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둘이서 한 몸이 되어야 산다.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결론부터 먼저 말하고서 시작할까 합니다. 8월 30일 이전까지 문제는 지나간 것이고 9월 1일부터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고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는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둘이서 직위도 다르고 성도 다르지만 앞으로는 한몸같이 활동을 해야 뒷말이 없고 정치가 평온해지고 나가서 정치가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따로 발표하고 한 대표가 나는 모르네 하고 또는 국민 생각이 이렇다 하고 계속 말하면 윤 대통령하고 한 대표하고 따로 논다고 언론에서 시끄럽게 하고 국민도 사실 불편합니다. 그러니 둘이서 박자가 안 맞아서 되는 일이 없습니다. 다음 지자체에서 성공하고 싶고 3년후 재집권을 하려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가 같이 움직여야 국민도 편안하고 당원도 박수를 보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섯가지를 꼭 지켜야 합니다.
첫째로 윤 대통령은 정책 발표하실 때 당, 정, 용 회의를 거친 뒤 발표하시고 그때 한동훈 대표, 정책의장, 당 대변인, 비서실장, 원내 대표도 동석을 시키세요. 발표하시기 전에 죄송하지만 당과 충분히 의견 교환을 위한 충분한 토의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둘째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는 자존심을 50%씩 죽이세요. 둘이서 자존심 갖고 싸우면 의회가 안 됩니다. 그리고 큰일이 납니다. 각자 50% 죽이고 서로 양보할 것은 미련 없이 양보하고 둘이 형님, 동생하면서 멋진 설계를 세워야 합니다. 참모 1명씩 대동하고서 입 무거운 사람으로 기자에게 쓸데없는 말을 하지 않을 사람으로. 그러면 국민의 삶이 달라지고 국민이 볼 때 이제야 나라가 제대로 가는구만. 하고서 만족감을 느낄 것입니다.
셋째로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는 한달에 2번 정기적으로 날짜를 정하고서 만나야 합니다. 대통령이 외국에 계실 때는 한 대표가 전화를 해서 국내 정치 사안을 설명해 드리면 외국에 나가서도 국내 사정을 잘 알 수 있으니 일을 잘 보실 것입니다. 그럼 한국 정치가 얼마나 재미있게 돌아가겠습니까. 그럼 정치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엇박자가 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한 대표는 윤 대통령에게 전화를 수시로 해서 민초들의 마음을 그때그때 전달해야 합니다. 그럼 윤 대통령이 참고로 삼고서 참모들에게 전달하는 메시지가 다르지 않겠습니까. 이 일은 가장 쉬우면서도 지키기에는 엄청 어려운 것이니 아니면 또 총선같이 쓴 맛을 보니 꼭 실천으로 옮겨야 국민, 당원, 국회의원, 책임자들이 정신을 차리고 일을 잘 할 것입니다.
넷째로 일단 의료문제를 너무나 시간을 끌고 있고 사실 이제 국민들이 의료 문제 때문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으며 집안 식구가 아프지 않기만을 기도하는 형편입니다. 갑자기 응급실을 찾아가면 9~10군데를 찾아다니다가 119구급차 안에서 산모가 아기를 낳고 위급환자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왜. 응급실이 받아주지 않으니 아버지, 어머니가 위험하신데 병원에서 안 받아주니 뱅뱅 돌다가 허망하게 돌아가시는 형편입니다. 그러니 국민이 얼마나 불편한가를 생각해 보세요. TV, 신문에서 이런 소식을 접하면 어떤 국민이 불안하게 생각을 안 하겠습니까. 특히 어린아이가 있는 집은 더 합니다.
물론 의료개혁 해야 합니다. 그러나 의료개혁 하다가 현재까지 아무것도 안 되고 의사들은 정부 말에 신경을 안 쓰고서 전공의도 몇 달 동안 나타나지 않고 있어 국민들의 말은 의료개혁이 되지 않는데 왜 시간이 많이 지나갔는데 이렇다 할 답이 없고 돈을 주고도 대한민국에서 의사에게 치료를 못 받아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119구급차 안에서 산모가 아이를 낳는다는 게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지방은 아주 말도 못할 정도입니다. 9월달 안으로 어떤 것이든 의료문제를 정리해야 합니다. 더 길어지면 국민들의 분노는 터지고 말 것 같습니다.
이번 의료문제 대통령이 발표하기 전 당, 정, 용 타협이 없었습니다. 대통령 하고 대표 하고서 나는 대통령이야. 너는 내가 하는 대로 따라오면 돼. 식은 이제는 안 됩니다. 지금은 유치원생도 타협적으로 해야 말을 듣는 세상입니다. 만약에 일방적으로 나가시면 4.10 총선 짝이 납니다. 171 대 108로 져 둘 다 망신당했고 대통령도 책임이 있습니다. 비상대책위원장도 제 책임입니다. 하고 죄송하다 하고서 국회에서 야당이 여당이 되었습니다. 윤 대통령 한 대표는 정말로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죄송스럽지만 큰 일이 납니다.
다섯 번째로 4.10 총선의 비극을 꼭 머릿속에 기억하시고 정치를 해야 합니다. 대통령실 용산 에서도, 대표실 여의도 에서도 그럼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자연스럽게 답이 나옵니다. 대통령 지지도가 의료문제로 23%로 떨어졌습니다. 한동훈 대표 이렇게 대통령과 호흡을 함께 안 하면 앞으로 지금의 지지도에서 점점 떨어집니다.
그러나 앞으로 대통령 하고 대표하고 함께 대화하는 모습이 언론에서 사진이 나오고 밤늦게까지 토의하는 모습이 신문, TV, 라디오에 나오면 지지도가 바로 올라갈 것입니다. 이 일이 쉬지 않고서 1개월만 가도 바로 대통령이 지지도 30%대로 향상됩니다. 그리고 한 대표는 이재명 대표 앞서가게 됩니다. 계속 2~3개월 토의하고 함께 등산도 하고 대통령 행사장에 대표가 모습을 보이고 하면 국민이 이제 제대로 되는구먼 하고 대통령 지지도 40% 진입할 것입니다.
그럼 민주당도 가짜뉴스를 못 만들어 내고 결국 순수하게 갈 것입니다. 또 민주당 10월에 이재명 대표 재판에 위기설까지 나돌고 있어 김부겸 전)총리가 정치를 재개하는 입장이니 대통령하고 대표가 한몸, 한뜻으로 한생각을 한다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호흡 잘 하시면서 5~6개월이 지나면 대통령 지지도가 50%를 넘을 것이고 대표는 다음 대선 후보를 압도적으로 1등 할 것입니다. 그러니 조국, 국가를 생각하시면 진정 애국자라면, 모든 것을 다 포기할 수 있어서 역으로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으니 나를 먼저 대통령을 위하여 희생양이 되는 기분으로 대표는 젊고 하니 대통령에게 수시로 아침저녁으로 아니면 하루 한번 전화를 하세요. 그럼 국민의힘 용산은 국민 지지를 받고 지자체 승리, 3년후 대선에서 재집권을 할 수 있습니다.
국가 국민을 위해 산다면 무엇을 못 하겠습니까. 그래서 대통령과 대표가 한몸이 되어서 국민들을 행복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할 의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