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7-23 12:01
한국안보통일연구원장 하정열에게 공개질문 |
|
글쓴이 : 면도칼
조회 : 48 추천 : 4 |
어제 신인균(자주국방 네트워크) 대표와 대담에서 신대표와 반대되는 주장을 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한국안보통일연구원장 하정열이다. 그는 여러가지 이유를 열거하면서 한미연합사해체가 옳다고 주장하였다. 군장성 출신으로서 한미연합사를 해체하는데 동의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는데 하정열이 해체에 동의한다고 말했는데 과연 그가 국가안보에 개념이 있는가 하고 심각하게 의심한다.
하정열은 다음과 같은 주장을 하고 있었다. 한미연합사해체를 할 때가 되었고, 또한 그것이 국가에 이익이 되므로 2015년까지 한미연합사해체 수순을 진행하는 것이 옳다는 것이다. 하정열은 전직 장성인데 그가 그러한 주장을 하는 이유를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다. 오늘 조선일보 신문에 6.25 전쟁영웅 백선엽 장군은 한미연합사해체를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하셨다. 그러나 어제 한미연합사해체를 주장한 하정열과 생각이 너무 달라 매우 이상해 보인다. 그래서 한국안보통일연구원이 뭐하는 기관인지 매우 궁금하다. 국민 모두가 안보가 불안하다고 생각하는데 안보통일연구원장이 이따위 말을 하는 것이 과연 정상인가?
|
이해됩니다. 빨갱이 새끼니까.표명렬이란 장성 출신 빨갱이도 있는데, 장성 출신이라도 빨갱이 수두룩합니다.
|
|
|
| |
|
안보는 뒷전이고 통일만 하면 된다인가 공산통일도 좋다?
통일 연구원장이라니 그런 것 같다 | | |
첫댓글 저도 어제.. 저 대담 보았는데.. 통일안보원장인지 하는 저 인간... 완전... 좌빨 쓰리더군요..
아~ 요놈.. 잘 걸렸다 싶더군요.. 이런 간재비 쉐이들... 보수 가면 쓰고... 엄청.. 숨어 있으리라 봅니다..
이런 간재비들은 중벌로 처단해야 됩니다.. 말투를 보니.. 전라말투가 썩여있던듯 싶던데....... 조사해봐야 될듯...
1950년 미군철수를 하고 5개월만에 남침을 감행한 북한을 잊었는가 ?
기어코 이 나라를 적화통일 하겠다는 북괴를 도와 보겠다는 심산이지요
그는 반드시 이적행위자 임에 틀림 없습니다
이제 장,단점이있을듯헌데...미국에게 너무 귀속되어있다할까??무기도 비싼가격에많이구매해야하고 ,우린수출해야하는데 너무 미국에 제한적이고...욕심이라면 .전작권회수하고 미군을 동두천에 그대로 인계철선으로 놔두었어야하는데,그럼 자동개입..너무 속보이는욕심이제....돈이 문제인데.또한 복무기간 단축으로 비싼무기 운영도 문제이고 하여간 문제는 많은데 어쩌하겠노 돈으로 메꾸어야지..약소국은 그래서 불쌍한거이지...경제국으로서 식민지아니것나...
그럼.. 미군이 철수하면... 국가 방위와 안보에 들어가는 비용이 절반이하로 줄어듭니까?
좌파리 색귀들이... 써먹는 가증스런 궤변을 주장하시는건가요?
미군이 주둔함으로 인해... 우리가 북한이나 중국 일본등의 군사력 강국에 대등한 지위를 가지게 되는 간접효과.... 군사비 지출규모 축소에 얼마나 혜택을 보고 있는지.... 그건 생각하지 않으시는거요???????? 북한이 침공하던 말던... 북한을 흠모하고 북한식 적화 통일을 기대하는 종자라면.... 할 말 없습니다만......
좌파리 색귀들의 논리는.. "평화를 하려거든 전쟁해선 안되지.. 그러니.. 전쟁에 투입되는 쓰잘데기 없는 수천억, 수조, 수십조의 돈을.. 경제발전에 투입하고... 가난한 사람 복지에 쓰면 모두가 부자되지 않겠음??? 군대를 해산해서.. 행복 복지 국가 만들자랑께.." 이런식의.. 기만술을 지금도.. 쓰고 있는데... 도무지.. 대가리 회전이 않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국민의 절반정도는 다 속아 넘어가니.... 한심스럽고 개탄스럽고................... 물론.. 이렇게 눈에 보이는 기만술을 쓰면 누가 속아넘어가겠나?? 적당히 아리까리하게 돌려치기 하지..... 그러니.. 분별적 안목이 없는 개대가리 보수들은... 심리전술이 깊을수록...
