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마케팅 자문 우수지원사례(금비전자(주))
<해외마케팅 전문위원 지원사항>
- 담당인 박신천 이사로부터 전화와 이메일로 전달받은 업체현황과 제품사양을 2-3일 세밀히 검토한 후 2013년 5월 13일
본 자문위원이 첫 방문하여 현황을 파악하며 대책회의를 함께하였고 인도의 나가르주나그룹을 검색한 바, 실체가 있는
건강한 회사로 확인했으나 인도 주정부의 물자공급권한을 보유하고 있다는 한국인 박모씨가 제시한 모든 서류에서
나가르주나그룹이 개입됐다는 내용의 증거를 확인할 수 없었고 opening bank로부터 L/C개설 진행을 확인할 수 없음
- B2B on-line업체인 한국KOMPASS와 EC21에 긴급 부탁하고 지인들 및 본 전문위원의 개인 DB등을 통해 확보한
전기용품/hardware 수입업자 및 sports용품 수입업자들 그리고 discount store의 리스트를 업체의 담당인 박신천이사에게
전달하여 circular letter배포와 함께 전화통화를 통한 대바이어 proposal을 시작하도록 요청함.
- tradeKorea.com메인화면의 New Product에 등록될 수 있도록 on-line 제품노출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함을 강조함.
- 무역협회의 Enquiry를 매일 확인하여 유사제품에 대한 요청이 있을시 바이어들의 세부정보를 확보하고 이메일/팩스/전화 등을
통한 즉시 접촉을 시작하여 적극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자문함.
- 한국인 박모씨가 추진했던 인도오더는 사기극이라고 잠정 결론에 도달했지만 박모씨와의 접촉 및 pending order에 대한
L/C확보를 위한 노력은 지속하도록 조언함.
- 추가 바이어리스트가 확보 되는대로 업체에 전달 예정임. - 제품의 spec을 다양화하고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아이디어로, power supply가 가능한 USB port를 제품에 삽입하여 태양열을 이용한 cell phone충전 기능을 추가키로 하고
금형 수정중임.
- 미래가 불투명한 RF Module전문하청업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제품의 line-up이 필요 했던 상황에서
사기오더로 인해 자금경색이 심해져 당장 고통스럽긴 하지만 그로 인해 Solar power generation system과 Portable
solar lantern을 자체 개발할 수 있었던 것이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도록 엔지니어
출신인 이영권대표와 박신천이사를 독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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