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6장
16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17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These six things the LORD hates;
Indeed, seven are repulsive to Him:
A proud look [the attitude that makes one over estimate oneself and discount others], a lying tongue, and hands that shed innocent blood,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을 저도 미워하도록 하나님의 코드와 저의 코드를 맞춥니다. 하나님께서 선포해주시는 말씀과 기록해주신 말씀으로 저의 기준을 다시 하나님께 맞춥니다.
그 중에 교만한 눈을 회개합니다. 저의 눈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땅, 곧 가나안땅을 취하려하기 보다는, 육의 눈과 어그러진 자아상으로 ‘그 땅 거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다‘는 부정적인 현상을 보기에 익숙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면서 제가 안된다는 것도 알고 있으니 결론은 ‘안된다’, ‘못한다‘는 부정적인 내면의 시각이 견고한 진이 되어 저를 옭아맸습니다. 이것이 교만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쓰실 수 없게 저 스스로를 포기하고 망가뜨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주인이 아니라 제가 저의 주인으로 삶을 결정했습니다. 저의 결정권자가 예수님이 아니라 저였습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정말 괜찮은데, 정말 무서운 것이 아닌데, 너무나 좋은 것인데 겁을 내고 뒷걸음질 치며 받지 못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 모습이 저의 네피오스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괜찮다고 하시고 두려워 말라고 하시며 오히려 저를 위해 좋은 것들을 예비해주신 것인데 저는 예수님을 보지 못하고 ‘나’에게 과녁을 집중했습니다. 과녁이 빗나간 죄입니다. 죄의 결과로 많은 것들을 받지 못하고 취하지 못하고 빼앗겼습니다.
저의 견고한 진, 생각의 진, 교만한 눈을 회개할 수 있도록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옵소서.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한다는 사단의 거짓으로 부터 주님을 온전히 의지하며 가나안을 정복하는 믿음의 전진을 하게 하옵소서. 주님 앞에 엎드리는 것이 전진입니다. 나를 보고 뒤로 넘어지는 것을 극히 혐오합니다. 이제 믿음과 승리의 삶, 겸손의 삶,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었노라 간증하는 축복의 삶을 취하겠습니다.
성령님! 저의 생각과 옛자아를 뒤로하고 주님께 더욱 부르짖으며 나아가겠습니다. 주님께서 도우시고 책임져주시옵소서. 저는 주님의 소유입니다. 주님의 자녀입니다.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으로 기뻐하고, 아버지께서 미워하시는 것을 미워하며 하나님 뜻에 저의 생각을 복종시키겠습니다. 행할 수 있는 은혜를 더욱 받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