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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A psychotherapist/client?
jungfrau 추천 0 조회 64 05.10.30 15:4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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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30 23:05

    첫댓글 심리상담사를 말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는데, 조금 찾아보니 임상심리 전공의 심리상담사와 다르게 심리치료사가 따로 있는 것 같네요. 국내에는 심리치료사 자격이 따로 없다고 하고요. 일단 정신과 의사와 다른 것은 확실합니다. 정신과 의사는 심리학이 아니라 의학 전공이고, 주로 약물 치료를 하지요.

  • 05.10.30 23:06

    그래도... 국내에서 가장 가까운 직업 명칭은 심리상담사/임상심리전문가 정도일 겁니다. 심리학 전공자로 자격증을 따야 하는 것으로 알고요.

  • 05.10.30 23:08

    심리치료사(psychotherapist)는 대개 임상심리학 전공자로 정신병,신경증 환자등을 상담치료하고, 정신과의사(psychiater)는 의대에서 정신의학을 전공하고 환자를 주로 약물치료합니다. 심리치료사를 맥락에 따라 상담심리학자로 표현해도 무방할 듯합니다.

  • 05.10.30 23:14

    치료사는 의사, 심리치료사, 물리치료사(physiotherapist), 그밖에도 아마 간호원, 재활분야 직원 등까지 포괄하는 일반적인 용어라고 알고 있구요. client는 심리상담 분야에선 내담자라고 하고, 정신병원 맥락이면 환자라고 해도 되고, 법률상담에선 고객이 아닐까 싶네요.

  • 05.10.31 00:05

    법률에선 의뢰인, 이 아니었나요? 영화제목으로도....^^ (경상도 친구가 '어뢰인'이라고 하도 버벅 거려서...강력한 각인이...^^)

  • 작성자 05.10.31 00:08

    감사합니다. yunn님 호영님. 여기서 client는 사회적으로는 성공한 사람이지만 어렸을 때 아버지로부터 성학대를 받아 여러가지 휴유증을 겪고 있는데요. 환자나 고객이라고 하기가 너무 이상한것같아서요... 내담자란 단어는 조금 생소한데 일반적으로 쓰는 용어인가요?.

  • 작성자 05.10.31 00:11

    장기적으로 자기가 겪은 고통을 psychotherapist와 상담해서 이겨나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인데 내담자는 단순히 외래환자라는 느낌이 있어서요.

  • 05.10.31 01:49

    저도 전에 비슷한 질문을 드렸는데 소설의 주인공이 psychiatrist/shrink로 자신을 표현하는데, 사무실을 내서 주로 상담을 하는 사람이었어요. 저도 심리학과 출신인지 의대 출신인지가 분명하지 않아서 뭐라 번역해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제 생각에는 분위기상 '의사' 같았거든요. 정신과 의사가 주로 약물치료를 한다는

  • 05.10.31 01:52

    것은 확실치 않은 것 같네요. 그리고 그 주인공은 자신의 client를 대개 patient라고 묘사했어요. 여기서도 therapist니까 환자라고 해도 될 것 같은데요. 치료를 받는 사람이니까요. -therapist가 붙는 걸 봐서 의대를 나오지 않은 것은 맞는 것 같네요. 언어치료사도 언어학 백그라운드에 관련 석사학위만 있더라구요.

  • 작성자 05.11.01 01:18

    고맙습니다. 어라와님 rowantree님!

  • 05.11.01 17:05

    심리학 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보통 내담자라고 하는데, 제게도 좀 어색하게 느껴지긴 합니다. 제가 번역하는 입장이라면, 고객, 환자라는 말을 맥락에 따라 번갈아 쓸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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