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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살인마를 한 방에 제압한 살인 미소 - 2008년 43주차 박스오피스
Southern 추천 0 조회 1,086 08.10.27 07:0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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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7 08:01

    첫댓글 아침 일찍 읽는 즐거움... 게시하는 시간이 일정한게 참 좋습니다.

  • 작성자 08.10.27 10:01

    출근 직전에 올리는지라..일정한 편입니다. ^^

  • 08.10.27 09:11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참신한 플롯의 가이리치 감독의 열광적인 팬으로써 이번 작품도 기대됩니다~

  • 작성자 08.10.27 10:01

    록큰롤라는 가이 리치 영화답다고 하니..기대하셔 좋을 듯..

  • 08.10.27 10:16

    에드워드 노튼이 연기력에 비해 흥행은 늘 아쉽네여,,맘 먹고 출연한 헐크도 기대에 못미치고 말이죠. 쏘우는 이제 "응 왔어??" 뭐 이런 느낌의 영화가 되었네여..

  • 작성자 08.10.27 10:19

    "이제 그만 좀 오지"하고 싶을 정도로 지겹기도 합니다. 이건 매년 찾아오니 번거롭기까지 하고..

  • 08.10.27 10:41

    하이스쿨 뮤지컬?? 이건 미국만의 영화인가요?? .......쏘우는 재방송 해준다면..' 어 저게 몇편이었지?' 할정도로 이제 헷갈림 --;;;

  • 작성자 08.10.27 11:16

    미국만의 영화는 아니고, 미국의 디즈니 채널에서 인기있던 프로그램이고 한국에도 꽤나 많은 팬들이 있습니다.(아동영화에 가깝죠.^^)

  • 08.10.27 11:11

    음악 좋네요.요즘은 극장으로 이끄는 영화들이 뜸한거 같네요.이제 바로 크리스마스 시즌으로 넘어 가나요?ㅎ

  • 작성자 08.10.27 11:16

    블록버스터가 뜸할 뿐이지..볼만한 작품은 꽤나 있습니다. 이제 007 22편 개봉이 있으니 한번 더 들썩거릴 듯..

  • 08.10.27 13:14

    쏘우가 또 나왔군요;; 미국에서는 장편으로 나와도 인기가 많은가 봅니다. 성격장애님과 같이 에드워드 노튼의 연기력에 비해 흥행은 음... 예전에 에드워드 노튼이 나왔던 영화(법정을 오고가는 영화,리차드 기어출연??)가 아직도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고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님께서 쓰시는 글은 예전 운세, 음악에 관한 글에 이어서 항상 기다렸다보는 글이 되었군요 ^^ 앞으로도 많은 수고 부탁드립니다.

  • 08.10.27 17:56

    프라이멀 피어~ 입니다.~

  • 08.10.27 15:01

    정말 감사합니다. 거의 매주 영화 1개정도 보는데.. 요즘들어서 드는 생각은.. 정말 볼영화 없다... 저번주에 본 바디오브 라이즈는 너무 재미 없어서 토나올뻔 했고.. 최근에 본것중에 가장 재밌는게 치와와나오는 개 영화였을정도니....~ 쏘우는.. 그냥 디비디로 나오면 볼생각입니다. ~ 암튼 징하다 징하다 징하다. 해도 결국 쏘우 이번에도 흥행했네요. 어떻게 보면 정말 대단한듯. 쏘우만큼 미국에서 장수한 호러영화 시리즈 또 있나요?

  • 08.10.27 17:15

    13일의 금요일은 잘 모르겠고.. 나이트메어 시리즈 정도? 전 개인적으로 이블데드 시리즈 좋아하지만.. 그건 호러라기 보단 코미디지요.

  • 08.10.27 17:31

    이번주도 잘봤습니다~^^

  • 08.10.27 18:21

    배경음악 쥑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08.10.27 19:16

    진짜 그래도 에드워드 노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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