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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한가지 잊었네요.이름따로 얼굴따로 알고있는 정많으신 권사님 한권사님과 함께 저희집근처까지 운전해주신
이성희 장로님 고맙습니다.일분일초도 아까운 시간 벌어주신 이성희장로님 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고마운분이 헤아릴 수 없이 많으나 다 기록할 수 없지만 아시겠죠
하늘꿈교회 최고의 미인 박혜자권사님 영원히 함께 하고 싶은 미소가 아름다운 사랑하는 권사님과
듬즉하고 겸손하신 현종범권사님
뵈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짫은 만남의 시간이었지만 즐거웠고 행복한 순간 순간 오래기억될 것 같습니다.
우리 장로님 최순희 권사님 우리교회 보배 할렐루야
우리 권사님 모두 모두 존경합니다
현종범권사님 박혜자권사님 넘 넘 반가웠습니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이 가득했던 두분을 어이 잊을수있겠습니까?.
손수만들어주신 녹두전 매콤한 간장이 일품이었구요.농사지어 틔긴 옥수수 팡 와...어쩌면 그렇게 맞있죠
하늘꿈교회 추억이 새록 새록 생각나실 부부권사님 늘 이렇게 하나님을 향한 감동의 눈물이 있으셨기에 축복하신 것 같습니다.
부부를 통해 받은 감동 가슴깊이 색이고 담아 감동의 삶으로 주님의 영광을 위해 우리교회를 위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정은영지휘자님 홍연화전도사님 환한 미소 참 아름답습니다
기도왕 권사님
밑에 사진은 최순희 권사님께서 찍어 보내주셨습니다.우리교회 없으면 안되는 소중한 분들 사랑합니다
강대정권사님 우리성가대 테너로 최고지요 한결같은 보물이구요
아득한 40년전 당신을 전도했다며 전화준 하나비젼엄순남권사님
그리고 찿고 싶었던 신권사님소식을 전해준 엄권사님 통해 좀전에 주문진감리교회에서 성가대활동한다는 전화를 받고 너무 기뻐 어찌할줄모르겠습니다
이복남집사님 부부 만나 반갑고 박혜자 권사님 부부만나 반갑고 .좋아하고 사랑했지만 세월이 너무나 많이 흘러 이름이 가물 가물한 신권사 너무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
당시 초등학생이었다던 엄순남권사님을 이렇게 만나다니요 ! 꿈만 같습니다.
언제 어느세 이렇게 자라 시집을 갔데유 .신랑도 미남이시구 반갑습니다.세월 참 빠르네요 .
오빠 수술도 하나님의 은혜로 잘되시기 바랍니다 .
전도한사람은 전도한 기억도 없는데 전도받은 사람은 못난 이를 잊지않고 고맙다는 엄권사 조만간 만나
기억을 되살려 소중한 시간 만들어 봅시다 .
신권사는 멀어 만날 수 없지만 카톡으로 서로연락 할수 있어 고맙고 .제 친구소식과 존경하는 권사님들의
소식을 전해들을 수 있어 기뻤답니다.
청년때도 그렇게 예쁘더니 여전하군요 .서인진권사님 부모님 생각납니다. 우리집사님
사장님이셨던 권사님 부모님 뵙고 싶어요 .
어머나 황권사님 이얼마만인가요?
멋장이 권사님 뵙고 싶습니다 .
권사님 축하합니다.장한 서권사님 그립네요
서권사님 어머니 사모님 이 얼마만인가요?
옛날 모습 찿아볼 수 없는 세월이 되어서야 사모님을 뵙니다 .
우리집사님 식사챙겨주시느라 고생많이 하셨던 사모님 부부는 정말 멋쟁이셨지요.
우리주인집사님이 존경하셨던 사장님 천국가신 소식 어제서야 들었습니다.
사모님 남은 여정의 삶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현장분위기가 느껴지는 좋은 사진들 잘보았구요 설명글까지 친절을 베풀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