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주(慶州) 금오산(金鰲山:468m) 산행(2) ◈
====================================================================================================================================================
=================================================================================================================================
▣ 도로안내 서울→ 경부고속도로(京釜高速道路, 고속국도 제1호선)→ 경주(慶州) IC→ 경주(慶州) 톨게이트(Toll Gate:料金所)→ 서라벌광장 앞 → 형산강(兄山江:Hyeongsan River) 다리→ 35번 국도(國道) 옆→ 오릉(五陵) 경주빵 앞 사거리→ 포석정지(鮑石亭址) 입구(入口) → 삼불사(三佛寺) 입구(入口)→ 망월사(望月寺) 입구(入口)
▣ 산행일시 2011년 8월 13일(토): 08:30∼12:55
▣ 산행지
▲ 경주(慶州) 금오산(金鰲山:468m)
▶ 경주(慶州)의 배리평야 동서로 길게 뻗은 남산(南山)은 서남산과 동남산으로 나눌 수 있는데
⊙ 산행지도
⊙ 산행코스(원점회귀) 경주시(慶州市) 배동(拜洞) 서남산(삼릉)주차장∼ 공원지킴터∼ 삼릉(三陵: 사적 제219호)∼ 탐방객수(探訪客數) 조사(調査) 계수대
▣ 산행기록
§ 바위 전망대(展望臺)(2)에서 금오산(金鰲山:468m) 정상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 §
☞ 동네 뒷산처럼 느껴지는 완만한 능선 흙 길을 따라 걷습니다.
☞ 산행로 한복판 땅속에 많은 산님들을 넘어뜨렸을 특이하게 생긴 바위가 하나 박혀 있습니다.
☞ 금오봉 0.1km 남은 지점, 산행로 우측에 이정목과 푯돌이 마치 서로 키재기를 하듯 서 있네요.
☞ 금오봉 0.1km 남았다고 표기(表記)된 이정목 아래에 ‘금오산 468m 정상 50m ← ’라고 표기(表記)된 또 다른 푯돌이 서 있습니다. 같은 지점(地點)에 세워 놓은 이정목과 푯돌에 표기(表記)된 정상 이름(금오봉, 금오산)과 거리(0.1km, 50m)가 서로 달라 헷갈리네요.
☞ 산행로 우측을 바라보니 경주국립공원사무소에서 ‘생태복원을 위해 출입을 금지합니다.’라고 쓴 푯말을 로프에 매달아 놓았네요.
● 금오산(金鰲山:468m) 정상 ●
☞ 오르막 흙 길을 올라서니 경주(慶州) 금오산(金鰲山:468m) 정상부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 경주국립공원에서 세워놓은 남산(南山)과 망산의 유래에 관해 적어 놓은 대형 안내판이 서 있습니다.
☞ 널따란 공간에 세워놓은 금오산(金鰲山:468m) 정상 표지석 밑돌에 걸터 앉아서 한컷...
☞ 금오산(金鰲山:468m) 정상 표지석 옆에서 기념사진을 한장 남깁니다.
☞ 금오산(金鰲山:468m) 정상 표지석 뒷면의 모습입니다. ▼ ☞ 금오산(金鰲山:468m) 정상 표지석 뒷면으로 배경으로 기념사진 한장 찰칵!
☞ 국가측량기준점보호 안내판, 현위치표지판, 산불진화용 소화기함과 비상구급함 ☞ 경주시와 대구과학대학이 합동으로 세워놓은 국가측량기준점보호 안내판도 보이네요. ▼ ☞ 금오산(金鰲山:468m) 정상에 등산코스 및 구불 길을 실제 지형대로 표시해 놓은 현위치표지판도 보입니다. ▼ ☞ 산불진화용 소화기함과 비상구급함도 비치되어 있네요.
☞ ‘국립공원 1사1탐방로’안내판(案內板)과 이정목도 디카 한장에 담습니다.
☞ 요산이 삼각점(경주478 1995 재설)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을 디카에 담았습니다.
☞ 금오산(金鰲山:468m) 정상에 세워놓은 이정목에는‘금오봉’이라 기재되어 있고
§ 금오산(金鰲山:468m) 정상에서 바둑바위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 §
☞ 산행로 좌측을 바라보니 경주시·경주소방서에서 119 구조지점(남산8번) 번호판을 나무가지에 매달아 놓았네요.
☞ 하얀 꽃을 피우는 "팥배나무"가 표찰을 달고 있네요.