상당수가 넘어가게 되어 있죠.... 윤창중 사건에도... 내노라 한다는 애국 보수라 자처하는 사람들과 진국 애국 보수 사이트라 자처하는 곳에서도.... 대다수가... 다 좌좀 앞잡이 노릇한거 보면.......... 아직.. 애국 보수들의 안목 수준이... 애처롭기만 하죠.... 응인지 된장인지 먹어보고... 안다면... 그 자는... 정치, 사상 관련해선... 하등 쓸모 없는 인간들입니다.. 정치란 한번 물이 엎질러지면.. 돌이킬 수 없는 성질이기에... 사태가 발생하기 전에... 충분 유추하고 분석해야지... 실컫 좌좀들의 기만에 넘어가 좌좀 주둥아리 노릇은 다 해놓고.... 뒤늦게... 왜 이런 결과가 되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뒷북치는.. 개대가리 보수
인간들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고.. 대한민국의 장래가 걱정스럽죠... 지만원 클럽에도... 이제와서 하는 말이... "박근혜 주위에 애국보수가 한 사람도 없다고... 좌좀형 인간들만 있다고... 개탄스럽다고..." 요지랄을 떠는데... 그럼... 박근혜를 위해... '윤창중'을 향해 할복하라.. 자결하라.. 개대가리 자신들의 무뇌한 두뇌와 주둥아리를 왜 반성하지 않고... 통탄하지 않는 것입니까?? 바로... 당신들이... 좌좀으로 둘려쌓인 박근혜를 있게한 장본인중 하나라는걸 왜모르십니까? 내가 거기서.. 윤창중은.. 박근혜의 유일한 애국보수라고 몇번 몇번십번 말했는지 기억하시오이까? 까짓.. 성추문 윤리문제가... 좌익, 애국의 거시적
중요성과 선택적 상황보다 그리 크고 대단한 것이오이까? 당신들이... 박근혜를 욕해??? 웃기지 마시라.. 당신들 머리 돌아가는 수준도... 바로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개병신 개대가리 수준에 불과한 것이외다... 내가 그렇게 말했으면... 조금이라도 애국적 머리가 회전되는 인간이라면... 눈치를 채야지......... 오히려.. 경기병 같은... 더러운 간재비는.. 세우고... 애국충정을 모함해?? 그러고서도.. 애국사이트란 말인가? 내가.. 당시 말했지만.. 당시 지만원 클럽은... 애국사이트가 아니라.. 좌좀앞잡이 사이트에 불과했었소이다.. 듣기 존 말에는 혹하고.. 쓴소리 하는 충신을 탄합하는게.. 애국사이트란 말인가??
개대가리들이 그런거요... 그냥 정보 공부만 좀 하면... 알 수 있는 낮은 등급의 사안에 대해선... '용맹성'과 '정의감'으로.. 목소리는 높이는데... 머리가 한계가 있는고로... 진짜 중요한 고도의 심리전술에 들어가면.. 모조리.. 좌좀 대변인 노릇이나 하고.. 분별력이라곤 없게 되더라는거죠.. 좌좀들이... 수준 낮은 심리전만 쓴다고 생각하면 오산이지... 광우병사태, 윤창중 사태같은 고도의 심리전을 앞으로도 쓸것이외다.. 한번 당한 놈은... 또 당하고.. 또 좌좀 대변인 노릇할 것이외다.. 이것도 응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겠다굽쇼?? 그러니.. 개대가리들이지.... 이미 일터지면.. 회복은 거의 불가능하거늘.........
당시... 목숨걸고.. 윤창중을 지키려고 노력해야 되는것이지... 좌좀 척결.. 애국을 위해.. 도움을 주기는 커녕... 윤창중 비난에 등달아... 신나서.. 시리즈로.. 의혹부풀리기나 하고 있지를 않나... 완전히 좌좀들의 전술에 말려들어.. 윤창중 조내기에 신이나서 지랄을 떨지 않나? 개대가리 수준도 못되는 것들이... 무스거 애국???????????? 박근혜 주위를 보시라니깐요!! 이게 오늘날 갑자기 좌좀이 늘은게요? 아니올시다.. 애국적 분석력과 안목이 있던 사람은... 박근혜 초기부터... 다 알고 있었다니께요... 윤창중 하나만이 애국보수였는데... 애국보수를 애국보수라고 지랄하는 것들이... 좌좀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단 말인가?
이게 무슨 애국???? 개멍청한 것들이지............
멍청한 것들은.. 지 아무리 나 애국이요 그래도 말이죠....... 실제로 애국이라도 말이죠.........
멍청한 것들은......... 심리술과 요령과 방법론을 쓰면.... 자기도 모르게... 적군의 노리개가 된다니까요.........
그래서 말이죠....... 이런 개대가리들은......... 애초에.. 잘라버리던지... 절대... 띄우기 해선 않되는 것이오이다.....
분별과 안목이 있어야.... 구분을하지............. 참... 한심하고 할말도 없소이다............... 심리전술에..... 지금부터라도.. 관심을 깊게 가져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피아는 말이죠... 평범할땐 잘 않더러나고.... 선택의 순간..
갈등의 순간.. 위기의 강도가 깊어질수록.. 그 깊이만큼의 진실도 밝혀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