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그냥 평범한 일반 국민이
통장에 수백억 예금되 있다고 거짓말 사기쳐
일 이억두 아닌 수십억원의 이익을 봣어두 겨우 징역 1 년 형을 언도 받을까요 ?
그나마 판사가 [ 현직 대통령의 장모 ] 라는걸 참작해
눈 감앗다 뜨면 후딱 지나갈 1 년만 언도한건데
[ 조국 부인 정 교수는 달랑 표창장 하나 위조한것으로 가석방두 기각된채 아직두 몇년째 옥살이 ,
딸 조민은 입학취소에 의사면허 박탈에 완전 파멸 ]
그 1 년 형두 [ 억울하다 ] [ 하나님 앞에서 약 먹고 죽겟다 ] 판사향해 난리치고 들어눕다
청원경찰에 강제로 끌려나가는 추태를 .. 정말 약 먹을건가 ? 꼭 약속 지켜라 .
먹지두 않을거면서 이번엔 하나님 상대로 거짓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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