☞ 금오봉에서 0.1km 내려온 지점, 산행로 좌측에 이정목과 푯돌이 서 있는 옆을 지나갑니다.
☞ 조금 더 내려오니 119 구조지점(남산9번)에 당도합니다.
☞ 내리막 흙 길을 따라 내려오니 소나무가 많은 공터가 나타납니다.
☞ 산행로 우측에 떡하니 버티고 있는 바위 세개가 산님들을 잠시 쉬어가라 하네요.
☞ 어느덧 119 구조지점(남산10번)을 통과합니다.
☞ 산행로 좌측을 바라보니 울퉁불퉁한 바위가 있는 바위전망대에서 산님이 잠시 숨을 돌리면서 마을 전경을 구경하고 있네요.
☞ 바위 위에 얹혀 있는 사각바위가 마치 소나무 우산을 쓰고 있는 듯 합니다.
☞ 사각바위 아래 널다란 바위 위에 앉아 휴식을 하면서 참외를 깍아먹습니다.
☞ 널다란 바위 위에서 앞을 바라보니 ‘삼릉계곡 마애석가여래좌상(三陵溪谷 磨崖釋迦如來坐像: 시도유형문화재 제158호)’이 저멀리서 보이네요.
☞ 천혜의 소나무 숲 속사이로 나있는 산행로를 따라 걷습니다.
☞ 울창한 소나무 숲이 뜨거운 햇빛을 막아주어 시원하고 바닥에는 두텁게 쌓인 소나무 잎이 폭신거려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넓은 공터에 닿습니다.
☞ 산행로 좌측을 바라보니 무성한 숲 속에 기이한 형상을 하고 있는 바위들이 꼭꼭 숨어 있습니다.
☞ 하루종일 걸어도 될 것 같은 룰루랄라 흙 길이 계속 이어집니다.
☞ 내리막 나무계단 길을 내려서니 ‘국립공원 1사1탐방로’안내판(案內板)이 서 있는 곳에 닿습니다.
○ 상사바위(想思岩) ○
☞ 상사바위(想思岩) 안내판(案內板)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 산님이 상사바위(想思岩) 안내판(案內板)을 유심히 들여다 보고 있네요.
☞ 높이 13m, 길이 25m인 상사바위(想思岩)를 옆에서 쳐다봅니다.
☞ 정면에서 바라다본 상사바위(想思岩)의 모습입니다.
☞ 상사바위(想思岩)에서 조금 걸어 좌측으로 꺽어 급경사 오르막 길을 올라 능선(稜線)에 올라서니
☞ 능선(稜線)에 올라서서 좌측을 바라보니
☞ 금송정(琴訟亭)으로 가기 위해서는 직진 상선암(上禪庵) 가는 길을 버리고
☞ 산님이 거대한 바위 덩어리의 암릉 길을 올라칩니다.
○ 금송정(琴訟亭)터 ○
☞ 금송정(琴訟亭) 안내판(案內板)을 가까이에서 바라다봅니다.
☞ 금송정(琴訟亭) 안내판(案內板) 옆에서 기념사진을 한장 남깁니다.
☞ 산님이 금송정(琴訟亭)터에 세워놓은 안내판(案內板)을 자세히 읽어 보고 있네요.
☞ 금송정(琴訟亭)터 주변 커다란 바위에 흰색 페인트로 지저분하게 낙서를 해놓았네요.
☞ 금송정(琴訟亭)터 주변 바위 위에 올라서서 지나온 능선을 배경으로 한컷...
☞ 금송정(琴訟亭)터에서 소나무를 배경으로 사진 한장 찰칵!
☞ 금송정(琴訟亭)터의 우거진 숲과 노송들이 기암괴석과 조화를 이루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 금송정(琴訟亭)터에서 앞을 내려다 보니
☞ 금송정(琴訟亭)터에서 조망을 마친 산님이 사자봉(獅子峰:432m) 팔각정(八角亭)이 보이는 평평한 바위 위에 걸터앉아 쉬고 있네요.
○ 바둑바위 ○
☞ 금송정(琴訟亭)터에서 조금 내려와서 산행로 좌측을 바라보니 사방이 툭 트인 바둑바위가 나타납니다.
☞ ‘남산에서 바라본 경주’라고 씌여진 안내판(案內板)과 바둑바위를 디카 한장 담아봅니다.
