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적이지 않은 사랑으로, 오늘 말씀은 무엇보다도 베드로가 예수님으로 부터 받은 특별한 사명 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에 관해서는 이것은 또한 우리 모두를 향한 것
오늘의 말씀과 숙고 12월 18일- 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천진난만한 왕King, 여왕으로 온전하게 돌아오게 하고,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또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소서!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회개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 Excerpted from: 오늘을 사시오, Live Today, 대림절주간의 평화의 새기대 - 왕이 오십니다, 사랑으로 기다림,“그들이 아침을 먹은 뒤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그렇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내 어린 양 떼를 먹여라.’”(요한복음 21:15). 우리가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는지 돌아보도록 합시다, 오늘을 사시오,계산적이지 않은 사랑으로, 오늘 말씀은 무엇보다도 베드로가 예수님으로 부터 받은 특별한 사명 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에 관해서는 이것은 또한 우리 모두를 향한 것입니다.
처음에, 베드로는 자신이 예수님을 제일 사랑한다고 확신 하였습니다,”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다 주를 버릴찌라도 나는 언제든지 버리지 않겠나이다“ (마태복음 26: 33), 하지만, 주님을 부인한 사건이 그를 겸손하게 만들었습니다 : 그는 다른 사람들보다 자신이 더 주님을 사랑한다는 대답을 감히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측정하기 위해서 우리는 예수님이 주신 표준으로 재야 하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베드로는 주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렸으며, 그로부터 무언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였습니다,“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마태복음 19: 27). 주님을 부인한 이후, 베드로는 예수님으로부터 격리되는 고통을 경험 하였습니다. 이것이 그를 변화시켰습니다. 그 이후로 그는 주님을 따랐는데, 왜냐하면 그는 더이상 주님과 격리되기를 원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떤가요?
베드로는 주님을 사랑했기 때문에 주저없이 칼을 빼서 병사를 공격했습니다. 나중에 그는 자신이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 도와주기를 주님께서 바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은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측정되어질 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재판이 이루어지는 동안, 앞으로 겪어야 할 고통에 대한 베드로의 두려움은 주님에 대한 사랑보다 더 컸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분의 은혜와 사랑이 그를 사랑 안에서 자랄 수 있게 하였습니다. 재판으로부터 오는 두려움으로 도망가기는 커녕, 오히려 그는 고난에도 불구하고 그때부터 주님을 영광스럽게 하였습니다. 오늘을 사시오,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통해서 신성함의 표현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그 일을 하면 매일 매일 그런 창조적인 활동에 의하여 심어진 것은 때가 되면 신의 방법에 의하여, 그의 뜻에 의하여, 그의 축복의 풍요로움에 의하여 수확을 가져올 것입니다. 그 결과가 드러날 때—우리가 그것을 가져오려고 애써서가 아니라 신이 그의 길을 가시도록 기꺼이 하기 때문에 드러날 때—우리는 그것이 참된 것이요 기쁨이 넘쳐나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요란다,1946년 8월 22일). Live Today, "then that which is the planting in such creative activity day by day will bring its harvest in season, according to God's way, according to His will, according to the abundance of His blessings. And when that appears—not because we try to get it, but because we are willing to let Him have His way--we find that it is real, that it is full of delights”(Uranda, August 22, 1946).강림절 평화 주간의 주님의 근원과 존재성은 우리를 거룩한 예배로 채워 줍니다. 그러나 우리의 예배와 믿음도 자주 소홀하게 됩니다. 우리의 굳건한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법, 즉 주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완성합시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불행이나 처음 겪는 상황이 우리에게 발생하더라도 주님이 도와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지킵시다. 주여 우리에게 축복을 주소서. 온갖 종류의 혼란, 갈등, 재난과 전쟁등을 견디어 우리는 스스로 사목의 책임을 맡음으로써 엄격한 훈련의 일부는 자기 자신의 의식 내용에 대한 책임을 떠맡는 것입니다. 그러한 특성들은 여러분에게 있게하여, 모두가 행복하게 하소서. 국제지도자들의 한국목회 인성 성장 교육 세미나가 12월 말 일에 은총의 온전함으로 가는 실습세미나(최 종일교수).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드림유니크, 인성교육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 종일 010-2232-3826,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 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https://bookk.co.kr/bookStore/64bf01e70d55a495ca8ed70f 감사합니다. art of living 삶의예술 홈피 artcho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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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키우는 드림유니크 - 최종일.자연
인성·창조성 교육의 제 역할은 학교 폭력과 따돌림 문제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천적 인성교육으로 성장합니다. 인성교육을 통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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