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보다 어떻게
2025년 여름 나눔8기 단기사회사업 기록
작성 소지현 한동걸 임성훈
인쇄 2026년 3월
발간 더숨99지원센터
편집 오광환
주소 전북 군산시 옥구읍 할미로 171
전화 063-464-9944
팩스 063-464-9944
축하 글
「어디보다 어떻게」 4쪽
단기사회사업에 세 분의 당사자가 함께했습니다. 세 분은 각각 다른 집에 삽니다. 한 분은 미룡동 어느 아파트에서 살고, 한 분은 내흥동 어느 아파트에 살고, 한 분은 옥구읍 어느 빌라에 삽니다. 사는 곳뿐인가요? 삶도 다릅니다. 단체생활이 아니라 각각 독립생활합니다. 여느 사람처럼 갈 곳이 있고, 할 일이 있고, 만날 사람이 있습니다. 어디에 살고 있던지 당사자가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고, 사람들과 어울려 살게 지원합니다.
전담 사회사업가가 당사자와 의논하여 여름에 하고 싶거나, 하면 좋을 과업을 정했습니다. 실습으로 당사자의 삶을 지원하고 싶다고 소지현, 한동걸, 임성훈 학생이 지원했습니다. 서류심사를 거쳐 당사자가 직접 면접하셨고 세 학생 모두 합격했습니다. 당사자와 면접한다니 학생들이 적잖이 긴장했지만 그 유익이 컸습니다. 단기사회사업의 주인이, 나아가 단기사회사업으로 지원하려는 삶의 주인이 실습생이 아닌 당사자임을 몸소 느꼈을 겁니다.
합동연수에서 복지요결을 공부했고 사업워크샵을 통해 입주자와 전담 사회사업가가 미리 의논한 과업을 어떻게 지원할지 궁리하며 준비했습니다. 늦은 밤까지 모여 배움을 나누는 학생들을 보며 재미있고 의미 있게 사회사업 하겠다고 짐작했습니다. 낮에는 공부하고 실천하고, 밤에는 성찰하고 기록하며 성실하게 한 달을 보냈습니다. 수료식에서 흘린 세 학생의 눈물을 보며 감동하고 감사했습니다. 시설 사회사업 참 잘했습니다.
사회사업은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복지를 이루고 더불어 살게 돕는 일입니다. 사회사업가답게, 사회사업으로 당사자를 지원한 소지현, 한동걸, 임성훈 학생에게 고맙습니다. 입주자의 삶이 그러하듯 꿈꾸고 희망한 대로 세 학생도 자기 삶을 살아가시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더숨99지원센터 직원 일동
온라인 보고서
사회복지법인 나눔세상 지적장애인거주시설 더숨99지원센터 '단기사회사업' 게시판 866번 글
2025년 단기사회사업 나눔8기 온라인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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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보다 어떻게」 최종본 공유용 파일
첫댓글 고맙습니다. 축하합니다.
응원과 격려와 지지로 실무자들과 학생들 세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올해도 좋은 학생들이 지원하길 바라며 기도합니다.
이 보고서를 정보원 카페 '단기사회사업 게시판'에 공유하면 어떨까요?
의논해 보시고 괜찮다면 정보원 카페에 직접 올려 주십시오. (스크랩하지 않고, 새 글로)
정보원 카페에 올렸습니다.
제안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광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