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개 된장 통에 사랑을 꾹꾹! 부천시협의회 '사랑의 된장 담그기' 대성공!
3월 27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천시협의회 (회장 조미자)는 임원진과 고문단, 단위봉사회 회장단은 서부봉사관 조리실에서
사랑의 된장 담그기를 실시하였다.
된장은 한국 전통음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재료이나 직접 담그기는 어려움이 따른다.
된장은 한국의 전통 발효식품으로, 주로 콩을 발효시켜 만든다.
된장은 깊고 진한 맛을 가지고 있어 한국 요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료 중 하나며, 단순히 밥과 함께 먹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건강에도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
특히, 된장은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영양가가 높다.
사실 오늘의 된장은 오늘 하루 만에 뚝딱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1월, 이미 우리는 메주와 보리쌀, 서리태콩, 그리고 고추씨 등을 정성껏 담가 "씨된장"을 미리 만들어 두었다.
씨 된장이 두 달 넘는 시간 동안 깊게 맛을 품어왔고, 오늘 드디어 새로 담근 된장과 하나가 되었다.
두 가지 된장을 정성껏 버무려 발효를 시작했으니, 그 맛이 얼마나 깊고 구수할지 벌써 기대가 된다.
된장은 단순히 섞는 과정이 아니다. 며칠전부터 소금물을 정성껏 끓여 식히고, 혹시 모를 이물질은 없는지 꼼꼼하게 골라내는 사전
작업부터 시작되었다.
잘 준비된 씨된장에 소금물, 메주가루와 고추씨가루를 듬뿍 넣어 한마음으로 치댔다.
분홍색 고무장갑을 끼고 한마음으로 된장을 버무리는 봉사원들의 손길에서 깊은 이웃 사랑의 맛이 느껴지는 듯하다.
차곡차곡 쌓인 2Kg씩 담긴 500개의 된장이 우리 이웃들에게 전달될 준비를 마쳤다.
1월부터 정성껏 준비한 씨된장의 힘으로 더 건강하고 맛있는 선물이 될 것 같다.
이날 조미자 회장은 "오늘 미세먼지가 심해 걱정이 많았는데, 마스크 너머로 보여주신 여러분의 밝은 미소 덕분에 제 마음은 화창한
봄날 같았습니다. 지난 1월부터 메주와 보리쌀, 서리태콩으로 정성껏 씨된장을 준비해온 우리들의 시간이 오늘 드디어 결실을 보았네요.
이 깊은 맛이 우리 이웃들에게는 든든한 희망이 되고, 봉사자 여러분에게는 보람찬 행복이 되길 바랍니다.
500개의 통마다 가득 담긴 여러분의 정성,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방에서 묵묵히 도와 주신 주방 봉사자님께 항상 감사함을 전합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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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부천시협의회 (회장 조미자) 봉사원 여러분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된장
담그기 행사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윤수경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