☞ 바둑바위에 세워놓은 ‘남산에서 바라본 경주’라고 씌여진 안내판(案內板)이 산님의 눈길을 끕니다. ▼
==========================================================================================================================================================
★ 바둑바위에서 바라다본 전경 ★
☞ 경주평야(慶州平野), 선도산(仙桃山), 무열왕릉, 형산강, 포석정(鮑石亭), 송화산, 금곡산, 오릉, 나정, 창림사지, 양산재, 대능원, 계림, 도당산, 월성, 소금강산(小金剛山) 등이 조망됩니다.
=================================================================================================================================
☞ 바둑바위에 올라서니 천년 수도 경주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 오네요.
☞ 바둑바위 주변의 소나무가 운치를 더해줍니다.
☞ 바둑바위 주변 나뭇가지에 경주시·경주소방서에서 119 구조지점(남산16번) 번호판을 매달아 놓았네요.
§ 바둑바위에서 망월사(望月寺)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 §
☞ 내림길에서 산행로 우측을 바라보니 나무사이로 다시 두개의 입석(立石)이 하나되어 서 있습니다.
☞ ‘세계유산 경주남산 문화유적 탐방로 ← 삼불사’라고 씌여진 푯말의 표시방향을 따라 산행을 진행합니다.
☞ 산님이 내리막 돌 밭길을 내려섭니다.
☞ 119 구조지점(남산17번) 번호판 옆 산행로를 따라 걸어갑니다.
☞ 바위와 소나무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모습이 눈에 많이 띄네요.
☞ 고래등처럼 생긴 바위 너머로 선도산, 경부고속도로(京釜高速道路, 고속국도 제1호선), 형산강(兄山江), 35번 도로(道路)가 보입니다.
☞ 나무로 산행로가 길게 설치되어 있는 내리막 지역을 통과합니다.
☞ 산행로 좌측 앞을 바라보니 경주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네요.
☞ 시야가 트이고 군데군데 바위전망대라고 할 만한 곳이 즐비하여 산행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 바위 능선(稜線)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능선(稜線)쪽 풍광입니다.
☞ 동네 뒷산같은 흙 길을 걸으니 마냥 정겹습니다.
☞ 이렇게 생긴 좁은 바위틈새 길도 지나 갑니다.
☞ 산행로 우측을 바라보니 기암골 너머로 황금바위가 있는 황금대능선이 펼쳐져 있습니다.
☞ 거대한 계란 모양의 바위도 보이네요.
☞ 바위들이 기이한 형태를 이루고 있지만 대부분이 흙이고 소나무가 있는 산행로가 많으네요.
○ '2003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선방곡(禪房谷) 마애여래입상(磨崖如來立像) ○
☞ 산행로 좌측 언덕에 '2003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선방곡(禪房谷) 마애여래입상(磨崖如來立像)이라고 씌여진 푯말이
☞ 산행로 좌측 나뭇가지에 119 구조지점(남산18번) 번호판이 걸려 있는 지점에 당도합니다.
☞ 119 구조지점(남산18번) 번호판이 걸려 있는 곳에서 바라다 보니 포석정(鮑石亭), 송화산, 금곡산, 오릉, 나정,
☞ 경주평야(慶州平野), 선도산(仙桃山), 무열왕릉, 경부고속도로(京釜高速道路, 고속국도 제1호선), 형산강(兄山江:Hyeongsan River), 35번 도로(道路)도 조망됩니다. ♣ 형산강(兄山江:Hyeongsan River) ♣
☞ 방금 지나온 바둑바위와 황금바위가 있는 황금대능선쪽을 뒤돌아 봅니다.
☞ 경주국립공원사무소에서 산행로 우측에 세워놓은 ‘여러분이 버린 쓰레기와 함께 양심도 버려집니다.’라고 씌여진 푯말 때문인지 산행로가 정말 깨끗하더이다.
☞ 막간을 이용하여 숨겨놓은 바위전망대에 올라섭니다.
☞ 경주(慶州) 남산 서쪽 기슭의 포석정(鮑石亭)이 가까이에서 보이기 시작합니다.
☞ 포석정(鮑石亭)을 줌으로 당겨봅니다.
♣ 포석정지(鮑石亭址: 史蹟 第1號) ♣
☞ 경주(慶州) 시내도 줌으로 당겨 보고...
☞ 하산할 삼불사(三佛寺), 망월사(望月寺) 방향도 줌으로 당겨 봤습니다.
