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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Re: 518에 대해 끊임없이 왜곡하는 자들...
나그네365 추천 3 조회 97 23.07.23 16:2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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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3 16:29

    첫댓글 장말 실망입니다

    목사님도 가짜뉴스를 퍼나르는군요

    명단 중에 가짜가 있을 수 있다는 것 빼고는 전부 가짜뉴스입니다

    보훈처가 당연히 관리하지요 그래야 여러 혜택을 줄 것 아닙니까?

    그 혜택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한 번 보시죠.


    https://namu.wiki/w/5.18%20%EB%AF%BC%EC%A3%BC%ED%99%94%EC%9A%B4%EB%8F%99/%EC%99%9C%EA%B3%A1/%EC%9C%A0%EA%B3%B5%EC%9E%90%20%EA%B4%80%EB%A0%A8%20%EC%99%9C%EA%B3%A1

  • 23.07.23 16:42

    @나그네365 보훈처에서 관리하고 있다는데 왜 그걸 안읽으시는지요?

    혜택을 누가 줍니까? 국가가 주는데 명단을 관리 안하겠냐고요..

    법제화란 무슨 법제화를 말씀하시는지요?

    특별법이 이미 여럿있는데요

  • 작성자 23.07.23 16:47

    앞에 글 수정하려다 삭제 되었네요 미안합니다.
    님께서 올린 것을 보고 다시 글을 올립니다.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유공자 명단을 어디에서 볼 수 있는지요?
    저도 그것이 늘 궁금하기에 아직 승복을 하지 못하고 있네요

  • 23.07.23 16:49

    유공자 명단은 어떤 유공자든 개인정보로 보호되고 있을 뿐입니다

    입법으로 전면 재조사를 실시하는 것인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단순 이름이라면 기념관에 적혀있는 것으로 압니다

  • 23.07.23 16:50

    혜택을 비교해보십시오

    자녀 취업이외에는별개 없습니다

  • 작성자 23.07.23 16:58

    @봄날5 초기 유공자 명 단은 누가 작성했나요?
    보훈처에서 아님 유공자협회에서?
    그리고 유공자가 늘어난다는 루머도 있는데 사실이 아니겠지요?

  • 작성자 23.07.23 17:00

    @봄날5
    기념관 이란 김대중 기념관을 말하는 것이겠지요?

  • 23.07.23 17:01

    @봄날5
    재판부는 5·18 민주유공자 명단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유공자 명단 대부분이 공개되지 않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독립유공자 명단은 이미 공개된 공훈록에 근거해 예외적으로 공개하고 있을 뿐, 국가유공자,
    보훈보상대상자, 고엽제 후유증 환자, 특수임무유공자 등 예우의 대상이 되는 다른 유공자 명단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출처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81845.html#csidx5bc5324a8256ee481feae982de19954,19,

  • 23.07.23 17:30

    @나그네365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2112714052026285

  • 23.07.23 17:40

    @나그네365 이재 어느 정도 설명해 드렸으니까 앞으로 어떤 의문사항이 있을 때에는 정말 그러한지 확인을 하시고 비판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냥 선입견에

    518인정 못하겠다 트집을 잡아야겠다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 작성자 23.07.23 17:48

    @봄날5 봄날님은
    https://www.skyedaily.com/news/journalist.html?journalistID=%C6%AF%BA%B0%C3%EB%C0%E7%C6%C0

    스카이 데일리지 기사 그리고 그것을 재 언급한 티비 조선 뉴스도
    다 가짜라고 보고 계시네요.
    저는개연성이 충분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만

  • 23.07.23 18:15

    @나그네365 유공자를 어떤 범위로 인정할 것이냐는 관련기관과 단체에서 정할 것입니다

    그리고 광주의 본질을 주사파들의 책동이라고 추측하고서는

    다시 유공자 선정의 문제로 논점을 흐리시네요

    유공자 자격은 두고두고 논의할 수 있습니다만

    518의 성격이 달라질 수 없습니다

    안타깝습니다

  • 작성자 23.07.23 19:52

    @봄날5 제가 보는 역사관을 올렸습니다

  • 23.07.23 22:00

    @나그네365 그 글도 실망입니다

    518의 성격이 주사파와 북한의 도움이라고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팩트로 정리해야할 문제이지

