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일본방송의 한국 수능 밀착취재` 일본인들 야단법석 "국민성을 먼저 교육하세요. "라며 강력비판.

[소나기지나가]

일본 니혼테리비의 유명 정보프로그램 '슷키리'에서 한국의 수능을 밀착취재했습니다. (11월29일 방송)




20분가량 특집으로 방송된 방송에서,
한국의 다양한 수능 응원물품 소개부터 수험생 집을 방문하고 입시학원도 방문하였습니다.
또 지진으로 시험이 연기되자 문제집을 버린 학생들이 자신의 문제집을 찾는 장면을 보여주기도 하며 수능 당일 지각한 학생들을 태운 차량에 직접 탑승하기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수험표 지참 수험생 할인행사도 소개하며 한국의 수능 문화에 대해 전반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한글자막 동영상 출처

 http://blog.naver.com/blazmablayd/221151130352

현재 이 영상은 일본 유튜브에서 인기 동영상에 오르면서 하루만에 조회수 50만 돌파 댓글이 2000개 이상 돌파하였고, 일본 네티즌들이 댓글로 한국에 대한 자체 분석을 하면서 한마디로 말해서 난리가 나고 있습니다.





일본네티즌 반응




- 일본에 태어나서 정말 좋았어요





- 이것만 보면 일본보다 학력이 위라고 판단되지만 일본이 한국보다 유능하다는 사실은 무엇일까요?





- 시험전날에 수험생을 취재하는것 민폐아니야?





- 의학부에 다니고 있지만 인생은 즐기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다시 고등학생으로 돌아간다면 정말 평범하게 학교다니면서 평범한 생활을 하고 싶다.






- 한국이 필요한건 학문의 공부가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교육이 아닐까?
한국의 대통령 중 끝이 좋았던 대통령이 있어? 자기들이 뽑은 대통령. 어느날 싫다고 대규모로 모여서 몰아내자고 떠들고 이것이 민주주의라며 즐겁게 웃는다. 일본인의 관점에서는 애초에 그런 수준의 대통령을 뽑은 한국인이 바보처럼 보이는거야.
한국의 오디션 프로그램도 마찬가지. 한국인들끼리 열심히 경쟁하고 투표해서 데뷔를 해도 결국 어느 순간부터 욕하잖아. 투표하는 의미를 모르겠어. 연예인이 댓글을 읽고 자살을 하는 정도니까.
일본인은 한국이라는 나라가 비정상이라서 싫어하는거야. 이런 비정상적인 부분을 먼저 교육하세요.






-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시험전날에 참고서를 던져버리는 행동무엇일까요? 또한 누가 치우나요? 한국은 인성교육에 우선 힘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서를 저렇게 버렸는데 하루가 지나도 치워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어. 역시 한국은 개발도상국임을 실감했어.





- 학력은 일본보다 높을지 몰라도 그것이 국가와 국민성에 비례하지 않는 다는 것이 현실.





- 열심히 공부를 해도 개발도상국이네요. 재미있는 나라 같습니다.





- 실패하면 치킨가게 밖에 할 수 없는거 같아요.





- 이렇게나 공부하는데 왜 노벨상이 없는지가 수수께끼입니다.





- 한국을 좋아하지만 일본인으로 태어나서 좋았다고 항상 생각합니다.





- 책을 버릴 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버리는 방법은 무엇인가! ? 조잡하고 더럽다.





- 머리를 염색하고 미용에 신경쓰는 사람들이 있어서 놀랐어요. (웃음)





-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는데 K국가는 별로 발전하지 않았네요.






- 한국을 바보 취급하는 일본인들이 많지만 이대로 가다가는 일본이 한국에 뒤쳐질수도 있어요.





- 하루에 12시간씩 공부하다니 대단한 나라라고 생각하지만 왜 GDP도 낮고 여전히 개발도상국인지 솔직히 의문이 들어요.





- 공부도 좋지만 지각하지 않는 태도가 우선 아닐까요? 국민성의 차이일까? 중요한 날에 지각하는 의미를 모르겠어요.






- 케이팝 아이돌 때문에 한국인은 미인이 많다는 이미지였는데 못 생긴 사람도 많이 있는거 같아요.





- 시험에 실패한 한국사람들은 일본으로 도주하거나 불법체류자가 되는거 같다. 일본으로 오지 마세요.






- 대학의 한국인 친구. 공부하기 싫어서 일본으로 왔다고 했어요.





- 하지만 결론은 GDP도 일본보다 낮은 개발도상국이잖아요? 무엇을 위한 공부인지 모르겠어요. 일본인이라서 정말 다행이에요.






- 시험장을 사전에 알려주면 컨닝을 하니까요. 그래서 시험장을 랜덤으로 정하고 전날에 통보한다. 이것이 지각자가 속출하는 원인이지요. 이것만봐도 한국이 얼마나 비리가 많은 나라인지 알 수 있습니다. 졸업장, 자격증, 토익 점수까지 무엇이든 조작할 수 있는 한국인. 그것에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는 한국인.
한국인을 고용할 때는 반드시 증명서를 발행해준 사람에게 직접 물어봐야 합니다. 언어 문제들을 이유로 확인 할 수 없는 회사는 한국인을 고용하지 마세요.





- 한국은 일본에 영원히 이길 수 없네요.