☞ 119 구조지점 남산19번 번호판이 걸려 있는 내리막 바윗 길을 내려섭니다.
☞ 산행로 중간중간 약간은 위험한 바웟 길도 나타납니다.
☞ 바웟 길을 내려서니 편안한 흙 길이 계속 이어지네요.
☞ 소나무랑 조릿대랑 같이 뒤엉켜 있는 산행로를 따라 걸어갑니다.
☞ 산행로 우측 비탈면 바위 틈에 자라고 있는 분재 같이 생긴 소나무를 디카에 담아봅니다.
☞ 비탈면에서 자라는 나무 사이사이로 산행로가 나 있습니다.
☞ 산죽(山竹:조릿대) 길이 시작됩니다.
☞ ‘이 구간 삼불사-바둑바위의 최근 청소 실시일은 201.8.1입니다.’라고 씌여진 푯말을경주국립공원사무소에서 산행로 우측 공터에 세워놓았네요.
☞ 빽빽하게 자란 산죽(山竹:조릿대) 여기저기 틈새를 비집고 천년세월을 인고하며 자라고 있는 소나무들도 보입니다.
☞ 산행로 좌우로 사람의 키를 넘는 산죽(山竹:조릿대)이 도열하고 있네요.
☞ 가까이에서 보니 키가 큰 대나무가 아니라 사람의 허리 정도 되는 산죽(山竹:조릿대)이더이다.
☞ 키가 큰 산죽(山竹:조릿대) 길을 헤치면서 걷고 또 걸어 내려오니 이러한 공터를 만납니다.
☞ 산죽(山竹:조릿대) 군락지가 끝날 즈음에 산죽(山竹:조릿대)이 시원한 터널을 이루고 있는 곳이 나타납니다.
○ 경주 배동 삼존석불 입상(慶州 拜洞 三尊石佛 立像: 보물 제63호:석조여래삼존입상:배리삼존불:삼체석불) ○
♣ 경주 배동 삼존석불 입상(慶州 拜洞 三尊石佛 立像: 보물 제63호:석조여래삼존입상:배리삼존불:삼체석불) ♣
☞ 산행로 우측 이정목이 서 있는 곳에서 앞을 바라보니
☞ 경주 배동 삼존석불 입상(慶州 拜洞 三尊石佛 立像: 보물 제63호:석조여래삼존입상:배리삼존불:삼체석불) 앞에서 참배(參拜)하는 불자(佛者)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 정면에서 경주 배동 삼존석불 입상(慶州 拜洞 三尊石佛 立像: 보물 제63호:석조여래삼존입상:배리삼존불:삼체석불)을 바라다봅니다.
☞ 측면에서 바라다본 경주 배동 삼존석불 입상(慶州 拜洞 三尊石佛 立像: 보물 제63호:석조여래삼존입상:배리삼존불:삼체석불)의 모습입니다. 특히 북주(北周)의 불상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특징들입니다.
☞ 전각(殿閣) 기둥에 붙여 놓은 경주 배동 삼존석불 입상(慶州 拜洞 三尊石佛 立像: 보물 제63호:석조여래삼존입상:배리삼존불:삼체석불)
☞ 참배(參拜)를 마친 후‘배리석불입상’이라고 새겨진 비석(碑石) 옆에 서서
☞ 비석(碑石)에 글을 읽어보니 ‘보물 제63호 배리석불 입상’이라고 새겨져 있네요.
☞ 삼불사(三佛寺) 가는 길에서 경주 배동 삼존석불 입상(慶州 拜洞 三尊石佛 立像: 보물 제63호:석조여래삼존입상:배리삼존불:삼체석불)을 뒤돌아 봅니다.
○ 삼불사(三佛寺) ○
☞ ‘배리석불입상’ 비석(碑石)에서 바라다본 삼불사(三佛寺) 전경입니다.
♣ 삼불사(三佛寺) ♣
☞ 삼불사(三佛寺) 웟뜰에 산신각(山神閣)이 자리잡고 있네요. ▼ ☞ 삼불사(三佛寺) 산신각(山神閣) 법당(法堂) 내부(內部)의 모습입니다.
☞ 파란 하늘 아래 유난히 붉은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 삼불사(三佛寺) 산신각(山神閣) 법당(法堂) 앞에서 뒤돌아 보니 소나무사이로 1987년 11월에 지은
☞ 삼불사(三佛寺) 웟뜰에서 아랫뜰로 내려서니 본존 불상(本尊佛像)을 모신 법당(法堂)인 삼불사(三佛寺) 대웅전(大雄殿)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 측면에서 바라다본 삼불사(三佛寺) 대웅전(大雄殿)의 모습입니다.
