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64장 1-7절 (구약 1045쪽)
사64:1 원하건대 주는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시고 주 앞에서 산들이 진동하기를
사64:2 불이 섶을 사르며 불이 물을 끓임 같게 하사 주의 원수들이 주의 이름을 알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로 주 앞에서 떨게 하옵소서
사64:3 주께서 강림하사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두려운 일을 행하시던 그 때에 산들이 주 앞에서 진동하였사오니
사64:4 주 외에는 자기를 앙망하는 자를 위하여 이런 일을 행한 신을 옛부터 들은 자도 없고 귀로 들은 자도 없고 눈으로 본 자도 없었나이다
사64:5 주께서 기쁘게 공의를 행하는 자와 주의 길에서 주를 기억하는 자를 선대하시거늘 우리가 범죄하므로 주께서 진노하셨사오며 이 현상이 이미 오래 되었사오니 우리가 어찌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사64:6 무릇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 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사64:7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없으며 스스로 분발하여 주를 붙잡는 자가 없사오니 이는 주께서 우리에게 얼굴을 숨기시며 우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소멸되게 하셨음이니이다
주의 강림하심에 대하여
오늘의 본문은 주의 강림하심에 대해 주시는 말씀입니다.
사64:1 원하건대 주는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시고
사64:3 주께서 강림하사
강림에 대한 사전적인 의미를 보면
일반적으로 신이 하늘에서 인간 세상으로 내려오는 것을 말한다 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신은 기독교에서는 유일신이신 삼위일체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성부 하나님의 강림하심
출19:1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백성에게로 가서 오늘과 내일 그들을 성결하게 하며 그들에게 옷을 빨게 하고
출19:11 준비하게 하여 셋째 날을 기다리게 하라 이는 셋째 날에 나 여호와가 온 백성의 목전에서 시내 산에 강림할 것임이니
출19:18 시내 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 가마 연기 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출19:20 여호와께서 시내 산 곧 그 산 꼭대기에 강림하시고
사64:1 원하건대 주는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시고 주 앞에서 산들이 진동하기를
사64:3 주께서 강림하사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두려운 일을 행하시던 그 때에 산들이 주 앞에서 진동하였사오니
사66:15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둘러싸여 강림하시리니 그의 수레들은 회오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여움을 나타내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책망하실 것이라
이 외에도 성부 하나님의 강림하심에 대한 성경의 기록은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성령 하나님의 강림하심
사11:2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눅3:22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민11:25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그에게 임한 영을 칠십 장로에게도 임하게 하시니 영이 임하신 때에 그들이 예언을 하다가 다시는 하지 아니하였더라
행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행2: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행2: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행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이러한 성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의 강림하심에 대한 말씀과 함께 성자 하나님의 강림하심에 대한 말씀이 성경에 수없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성자 하나님에 대한 강림은 성경에 초림과 재림으로 나누어 말씀하고 있습니다.
초림은 육체를 입은 사람의 모습으로의 이 땅에 강림하심입니다.
눅1:30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눅1:31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눅1:32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눅1:33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눅1:3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눅2:8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눅2: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눅2: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눅2: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마1: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마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이러한 성자 하나님의 초림과 관계하여 성자 하나님의 재림에 대해 성경은 마지막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행1: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행1: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행1: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계1: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계22: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그러면 성도 여러분
예수님께서 강림하심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먼저 초림에 대한 가장 큰 목적은 구원의 복음을 전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요6: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6: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요6: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요11: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11: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그러면 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재림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예, 믿는 자의 구원과 믿지 않는 자의 심판입니다.
그러면 성도 여러분
여기서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에 대한 구분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일까요?
야고보서에 기록된 말씀을 보면
약2: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약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약2: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약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그러면 성도 여러분
오늘의 본문을 중심으로 야고보가 말한 행함이 있는 믿음과 행함이 없는 믿음의 모습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첫째 하나님을 앙망하는가? 입니다.
사64:4 주 외에는 자기를 앙망하는 자를 위하여 이런 일을 행한 신을 옛부터 들은 자도 없고 귀로 들은 자도 없고 눈으로 본 자도 없었나이다
앙망 = 존경하는 마음으로 우러러 보는 것
둘째 기쁘게 공의를 행하는가? 주의 길에서 주를 기억하는가? 입니다.
사64:5 주께서 기쁘게 공의를 행하는 자와 주의 길에서 주를 기억하는 자를 선대하시거늘 우리가 범죄하므로 주께서 진노하셨사오며 이 현상이 이미 오래 되었사오니 우리가 어찌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사64:5 현대어
오직 주님은 기쁘게 의를 행하고 주님의 명령대로 순종하며 사는 사람들을 구원해 주십니다.
셋째 주의 이름을 부르는가? 스스로 분발하여 주를 붙잡는가? 입니다.
사64:7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없으며 스스로 분발하여 주를 붙잡는 자가 없사오니
사64:7 현대어
그러나 주께로 돌아와 구원해 달라고 호소하는 이도 없고 스스로 뉘우치고 주께 매달리는 사람도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결론입니다.
우리는 사도 베드로를 통해서 하신 말씀
벧후3: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는 이 말씀을 기억하시면서 주께서 강림하시는 날 심판이 아니라 구원에 이르는 자가 될 수 있도록 믿음과 행함의 일치 속에서
첫째 하나님을 앙망하고
둘째 기쁘게 공의를 행하며 주의 길에서 주를 기억하고
셋째 주의 이름을 부르며 스스로 분발하여 주를 붙잡으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