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55로 가자~!! 원문보기 글쓴이: 까뮤끌로델
4 월 8 일 화욜 | |||
시작체중 |
61.9 kg(165cm) |
4월목표체중 |
59 kg |
현재체중 |
한달에 한번만 측정 |
최종목표체중 |
55 kg |
오늘의 식단 |
오늘의 운동 | ||
아침/간식 |
7시 현미잡곡밥1/2공기,참치두부김치찌개,고구마전,가자미전,부추김치
9시40분 맥심1/2칼로리커피믹스1잔 |
근력운동 |
|
점심/간식 |
12시30분 쌀밥1/2공기,돈육두부김치찌개,두부양념조림,콩나물무침,천사채샐러드
14시40분,15시40분,16시 맥심1/2칼로리커피믹스1잔 땅콩캬라멜1개 미에로화이바1병 저지방우유180미리 | ||
저녁/간식 |
19시40분 짬뽕,소주1병,단무지,양파,춘장,고구마전,가자미전 |
유산소운동 |
외근걷기 30분 |
야식/음주 |
| ||
오늘의 평가 | |||
올바른 식단(30점) |
20 점 | ||
숙제 외 운동(20점) |
0 점 | ||
미션:야식 금지 (20점) |
20 점 | ||
숙제:순환1셋+줄넘기300개 (30점) |
0 점 | ||
생수,둥굴레차,녹차(L) |
1.2 L | ||
쫑 알 쫑 알 | |||
어제 하루 쉬었다가 나오니 사무실이 엉망이다. 일도 많이 밀렸고...에휴~~바쁘다 바뻐~!! 점심때까지 밀린 일처리하고 2시 정도 되니 평상의 패턴으로 돌아왔다. 그순간부터 눈꺼풀이 천근만근..........눈도 따갑고..졸립다~
겨우 6시 퇴근 시간 채우곤 집에와선 침대에 뻗었는데 몸은 피곤해죽겠는데 잠은 오지 않는다. 결국 저녁겸해서 짬뽕해서 소주1병 마시곤 자려고 했는데 막상 술 마시고 나니 술기운인지 알따리 한것이 덜 피곤하다. 결국은 신랑 올때까지 기다리다 12시가 되어서 잤다.
일찍 잘것을............ㅠㅠ |
|
출처: 55로 가자~!! 원문보기 글쓴이: 까뮤끌로델
첫댓글 한동안 안보이셨는데 집안일로 바쁘셨더군요... 피곤할때는 하루 푹쉬어주는게 좋더라구요...
어제 퇴근해서 바로 뻗어서 자려고 했는데 것도 맘대로 안되던데요............오늘까지 그 여파가 이어지고 있어요........20킬로님...알찬 하루 보내세요^^
다이어트 하는 동안 만이라두 술을 끊어야 한대요. 한 석달만 참아보심이. 저두 저녁에 맥주 한잔씩 자주 먹다보니 뱃살만 늘더군요 .그래두 스트레스엔 술이 최고죠 ㅋㅋ
한번 안마셔야지 맘 먹으면 또 잘 참는데 어쩌다 한번 무너지면 연이어서 자꾸 무너지더라구요........다시 맘 다잡기가 힘들어요~~
오잉? 일기형식이 독창적이시네.
앗싸님께 이뻐서 복사했어요........
저도 술 좋아하는데..모유수유중이라..참고 있어요 ㅋㅋ..모유 끊으면..저~큰일이네요. 술 자주 마실텐데 ㅋㅋ
벌써부터 걱정하진 마세요......꼬망사랑님은 잘 절제 하실거 같은데요^^
오늘 선거일이라 쉬는줄 알았더니 오늘도 출근하셨나봐요..; 몸이 계속 안좋으시면 저녁에 찜질방이라두 가보시는건 어때요? 전 요즘은 잘 가지 않지만 예전엔 피곤할때 찜질방갔다오면 개운해지던데요~~ㅎㅎ
울 업계가 공휴일은 안쉬거든요........1년에 딱 5번...5대절만 쉬어요........안그래도 좀전에 찜방 생각했었어요........이렇게 비오는날은 숯가마찜방가면 정말 좋은데~~~~
우리 같은 날 술마신거네요^^ 그래도 이렇게나마 스트레스 풀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스트레스 해소에는 술만한게 없잖아요. 힘내세요~~화이링
술은 마실땐 좋은데 마시고 나서 그 알따리한 기분이 이젠 싫더라구요.......근데도 막상 술앞에선 또 홀짝이게 되니......
ㅎㅎ 저도 술 좋아하는데...지금 열심히 끊고 있지요..2세때문에...술 유혹 넘 힘들어요...우리 힘내요^^
네..다엿하려면 술을 끊어야 하는데..맘 잡기가 쉽지가 않아요~~
일기양식 통일 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