- 일본인보다 열심히 공부를 하고 학력도 높지만 국민성도 낮고 GDP도 낮고 노벨상도 없는 개발도상국이다. 두뇌의 차이인지 시스템의 차이인지 몰라도 결국 한국은 일본을 따라잡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 저렇게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당일에 붐비니까 일찍 출발해야 한다는 발상은 할 수 없나요?






- 무조건 한국과 한국인을 욕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생리적으로 무리입니다.





- 중요한 날이라고 하면서 지각을 한다. 시험전날에 참고서를 멋대로 버린다. 일본인과 관점이 다른걸까? 한국인들은 공부에만 촛점을 두는거 같습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사회구성원이 가져야 하는 기본소양을 교육하기 바랍니다.





- 참고서를 시험전에 버리는 발상도 놀랍지만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이 기본이 아닐까요? 참고서를 바닥에 버리는 모습에 쇼크. 공부를 열심히 해서 보통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했으나 결론적으로 실망했어요. 한국은 학문적 공부보다 매너를 먼저 가르치세요. 국민성의 차이를 느낍니다.





- 한국의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 하는자들이 일본으로 이주하는 것입니다. 주위에도 일본의 대기업에 다니는 한국인이 있어요.





- "일본인들에게도 익숙한 수능"
쓰레기 미디어들 멋대로 한국과 엮지마. 일본인들은 수능이 무엇인지 대부분 모른다. 대부분 귀화인이나 재일한국인이겠지. 일본인들은 기본적으로 한국에 관심 없으니까.





- 일본도 여러가지 어려운점이 있지만 일본인으로 태어났다는 것에 안도감을 느낍니다.





- 공부를 열심히 하는 모습은 대단합니다. 하지만 역사 문제에 비이성적으로 접근하거나 매너도 서툴고 국민성이 나쁘잖아 요. 또한 일본보다 가난한 나라. 공부 방향이 잘못되어있는거 같아요.





- 한국은 무엇을 하든 대체로 일본보다 극단적이네요. 흥미롭습니다.





- 일본에서 이런 수험전쟁이 있었다면 참지 못했을거 같다. 스트레스가 미친듯이 많은 일본에서 태어난 것이 좋은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한국에 태어나지 않아서 좋다.






- 이렇게 공부해도 결국은 치킨가게잖아. (웃음) 뒷일을 생각하지 않고 참고서를 버리는 모습에 국민성을 느꼈어.





- 중국의 과거버전같아.





- 일본인은 위기감을 가지는 것이 좋아. 이대로 가다가는 여러부분에 있어 한국에 뒤쳐질 수 있어. 특히 부모가 자식교육을 탄탄하게 지원하는 모습은 본 받야한다고 생각한다.





- 거국적으로 중요한 날 인생을 결정하는 날인데 지각하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을까? 의미를 모르겠다. 이런날에 지각하는 모습은 일본에서 상상하기 힘듭니다. 국민성의 차이겠지.






- 정말 일본인이라서 좋았다... 한국인들이 한국을 싫어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납득. 벤쿠버에서 만난 한국인들은 모두 한국을 싫어했어. 자국의 이야기가 나오면 한국인들은 모두 무섭도록 자국을 혐오하고 비판해서 주위의 일본인들과 외국인들이 다들 깜짝 놀라고 있었으니까 (웃음)
반면 일본인들은 다들 일본의 좋은점을 느끼고 일본을 그리워해서 결국 가족과 친구들이 있는 일본으로 돌아갔다. 물론 캐나다도 장점은 있어요. (웃음)
한국인들은 벤쿠버에서도 한국식당이 아닌 일본식당과 일본식 선술집을 운영하고 있을 정도. 전혀 일본요리가 아니었지만. (웃음)






- 진지하게 공부하는 모습 대단합니다. 하지만 노벨상도 없는 개발도상국이잖아요. 여전히 많은 한국인들은 돈을 벌기 위해 자국을 떠나잖아요? 일본에서 취업하기 위해 많은 청소년들이 일본어를 배우잖아요? 선진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 모습이네요.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는 국가.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참고서를 감정적으로 던져버린다. 다음날이 되어도 널부러진 쓰레기는 치워지지 않는다. 시간에 대한 관념이 없어 지각을 자연스럽게 하고 타인과 사회에 폐를 끼친다. 일본인 입장에서는 있을 수 없는 불가사의한 나라입니다. 높은 교육열이지만 그것이 국민성을 바꾸지는 못하네요.
한국의 교육열에 위기감을 느끼라고 말하는 일본인이 있지만 일본인이 적어도 한국에는 위기감을 느낄 필요가 없는 이유를 이 영상이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한국은 게다가 훗카이도보다 작은 나라고 인구도 적어요. 한국은 일본인이 위기감을 느낄 나라는 아닙니다. 오히려 한국처럼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지요.





- 수험생입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한국분들을 보니 저 역시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자극을 받았습니다.

- 일본인이 한국에 관심이 많다고 떠드는 한국인들이 있었어. 정확히 말해줄게요. 한국은 일본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들이 항상 일어나는 미친나라이기 때문에 감시하는거에요. 미친사람이 바로 옆에 있으면 경계하는건 당연하잖아요?
즐거운 마음으로 한국을 지켜보고 있는것이랍니다.
한국은 흥미로운 나라이니까요 (웃음)

참고 영상:

11월29일 일본 방송 수능 밀착취재 (한글자막, 풀영상)

출처:

http://blog.naver.com/blazmablayd/221151130352

[서울대 경영 18학번 개강여신]

우끼? 우끼꺄?끼끼?

[사톳시]

관심 좀 끄고 니네 나라 관리부터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