    얼렁뚱땅 승자의 역사라고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 작성자 23.07.24 06:44

    @봄날5 당시 주사파에 접했던 자들이 유공자 명단에 들어간 것이 그 이유이며
    586세대가 문정권을 이룬게 그 이유가 아닌가요?
    북에 대해 햇빛 정책도 그 이유라고 봅니다.
    나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실망했다고 해도 제 시각이오니 할 수 없군요

    님께서도 주사파 교육을 접해보지 않았나요?
    전교조 얘들 교육이 좌경화 되었단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묻고 싶네요

  • 23.07.24 07:17

    @나그네365 그러면 님은 518이 폭동이라고 보도하고
    당시 김대중은 사형선고를 받고

    전두환 노태우때
    10여년간 그런 시절을 보냈던
    당시는 정상입니까?

    저는 이제서야 우리나라가 좌와 우가 균형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가 멍청한 분들이 많아서 아쉽긴합니다

    정말 아쉽습니다

    전두환 노태우 그 시절이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면

    중립적인 시각이 아닙니다

    나그네님도 어쩔 수없는가봅니다
    박정희시대를 좋아하는..

  • 작성자 23.07.24 09:56

    @봄날5 제가 군부독재를 끝내게 했던 것은 민주화라는 것은 인정한다고 했습니다.

    저도 최루탄가스를 여러번 마셔봤던 사람입니다
    대학시절 김대중 후보지지자로 전남 곡성에 야당 선거관리자로 활동하고 대중과 함께 라는 시계를 선물로 받았던 사람입니다
    김대중씨에 대한 온도가 저와 님의 차이인가 봅니다

  • 23.07.24 09:56

    @나그네365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김대중에 대한 온도차이라는것이
    김대중이 주사파와 북한의 지원을 받았다는 것을 직접 경험하셨다는 취지이신가요?

    선문답같이 말씀하시고

    전두환 노태우시대 방송장악이
    정상화 된것이라 생각한다는데

    갑자기 김대중에 대한 온도차이라고 하니 이해를 못허겠습니다

  • 23.07.24 10:19

    @나그네365 대한민국에서 주체사상은 80년 군사독재이후 반대적 이념으로 활발하게 되었고

    80년 518 당시에는 주체사상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거나 그런 파벌이 있었던 시기가 아닙니다.

  • 작성자 23.07.24 10:33

    @봄날5 김대중씨가 언제 대통령이 되었지요? 그래고 주체파 교육이 언제 대학가를 점령햇지요?
    그렇게 자란 친북세력이 전교조, 민노총, 법조계에 포진되었다가 문재인정권 때
    김대중과 노무현 후광을 입고 민주화 세대란 것으로 정권을 잡은 것 아니겠습니까?
    유공자 명단에 그들이 들어 있는 것 아닌가요?

  • 23.07.24 10:35

    @나그네365 또 물타기 하십니다

    518의 성격을 이야기하고 있잖아요
    역사적 평가 말입니다

    왜 자꾸 논점을 왔다가 갔다가 하십니까?

  • 작성자 23.07.24 11:24

    @봄날5 제 설명이 부족했나 봅니다
    저도 5.18은 민주화 운동이 맞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김대중씨가 대통령이 되고 특별법과 유공자명단에
    김씨 좋아하는 자들, 그 중에 주사파도 있다는게 제 주장의 요집니다
    그러니 가짜들을 골라내고
    당시 피해를 입은 자들에게 명예를 돌려주자는 얘깁니다

  • 23.07.24 11:42

    @나그네365 백퍼센트 동의합니다.

  • 23.07.23 17:04

    최고의 비밀 정보를 다 알고있는
    윤석열 대통령이나 홍준표전대표가 님보다 생각이 짧을까요,?

