할수없고 아들넘 얼른 두달남은 전역이 다가오니
천천히 힘은 채워지듯이 그래도 아들넘이 와야 아빠의 마음을 알듯
두달의 침묵이 영원한 힘의 원동력이 되리라 믿어봅니다
하루 하루 보람찬 행복이 푸념이되어 가듯이 그삶이 살아가는데
소중한 힘의 원천이 되는가 봅니다 아쉬운듯 하면서도 정겨운 마음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존재하기에 행복한 삶을 영글어 가는가 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요
첫댓글 하나 사고 싶은데요. 밤굽기 정말 어려워 !
ㅎㅎㅎ 여수서시장 큰길가에 있어요
만원에 두되 .내밤으로 하면 오천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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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러 가는 실록의 마음
상쾌함이묻어나는 가을의 쾌청함
사랑과 우정
태풍의 눈님...
워요..
오늘도 주신글..밤 굽는기계
감사히 보고 갑니다.....수고 많으셨어요..
어느새..9월 끝자락 입니다..마무리 잘 하세요.^^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하면된다 자신감
ㅎㅎㅎ~~
주신글 읽으면서 우선 입가에 웃음이 배실배실 ...ㅎㅎㅎ
어쩌다가 남편님들...
이상하게 남자들 하고 쇼핑을 가면 서로가 불편합니다.
내 친구 남편은 쇼핑하는데 꼭 따라 다니면서
내 친구가 옷 이것저것 고루면서 입어본 옷들 사람 옷걸이 처럼 옷 들고 서 있습니다.ㅎㅎ
저는 내 남편한테 옷걸이까지는 안 시키고 커피집에 앉혀 놓고 나 혼자서 쇼핑을 하지요.ㅎ
그래도 남편님들 데리고 나가주는 것 좋아서 아뭇소리 안하고 잘 따라 다닙니다.ㅎ
하여튼 주신글 재미있게 흥미있게 잘 읽고 나갑니다.
태풍의눈님~~~감사합니다.
ㅎㅎㅎ 쇼핑의 인내 넓은 마음담지 않으면 불화요
세월가니 서서히 묽여가듯이 그렇게 흘러가는가 봅니다
촉촉히 내리는 남도의 생명수 처럼 곱고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행복 담아 보십시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일상생활 새겨봅니다. 행복하시고 건승하세요..
사람사는 세상 먹자고 하는일
계절의 맛에 행복을 담아보십시요
마음에 담아주신 소중함 처럼
건강과 안전 화목한 여정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