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할수 있어/강산에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것 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면 말할수~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수 없이 너무 힘들다 해도
너라면 할수 있을꺼야 할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 보는거야
세상이 너를 무릎 꿇게하여도
당당히 니 꿈을 펼쳐 보여줘
너라면 할수 있을꺼야 할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이 있으니
할수 있을꺼야 할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이 있으니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이 있으니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무의식이 우리 삶의 방향을 결정하게
되는데, 우리는 바로 이런 것을 두고 운명이라고 부른다.
융의 이야기를 되새겨 본다면 우리는 운명을 바꾸는 방법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
그것은 바로 무의식을 의식화 하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무의식을 의식화 한다는 것은 과연 어떤 의미일까?
우리는 일상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
무의식적으로 전화벨이 울리자 전화를 받았다.
무의식적으로 다리를 까딱거렸다.
무의식적으로 화를 내고야 말았다.
유심히 살펴 본다면 우리가 경험하는 일상의 대부분은 무의식적으로 반복되
는 패턴, 자신의 행동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이에 일어나는 패턴의 반복으
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알아차리지 못하면서도 많은 일들이
일종의 ‘자동 반응 기계’의 작동처럼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극단적인 예로 ‘정신이 나간’ 사람의 행동을 살펴보자.
그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자신의 행동과 생각을 알아차리고 있다면
결코 하지 않을 행동을 서슴없이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그가 자신의 행동과 삶을 바꾸어내지 못하리라는 사실은 너무나도 자명
한 것이다.
운명은 우리 마음 깊은 무의식에서 나온다.
그곳에는 미래를 결정하는
운명의 씨앗과 무한한 창조력이 함께 잠재되어 있다.
사실상 우리는 이미 그 무한한 창조력을 통해 현실을 창조해 나가고 있다.
다만 운명의 씨앗으로부터의 제한된 현실만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무의식을 의식화 하라!
매 순간마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떤 동기에 의해서 지금의 행동을 하고 있는지를 알아차려라!
자신에 대해서 ‘무(無)의식 - 알지 못하는 의식’ 이라는 특성을 가진
마음의 부분들을 최소화하라!
마음 속 깊은 곳에 숨어 있는,
자신조차도 잘 알지 못하고 있는 마음과 신념에 대해 파악하라!
이것이 과거의 결과로서 주어진,
무의식의 일부인 운명을 바꾸는 길이다.
강산에의 노래를 최소 1000번, 운명을 바꾸려면 적어도 10,000번은
불러 주면서 무의식을 바꾸어 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다른 노래 가운데서도 무의식을 의식화로 이끄는 노래가 있으나
검증된 노래를 찾기가 힘듭니다.백일기도 한다고 생각하시고, 백일동안
10,000번 이상 불러 보시길 바랍니다.
(인터넷게시판에 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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