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세력은 ‘역사의 평가에 맡기자’는 말을 자주한다.
이것은 그들의 범죄행위들에 대한 즉각적인 검증을 피하는 한편
우상화를 꾸준히 추진하여,
결국 '역사평가'를 '신앙적 믿음'들로 덮으려는 의도에 다름 아니다."
---- 파리이장
'파리이장'의 최근 컬럼 보기.
<이승만, 박정희에 대한 '참배'가 남긴 "역사평가"의 과제>
(바로가기) http://regardsurcoree.blogspot.fr/2015/02/blog-post_19.html
첫댓글 언젠가는 무덤을 파내야지요..암 그렇고 말고..
부관참시!!! 반드시 필요하지요.
같은 지역에 묻혀 계시는 분들에게상당한 결례이겠지요.그보다......정권을 잡은 이에 의한 역사왜곡 및 굴절이것이 먼저 고쳐져야 하겠지만...답답하다는 말밖에는 달리 할 말이 없네요.
첫댓글 언젠가는 무덤을 파내야지요..
암 그렇고 말고..
부관참시!!! 반드시 필요하지요.
같은 지역에 묻혀 계시는 분들에게
상당한 결례이겠지요.
그보다......
정권을 잡은 이에 의한 역사왜곡 및 굴절
이것이 먼저 고쳐져야 하겠지만...
답답하다는 말밖에는 달리 할 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