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봉사가는 날은 하늘이 맑아서 기분이 좋은날이 되네요
오늘도 원생들에게 맛난것 해주려는 마음에 두손 가득히 재료들고 출발~~^^
쉴만한 물가의집에 들어가니 원생들이 밝은 얼굴로 맞이해주고 달려와서 와락 안아주기도 하는것이 이런맛에 봉사를 하나하는 뿌듯한 마음이 드네요
점심식사준비로 미리 집에서 재료를 손질하고 다지고 왔지만, . 이것저것 볶다보니 시간이 금새지나가네요.
그래도 원생들이 맛있게 먹을 생각에 열심히 만들었더니 원생들도 그 마음을 알았는지 맛나게 먹고 엄지척👍👍👍을 해주고 더 달라고 하면서 맛나게 먹으니 기분이 좋았답니다
아참! 옥빛님이 설거지를 담당해주셨으며 손이 얼마나 빠르시던지 깜짝 놀랬습니다. 힘든 설거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봉사참여하신분~
라이프님ㆍ옥빛님ㆍ한여백님ㆍ망고쌤ㆍ프로델리님ㆍ도깨비님
도깨비님 지인분이 음료수 한박스 찬조해주셨으며
한여백님이 맛있고 따뜻한 점심을 사주셨고
라이프님이 식후 달달한 커피를 사주시어 맛난게 먹고 오늘 봉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카페 게시글
━━○ 우리세상 봉사단
{[시설위문]} 11월2일 (토) "쉴만한 물가의집" 봉사 다녀왔습니다~^^
망고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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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9
24.11.02 15:2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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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한 하루에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한 마음 아름다운 봉사 행복해 보입니다
추워지는 날씨 봉사자 여러분 모두 강건하세요~^^
수고 많이 했읍니다
수고 많았습니다~~한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