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죄를 덮어 가리는 자는 성공하지 못하지만, 죄를 고백하고 버리는 자는 자비를 받는다. He that covereth his sins shall not prosper: but whoso confesseth and forsaketh them shall have mercy. —잠언 28:13. Pulpit Commentary Verse 13. - He that covereth his sins shall not prosper. To cover one's sins is either absolutely to disown them or to make excuses; a man who does this is never free from a burden of guilt, as the psalmist says, "When I kept silence, my bones waxed old through my roaring all the day long. For day and night thy hand was heavy upon me" (Psalm 32:3, etc.). Whoso confesseth and forsaketh them shall have mercy. Confession alone without amendment, or what is called theologically satisfaction, does not win pardon and mercy. It is when the sinner acknowledges his transgression, and turns from it to newness of life, that God heals his backsliding, and turns away his auger and renews the tokens of his love (Hosea 14:4). Confession is made to God, against whom all sin is committed (Joshua 7:19; Job 31:33; 1 John 1:8, etc.): and to man, if one has transgressed against him, or if he be in a position to give spiritual counsel. Thus the people confessed their sins before John the Baptist (Matthew 3:6) and the apostles (Acts 19:18; comp. James 5:16). Among the Jews, the high priest, acting as the mouthpiece of the people on the great Day of Atonement, confessed their iniquities, laying them on the scapegoat; and particular confession was also enjoined, and was part of the ritual accompanying a sacrifice for sin, by which legal purification was obtained (Numbers 5:6, 7, "When a man or woman shall commit any sin... then they shall confess their sin which they have done;" so Leviticus 5:5). And the very offering of a trespass offering was a public recognition of guilt, which was exhibited by the offerer laying his hand on the head of the victim (Leviticus 1:4). Such confession is spoken of strongly by Siracides, "Be not ashamed to confess thy sins, and force not the course of the river" (Ecclus. 4:26); i.e. do not attempt the impossible task of trying to hide them. The LXX. has, "He who sets forth accounts ἐξηγούμενος ἐλέγχους i.e. blames himself) shall be loved." Lesetre quotes Sedulius, 'Carm. Pasch.,' 4:76 - "Magna est medicina fateri Quod nocet abscondi; quoniam sua vulnera nutrit Qui tegit, et plagam trepidat nudare medenti." "Mighty relief T' expose what rankles while 'tis hidden still. He feeds who hides his wounds and shuns to show His heart's plague to the good physician." Proverbs 28:13 설교단 해설 13절 - 자기 죄를 덮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리로다. 자신의 죄를 덮는다는 것은 절대적으로 죄를 부인하거나 변명하는 것입니다. 시편 기자가 "내가 침묵할 때 종일 부르짖음으로 내 뼈가 늙었나이다"라고 말한 것처럼, 이렇게 하는 사람은 죄책감의 짐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주님의 손이 밤낮으로 내게 무거웠나이다"(시편 32:3 등). 자백하고 버리는 자는 긍휼을 베푸시리라. 수정 없이 고백만 하는 것, 즉 신학적으로 만족스럽다고 하는 것만으로는 용서와 자비를 얻지 못합니다. 죄인이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새 생명으로 돌이킬 때 하나님은 그의 넘어짐을 고치시고 그의 송곳을 돌이키시고 그의 사랑의 표식을 새롭게 하십니다(호세아 14:4). 자백은 모든 죄를 범한 사람이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며(수 7:19, 욥 31:33, 요일 1:8 등), 사람에게 죄를 범했거나 영적인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도 고백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세례 요한(마태복음 3:6)과 사도들 앞에서 죄를 고백했습니다(사도행전 19:18, 야고보서 5:16 참조). 유대인들 사이에서는 대제사장이 대속죄일에 백성들의 대변인 역할을 하면서 그들의 죄악을 자백하고 희생양에게 죄를 뒤집어 씌웠으며, 특별한 자백도 요구되었고, 죄에 대한 희생 제사에 수반되는 의식의 일부였으며, 이로써 법적인 정화를 얻었습니다(민수기 5:6, 7, "남자나 여자가 죄를 범하면 ... 그 행한 죄를 자백할지니"). 그리고 속건제를 드리는 것 자체가 죄책감을 공개적으로 인정하는 것이었으며, 이는 제물이 희생자의 머리에 손을 얹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레위기 1:4). 이러한 자백은 시라키데스가 "네 죄를 자백하기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강물을 억지로 흐르게 하지 말라"(전 4:26)고 강력하게 말합니다. 즉, 죄를 숨기려는 불가능한 일을 시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70인역에는 "고백하는 자 ἐξηγούμενος ἐλέγχους 즉, 자신을 탓하는 자는 사랑받을 것이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레세트레는 세둘리우스의 말을 인용한다, 'Carm. Pasch.,' 4:76 - 인용 "마그나 에스트 메디시나 파테리 그 어떤 것도 실족하지 않으며, 그 어떤 것도 영양을 공급하지 않는다. Qui tegit, et plagam trepidat nudare medenti." "엄청난 안도감 가만히 숨어 있는 것을 드러낸다. 그는 자신의 상처를 숨기고 피하는 사람을 먹인다. 선한 의사에게 그의 마음의 병을 드러낸다." 잠언 2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