    윤석열 :
    5,18정신은 헌법정신을 지킨 정신이므로
    반드시 헌법전문에 올려야 한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CJid104KZ3o
    조선TV

    홍준표 :
    광주 현대사에서 가장 자랑스러운건 5,18 민주와 운동이다.
    출처
    https://www.youtube.com/shorts/yddWSC-scgw

    홍준표 :
    5,18 민주화운동이 일어난 광주는 민주화의 성지다!
    5,18 특별법은 우파가 만들었고, 5,18책임자도 우파가 단죄했다
    DJ<김대중>이 한것이 아니라,, YS<김영삼>가 다 처리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tPhT0OMy094

    윤석열 사법부
    5,18 왜곡한 지만원 80세 고령에도 불구하고 구속수감 징역2년 복역중,,
    출처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0116008300641?input=1825m

  • 작성자 23.07.23 17:28

    저에게 쓴 댓글이기에 답을 하겠습니다.
    정치는 생물과 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정치인들은 시세따라 말을 바꾸기도 합니다.
    문통과 그때 국회의원들
    그리고 5.18에 대해 언급한
    윤통과 홍시장과 국회의원들이면
    얼마든지 5.18을 헌법 전작문에 새겨 기억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립서비스라 보고 있지요
    정치인들이 자신 반대지역에 가서 헛 공약을 남발하고
    자기가 정권을 잡으면 딴 말하는 것을 봅니다

    지금 윤통이 문정권을 반국가 인사들이라고 하고 있잖습니까?
    아마 힘 있으면 문통까지 단죄해서 감방에 쳐 넣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말이 길어졌읍니다만
    저는 역사란 결국 승자들의 기록이라고 봅니다
    그것을 위해 정치인들과 그에 따르는 국민들까지 패로 나누어 싸우고 있지요

    허나 육은 육으로 끝날 것입니다
    우리는 육에 소망을 가지고 있지 않고 주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사는 기독인들이라는 것을
    논쟁중에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도 얼마든지 오류가 있음을 인정하려고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검불님도 저와 비슷한 년배로 짐작되기에 우리 천국에서 뵙시다란 말로 끝을 내고 싶습니다

  • 23.07.23 20:56

    @나그네365
    누구나 생각은 다 다르지요, 그리고 다른 것은 틀린게 아닌거고요

    윤석열과 이재명을 보면 잘알수있잖아요, 지지자들의 성향에따라

    완전 극과극으로 갈리니까요. 양쪽이 각각 다른 색갈 안경을 쓰고

    한쪽은 빨같다 한쪽은 파랗다 주장 하는 거니까요. 실제로 빨갛고

    파랗잖아요, 도저히 상대가 이해가 안가는 것 이지요 자신의 눈엔

    분명히 빨간색인데 파란색이다! 우기니까요 상대도 마찬가지고요.

  • 23.07.24 10:21

    끝으로 한마디 드릴 말씀은

    광주에 살았던 사람과
    통제된 방송으로 광주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사실 인식이 서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조금만 공부해보면
    당시 서울역 시위와 전국 시위에 계엄령이 준비되고 있었는데

    유독 광주에만 주사파가 집결했을까요? 주사파는 이후에 생겨났습니다 80년대 후반부터 쟁점화 되기 시작했죠.

    추측으로 사건을 바라보시지 마시고

    공부를 해보십시오

    전두환이 광주사건을 포함하여 내란음모죄로
    사형을 선고받은게 역사적 사실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당시 전라남도청 과장이었구요. 그래서 도청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서 나름대로 객관적인 이야기를 전해들은 바 있습니다.

    아버님 동료공무원은 도청 마당에서 대학생 청년들을 패대는 공수부대에게 그만하라고 소리쳤다가

    끌려가서 일주일만에 돌아오고는 말문을 닫아버렸다고 들었습니다

    그가 당했을 고초를 생각해보십시오

    그 시절은 그랬습니다 오래되니까 기억이 나시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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