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선상 일출을 선사 합니다
욕지도 가는 배을타고 출발 잔잔한 호수 같은 바다 내맘을 알고 있는듯 합니다
욕지도 버스을타고 새천년기념공원 앞에 내립니다
산행들머리에서 추억의 남기고 산행길이 시작 됩니다
조금오르자 조망이 팡팡~
뿌연 안개만 없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도 바람이 없어 봄날 입니다
계절을 잃었나 진달래 꽃이 벌써 ..
대기봉에 도착 합니다
넓은 데크 전망대에 멋진 조형물이 멋짐 그냥 지나갈수 없어 한컷 폼잡고 주인공이 됩니다
천왕봉 으로 출발
정상을바라보며 계단을 올라 인증
하산길은 제일 짧은곳으로
모로레일 길로 하산합니다
바다절벽 풍광이 아주 멋지고 여행의 기분을 좋아지게 합니다
출렁다리
마당바위
짬뽕
욕지도의 즐거움을 뒤로하고 연화도 가는 배에 오름니다
첫댓글 짬뽕 먹고싶네 넘 부러움
잘 보고갑니다 새롭네요
수고 많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