☞ 삼불사(三佛寺) 대웅전(大雄殿) 기둥에‘金鰲山三佛寺(금오산삼불사)’라고 씌여진 현판(懸板)이 걸려 있네요. ▼ ☞ 삼불사(三佛寺) 대웅전(大雄殿) 법당(法堂) 내부(內部)의 모습입니다.
☞ 삼불사(三佛寺) 대웅전(大雄殿) 앞뜰에 석탑(石塔)이 자리잡고 있네요.
☞ 붉은 꽃으로 둘러싸인 석탑(石塔)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 삼불사(三佛寺) 대웅전(大雄殿)과 석탑(石塔)을 디카 한장에 담았습니다.
☞ 삼불사(三佛寺) 석탑(石塔)과 경주 배동 삼존석불 입상(慶州 拜洞 三尊石佛 立像: 보물 제63호:석조여래삼존입상:배리삼존불:삼체석불) 보호각도
☞ 삼불사(三佛寺) 중문(中門) 돌계단 길의 모습입니다.
☞ 삼불사(三佛寺) 중문(中門) 돌 계단 길을 올라서서 우측을 바라보면
☞ 물위에 작은 연꽃같아 보이는 보랏빛 꽃이 한송이 피어 있어 찍어 봤습니다.
☞ 삼불사(三佛寺)에서 참배(參拜)를 마친 불자(佛者)들이 우측 사잇길로 내려가고 있네요.
☞ 삼불사(三佛寺)에서 참배(參拜)를 마친 우측 사잇길로 내려서니 넓은 공터가 있는 곳에 닿습니다.
☞ 넓은 공터에서 큰 나무사이로 보이는 삼불사(三佛寺) 대웅전(大雄殿)을 뒤돌아 봅니다.
☞ 탐방객수 조사 계수대를 통과하여 좌측 길가에 펼쳐진 풍경을 바라다 보고 있노라니
☞ 경주 배동 삼존석불 입상(慶州 拜洞 三尊石佛 立像: 보물 제63호:석조여래삼존입상:배리삼존불:삼체석불) 안내판 옆에
☞ 정면에서 바라다본 한국어ㆍ영어ㆍ중국어ㆍ일봉어 등 4개국어로 된
☞ 산책나온 아버지와 아들이 경주국립공원 남산지구의 산행로를 세세하게 그려 놓은 경주국립공원 남산안내도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보기가 좋아서 훔쳐 보았습니다. ▼
☞ 경주 배동 삼존석불 입상(慶州 拜洞 三尊石佛 立像: 보물 제63호:석조여래삼존입상:배리삼존불:삼체석불) 안내판 옆에서탐방객수 조사 계수대쪽을 뒤돌아 봅니다.
☞ 경주국립공원 남산안내도가 세워져 있는 곳에서 넓은 주차장을 쳐다봅니다.
☞ 부자(父子)가 걸어 가는 좌측 길이 월정교 방향이고 우측 길은 삼릉 가는 길입니다.
☞ 현위치와 거리가 표시된 ‘삼릉가는 길’이라고 씌여진 원형 모양의 디자인이 세련되어 보이는 안내판이 산님의 눈길을 끕니다. ‘삼릉가는 길’이라고 씌여진 원형 안내판 앞에서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 봅니다.
☞ ‘삼릉가는 길’이라고 씌여진 원형 모양의 안내판 옆에서 각자 사진(寫眞) 한장씩 찰칵 찰칵!! ▼
☞ 주차장(駐車場)에 오래되어 썪기 직전의 목장승(木長丞) 3기(基)가 한 줄로 질서 있게 서 있습니다.
☞ 뒤돌아본 탐방객수 조사 계수대쪽 주차장의 모습입니다.
☞ 주차장(駐車場) 주변 더위에 지친 여름 밭 풍경인데 고추가 그중 많고 옥수수가 그 다음으로 많으네요.
☞ ‘죽림농장’을 알리는 홍보(弘報) 현수막(懸垂幕)이 주차장(駐車場)에서 망월사(望月寺) 가는 길 중간 나무가지에 매달려 있네요.
