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스크랩 ◐ 일기 [5번/딱55만~♥]4월 8일 화욜 맑음[40점]
딱 55만~♥ 추천 0 조회 42 08.04.09 09:4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4 월 8 일 화욜

시작체중

61.9 kg(165cm)

4월목표체중

 59 kg 

현재체중

한달에 한번만 측정

최종목표체중

55 kg

오늘의 식단

오늘의 운동

아침/간식

 

7시

현미잡곡밥1/2공기,참치두부김치찌개,고구마전,가자미전,부추김치

 

9시40분

맥심1/2칼로리커피믹스1잔

근력운동

 

 

점심/간식

 

12시30분

쌀밥1/2공기,돈육두부김치찌개,두부양념조림,콩나물무침,천사채샐러드

 

14시40분,15시40분,16시

맥심1/2칼로리커피믹스1잔

땅콩캬라멜1개

미에로화이바1병

저지방우유180미리

저녁/간식

 

19시40분

짬뽕,소주1병,단무지,양파,춘장,고구마전,가자미전 

유산소운동

외근걷기 30분 

야식/음주

 

오늘의 평가

올바른 식단(30점)

  20 점

숙제 외 운동(20점)

  0 점

미션:야식 금지 (20점)

 20 점

숙제:순환1셋+줄넘기300개 (30점)

 0 점

생수,둥굴레차,녹차(L)

 1.2 L

쫑 알 쫑 알

 

어제 하루 쉬었다가 나오니 사무실이 엉망이다.

일도 많이 밀렸고...에휴~~바쁘다 바뻐~!!

점심때까지 밀린 일처리하고 2시 정도 되니 평상의 패턴으로 돌아왔다.

그순간부터 눈꺼풀이 천근만근..........눈도 따갑고..졸립다~

 

겨우 6시 퇴근 시간 채우곤 집에와선 침대에 뻗었는데 몸은 피곤해죽겠는데 잠은 오지

않는다.

결국 저녁겸해서 짬뽕해서 소주1병 마시곤 자려고 했는데

막상 술 마시고 나니 술기운인지 알따리 한것이 덜 피곤하다.

결국은 신랑 올때까지 기다리다 12시가 되어서 잤다.

 

일찍 잘것을............ㅠㅠ

 
다음검색
댓글
  • 08.04.09 10:07

    첫댓글 한동안 안보이셨는데 집안일로 바쁘셨더군요... 피곤할때는 하루 푹쉬어주는게 좋더라구요...

  • 작성자 08.04.09 10:12

    어제 퇴근해서 바로 뻗어서 자려고 했는데 것도 맘대로 안되던데요............오늘까지 그 여파가 이어지고 있어요........20킬로님...알찬 하루 보내세요^^

  • 08.04.09 11:50

    다이어트 하는 동안 만이라두 술을 끊어야 한대요. 한 석달만 참아보심이. 저두 저녁에 맥주 한잔씩 자주 먹다보니 뱃살만 늘더군요 .그래두 스트레스엔 술이 최고죠 ㅋㅋ

  • 작성자 08.04.09 13:03

    한번 안마셔야지 맘 먹으면 또 잘 참는데 어쩌다 한번 무너지면 연이어서 자꾸 무너지더라구요........다시 맘 다잡기가 힘들어요~~

  • 08.04.09 14:31

    오잉? 일기형식이 독창적이시네.

  • 작성자 08.04.09 14:50

    앗싸님께 이뻐서 복사했어요........

  • 08.04.09 16:05

    저도 술 좋아하는데..모유수유중이라..참고 있어요 ㅋㅋ..모유 끊으면..저~큰일이네요. 술 자주 마실텐데 ㅋㅋ

  • 작성자 08.04.09 17:09

    벌써부터 걱정하진 마세요......꼬망사랑님은 잘 절제 하실거 같은데요^^

  • 08.04.09 16:12

    오늘 선거일이라 쉬는줄 알았더니 오늘도 출근하셨나봐요..; 몸이 계속 안좋으시면 저녁에 찜질방이라두 가보시는건 어때요? 전 요즘은 잘 가지 않지만 예전엔 피곤할때 찜질방갔다오면 개운해지던데요~~ㅎㅎ

  • 작성자 08.04.09 17:10

    울 업계가 공휴일은 안쉬거든요........1년에 딱 5번...5대절만 쉬어요........안그래도 좀전에 찜방 생각했었어요........이렇게 비오는날은 숯가마찜방가면 정말 좋은데~~~~

  • 08.04.09 16:18

    우리 같은 날 술마신거네요^^ 그래도 이렇게나마 스트레스 풀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스트레스 해소에는 술만한게 없잖아요. 힘내세요~~화이링

  • 작성자 08.04.09 17:11

    술은 마실땐 좋은데 마시고 나서 그 알따리한 기분이 이젠 싫더라구요.......근데도 막상 술앞에선 또 홀짝이게 되니......

  • 08.04.09 20:20

    ㅎㅎ 저도 술 좋아하는데...지금 열심히 끊고 있지요..2세때문에...술 유혹 넘 힘들어요...우리 힘내요^^

  • 작성자 08.04.10 09:35

    네..다엿하려면 술을 끊어야 하는데..맘 잡기가 쉽지가 않아요~~

  • 08.04.10 10:09

    일기양식 통일 해 주세요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