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이 호텔 공사를 맡은 프랑스 건설진은 북한이 돈이 없다는 걸 알고 1989년 철수했다.아시아 최고 빌딩이라고 선전했던 유경호텔은 뻥튀기가 낳은 거짓말이었다.
첫댓글 바로 저것이 북의 현실인데 ,,,,,,,,,,,,,,,,,,
아이구 시상에 좀 더퍼주면 완성할건대 너무현이가 을매나 가슴이 아푸겐노 .........
강정구하고 북한을 동경하는 사람들이 가서 살면 되겠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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