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은 생식
점심은 밥,,아주 조금
간식 뻥튀기
저녁 생식 뻥튀기
그리고 집에가서
8시 쯤에 현미후레이크 먹고 고구마,감자 삶아 먹고
아주 난리가 났었다,,,미쳤지,,,
이런 머저리 같은게 다 있나?
오늘은 또 안먹을려했는데 빵을 무쟈게 먹었다,,
것두 카스테라
울 회사 아줌마가 준거랜다,,
아주 책상에 펴놓구있다,,먹을것들만,,,
그래도 어제 운동하고 자서 다행이지 대성 통곡할뽄했다,,
어제는 집에가면서 뭘 먹을까 고민하면서 갔다,,
미칠노릇,,
오늘만 먹자 그러면서,,계속 먹는 생각만 했다,,,
왜그랬을까나?
사람들이 그래서 살 빼겠냐구 그런다,,,
그런데 많이 빠졌다고하는데,,,
어제 저녁에 현미후레이크 두유에 타먹고 배탈나서 뒤지는줄 알았다
배가 부글부글 끓고 방귀만 나오고 냄새는 왜이리 독하던지,,
잘때까지 계속 그랬다,,,오바이트 쏠려,,
아무래도 안되겠다,,,다요트 친구를 만나야쥐
안먹다 막 먹어서 그랬나?
오늘 아침도 현비후레이크 좀 먹고왔는데 바나나 한개랑,,
회사에서 또 먹다니,,,
벌써 두끼를 먹은샘이다,,
것두 빵을 먹었으니,,,
청소아줌마는 또 과자를 준다,,
울회사 아줌마들은 왜이리 정이 많은건가?짱난다,,,
다요트 안할땐 넘 넘 좋았는데,,,,
지금은 그만좀 주지 눈도 마주치기 싫다,
그 유혹에 넘어가니깐,,,ㅋㅋㅋㅋㅋ
오늘은 점심에 생식으로 때울예정이다
과연 그렇게 될까나,,,
회사 언니는 내가 밥을 넘 조금 먹으니깐 자기까지 밥맛이 없어진다나?
참눼,,,그만 빼라고 난리야 엉덩이와 허벅지는 터지기 일보직전인데,,
아궁,,,
오늘 나 왜이리 짜증이냥,,,,
ㅋㅋ먹은건 난데,,바보같어,,,
오늘은 치과 가는날이니깐 저녁에 암것두 못먹겠지?
월욜날은 이빨수술땜에 아마도 못먹을듯싶다,,,
기대해본다,,푸앙~~정말
빵은 절대 먹음 안되는데,,,,
어제일은 잊고 아니,,아침먹은것도 잊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거야,,,
첫댓글 님 힘내셔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