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언제부터 우파였나요?
윤석열 팔이들이 윤석열 홍보를 하면서 윤석열을 가리켜 "난세의 영웅"이라고 하는데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숨이 막힐 것 같습니다.
문뻥 난세가 왜 왔나요?
문뻥 난세를 합리화 정당화 시킨자가 윤석열 아닌가요?
윤석열은 박영수 특검의 핵심으로 문뻥에게 그 공로를 인정받아
여섯 단계의 기수를 제치고 검찰의 꿀보직 서울중앙지검장 검찰총장까지 특혜 승진을 했습니다.
특검팀 누가 윤석열 만큼 특혜 승진을 했나요?
그만큼 윤석열이 권력의 칼잽이 검객노릇을 문뻥이 원하는대로 했다는거 아닌가요?
윤석열은 거칠것 없이 서울중앙지검장 검찰총장까지 문뻥의 귀여움을 받자
문뻥의 차기까지 노리고 조국과 오징어게임을 했습니다.
윤석열이 문뻥 주변을 건드리기만 했지 제대로 수사한거 있나요?
조국과 오징어게임에서 터진당의 추미애를 비롯한 강성에 부딧쳐 윤석열은 퇴출당했습니다.
터진당에서 퇴출당한 퇴물 윤석열을 사기탄핵 주동자 국힘과 조중동이 각색하여
정의의 사도로 만들어 국힘당 대선후보로 만들었습니다. 하하~~~
윤석열 입에서 "보수"란 말 나올 때 역겨워서 침이라도 뱉고 싶지 않던가요?
윤석열이 언제부터 보수였나요?
적어도 몇 개월 전만해도 윤석열이 보수우파 대선후보로 어림 반푼어치라도 있었나요?
이런 문뻥의 칼잽이를 언론을 앞세운 기득권 권력이 여론몰이 여론조작질로 보수 대권 후보로 만들다니요?
이자들은 여론조작으로 국민을 따르게 하고 보수 지지 국민을 속이고 있습니다.
국민은 1번 2번 둘다 아니라고 하면서도 "대안이 있냐?"고 합니다.
얼마나 언론의 여론몰이 선동에 길들여졌으면 1번 2번 외에는 대안을 생각지도 못할까요?
국가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고 했습니다.
국민은 주권행사를 잘해야 합니다.
국민이 정치 권력앞에 알아서 박박 기지 말고,
정치 권력이 국민의 목소리를 듣게해야 합니다.
세계 최고 교육열과 세계 최고 미디어국가에서
언론을 앞세운 기득권 권력의 여론몰이 정치에 길들여져 1번 2번 밖에 모른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눈치나 보면서 서로의 범죄를 덮어주는 부정부패 세력, 1번 2번을 패대기 쳐 버려야 나라가 발전합니다.
윤석열은 "난세의 영웅"이 아니라, 보수를 아작을 낸 자입니다.
윤석열이 저지른 악행이 얼마인데, 보수 지지자란 자들이 감각없이 윤석열을 연호하는지 통탄스럽습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야 말로 "난세의 영웅"입니다.
윤석열이 문뻥의 이쁨을 받아 꿀보직으로 특혜를 누릴 때
조원진 후보는 6년째 단식투쟁 거리투쟁으로 문뻥 정권에 저항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난세의 영웅"이란 수식어는 조원진 후보에게만 붙일 수 있습니다.
조원진 찍으면 조원진 후보가 대통령 됩니다.
참보수 정통보수 그야말로 "난세의 영웅"
조원진 후보를 대통령 만들어 쑥대밭이 된 나라를 바로 잡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