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르빈 콤퍼가 다시 기용되고 있지만, 2019년까지 계약된 이 수비수의 불만족스러운 시각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콤퍼는 겨울 이적시장에서의 변화를 원하고 있다.
라이프치히의 감독인 랄프 랑닉은, 콤퍼가 클럽을 떠나는 데 어떠한 방해도 하지 않을것이라고 그와 약속했다. 키커는 스코틀랜드 챔피언인 셀틱이 콤퍼에게 관심이 있다는 정보를 확인했다.
http://www.kicker.de/news/fussball/bundesliga/vereine/2017-18/1/tm-news--21248-8760-.html
독일어 번역 빡세네요. 겨우 번역기 돌려서 번역했는데 이게 맞는건지 긴가민가합니다 ㅋㅋ
라이프치히의 콤퍼면 제공권 좋고 수비 잘하지만 순발력이 느린 수비수인걸로 기억하는데. 어차피 시무노비치나 보야타가 커버 들어가면 되니 딱히 상관은 없을 듯.. 일단 아무나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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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커] 셀틱은 라이프치히의 수비수인 마르빈 콤퍼에게 관심이 있다
EMI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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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1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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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주전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폼이 떨어진건가요? 아니면 수비 보강을 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