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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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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스크랩 잘난 에미 노릇
덜깬 주 추천 0 조회 133 08.02.02 15:2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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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02 21:42

    첫댓글 ㅋㅋ 읽고 보니 죄다 얻어다 맥여놓고서... 훌륭하긴 혀요..얻는것도 재주니께....다정한 모자간의 사랑 잘 읽었다오. 명절 잘 보내시고 함 봅시다요...

  • 08.02.02 23:06

    얻어다 먹는것두 , 복중에 복이라우... 여기 아르헨티나 에서는 이틀지난것은 최상급이유.. 훌륭한엄마 노릇하기도 쉬운일이 아니라우.

  • 08.02.03 09:20

    주인 아줌마도 없는 집에서 감자 훔쳐오기,다른사람의 솜씨로 맛난 내 음식 만들기..그 정성으로 봐도 당연히 찌개 맛은 짱이지..짱!!!덜깬주님,,너무너무 재미 있게 잘 읽었어요..,^_^

  • 작성자 08.02.04 11:11

    아들놈은 줄곧 된장찌개만 먹더라구요, 다른 국도 잇는데^^ 역시 훔쳐먹는 사과가 더 맛잇는 거지요?

  • 08.02.03 15:29

    가끔 내 옆지기를 보면서 여자들은 남자들 모르게 무슨 도깨비 방망이를 가지고 있는듯 하다고 칭찬을 합니다. 덜깬주님이야말로 정말 재주꾼이시네요 노래도 짱 유머도 짱 요리도 짱 그기다가 주량도 짱 ......대한민국 엄마들 짱짱짱

  • 08.02.04 12:00

    아들과 함께 가진 인도..이야기 잘 통하겠네요..

  • 08.02.04 14:10

    ㅎㅎㅎ..이렇게 맛있게 된장국 끓이는 글은 첨봐요~~ㅎㅎ...다른것 보다 된장국이 맛이 젤로 궁금합니다~~..ㅎㅎ

  • 08.02.05 02:51

    이번 강화답사에서 눈을 지그시 감고, 노래부르는 그대모습 무척 인상적이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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