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식당에서 일하는 여성들은 키 165 이상의 미모에 출신성분과 사상성, 예술 특기가
뛰어난 당원의 딸들만 골라서 철저히 교육시킨후 내보낸다.
북한에선 외국을 여행할 기회가 없으므로 이 직업의
경쟁률이 매우 치열하다고 전한다.
저장성 닝보의 류경식당은 얼마전 문을 닫고 이제 철수를 준비중이다.
이들은 한국 정부의 도움으로 서울로 들어왔는데 앞으로 탈북자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한국 정부가 여자들을 납치하였다고 분노하지만
그들이 먼저 탈북을 신청하고 남한이 망명을 도운 것이다.
북한의 상류층에 해당하는 여자들이 집단 탈북한 점에서 충격을 주고 있다.




첫댓글 좋은 일 인지 나쁜 일 인지?
북한 내부의 불만이 점점 고조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일이고 냉전이 가속화되고 있는 측면에선 좀 복잡한 양상입니다.
이렇해빨리 약올리듯
발표하는것이 잘하는걸까요?
보복한다고 다른누가
피해입을까 염려됩니다
북한은 납치라고 주장하며 강력 대응한다는데 자기네 교육이나 잘 시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