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만큼 보인다더니, 저게 푸코 직업명칭인걸 이제알았네요. ㅎㅎ
보드홀릭 나와서 처음 배운 푸코.. 참 재밌습니다. 뱅형이 좋아하시는 푸코. -_-;
예전에는 할리갈리 루미큐브 카탄.. 요 정도만 알던 저였는데,
보드홀릭에 나와서 참 많은 게임을 배웠어요.
덕분에 보드게임에 더 흥미를 갖게 됐고..
보드게임을 직접 (좀 많이) 구하게됐고..
주변 친구, 사촌들과도 게임을 즐기면서 사이도 좋아졌고..
돈이 좀 깨지는거, 정작 가족들은 잘 안놀아주는거 빼면 참 좋습니다. :)
첫댓글 다이아몬드!!!!!!!!!!!! 지현님꺼라면서요? 내가 완전 좋아했던 게임이었는데. 게임 잘했다고 말도 못했었네요. >_<
이거 설명할려면 무지긴데.~~~~ ㅡㅡ;;;;;;
예전에 샤니라는 분이 계셨는데 그 분의 센스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