○ 망월사(望月寺) ○
♣ 망월사(望月寺) ♣
☞ 경주시 배동 490번지에 자리한 망월사(望月寺) 입구의 모습입니다.
☞ 삼국시대(三國時代)에 창건(創建)된 선방사의 맥을 잇고 있는 원효종(元曉宗:법성종)의 총본산격인
☞ 망월사(望月寺) 입구문(入口門)을 들어서서 돌 계단 앞에서 대웅전(大雄殿)을 쳐다봅니다. ☞ 정면에서 망월사(望月寺) 대웅전(大雄殿)을 쳐다 봅니다.
☞ 망월사(望月寺) 대웅전(大雄殿)의 현판과 기둥에 장식으로 써서 붙여놓은 주련(柱聯)을 줌으로 당겨 봅니다. ▼ ☞ 망월사(望月寺) 대웅전(大雄殿) 법당 내부의 모습입니다.
☞ 망월사(望月寺) 대웅전(大雄殿) 옆의 칠성(七星), 산신(山神), 독성(獨聖)의 삼성(三聖)을 봉안하고 있는 사당인
☞ 망월사(望月寺) 대웅전(大雄殿) 좌측에 명빈원(明賓院)이 자리잡고 있네요. ☞ ‘明賓院(명빈원)’이라고 씌여진 현판(懸板)을 가까이에서 쳐다봅니다.
☞ 망월사(望月寺) 대웅전(大雄殿), 삼성각(三聖閣) 그리고 삼층석탑(三層石塔)을 디카 한장에 담아 보았습니다.
☞ 좀 더 가까이에서 바라다본 삼성각(三聖閣)과 삼층석탑(三層石塔)의 모습입니다.
☞ 신장상(神將像)이 새겨져 있는 입구문(入口門)에서 망월사(望月寺) 대웅전(大雄殿)을 뒤돌아 봅니다.
☞ 망월사(望月寺)의 입구문(入口門) 돌 계단 앞에서‘望月寺’라고 쓴 현판(懸板)을 배경(背景)으로 기념사진(記念寫眞)을 한장 남깁니다.
☞ 망월사(望月寺) 입구문(入口門)에서 앞을 바라보니 망월사(望月寺)에서 관리 운영하는 전통찻집이 보이네요.
☞ 녹차맛이 너무 좋다는 전통찻집 금오산방의 모습은 이러합니다.
☞ 문짝 위에‘전통찻집 금오산방 茶’라고 씌여진 간판(看板)이 걸려 있네요.
☞ ‘전통찻집 금오산방’앞 마당에 자태를 뽐내고 있는 Y자형의 나무를 찍어 보았습니다.
☞ 방금 지나온 망월사(望月寺) 입구문(入口門)쪽을 뒤돌아 봅니다.
☞ 이렇게 허름한 가건물이 식당이지만 부추부침개와 냉콩국수 맛은 일품이예요.
☞ 닭이 처음 나은 달걀인 초란에 고소한 참기름을 부어 마시니 정말 맛이 좋으네요~^^ 대만족입니다.
※ 얼음 동동 띄운 시원 담백한 냉콩국수로 맛있는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 무더운 여름철 산행후 시원한 막걸리에 부추부침개를 안주로해서 먹으니 딱 좋으네요.
☞ 가을의 풍요로움... 가을걷이! ▼
○ 민속농원 ○
☞ 점심 식사후 식당 주변의 ‘민속농원‘을 잠시 들러봅니다.
☞ ‘민속농원’에는 별의 별것들이 다있습니다.
☞ 식당에서 시멘트포장도로를 따라 쭉 내려오니 ‘대한물교원효종 망월사 ←’ 라고 적힌 안내판이 도로 좌측 풀속에 서 있는 곳에 닿습니다.
========================================================================================================================================================
★ 경주시(慶州市) 배동(拜洞) 서남산(삼릉)주차장 부근 들녘에서 바라다본 전경 ★
☞ 경주평야(慶州平野)의 들녘이 황금 들녘이 되려면 아직 시간이 필요한 듯 하네요.
=================================================================================================================================
----------------------------------------------------------------------------------------------------------------------------------------------------------
|
|
첫댓글 경주를 가면 관광지만 가볍게 둘러 보고 오곤 했는데 다시 찾으면 시간을 내서 남산 산행도 겸해야 할 것 같네요.............
일박(一泊]만 더 투자하신다면‘노천박물관’경주 남산이 더 많은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선사할 것 입니다.
좋은 여행 많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