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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킹스 피플 원문보기 글쓴이: 나를 기억하라
It just gets stranger and stranger.
The silence, I mean.
From friends and family, people I have known for years, for many years, decades even, in some cases my entire life.
The USA becomes the world's biggest police state, incarcerating more people than any other country in the world.
They say nothing. Silence.
미국은 지구행성에서 최대의 무기를 밀거래하는 일로 멀리 아주 멀리 갔다.
그래도 사람들은 말을 하지 않는다. 침묵이다.
The USA is by far and away the major military weapons trafficker on this planet.
They say nothing. Silence.
미국 전 대통령, 지미 카터는 미국에 더이상 민주주의가 작동하지 않는다고 공표했다.
그래도 사람들은 말을 하지 않는다. 침묵이다.
The ex-President of the USA, Jimmy Carter, announces that there is no longer "functioning democracy" in the USA.
They say nothing. Silence.
전 미 재무부 부장관, 폴크레이그 로버츠가 미국에 쿠데타가 벌어졌다고 공표하고, 워싱턴의 정부는 헌법과 법적 정당성이 없다고 공언했다.
그래도 사람들은 말을 하지 않는다. 침묵이다.
The ex-Assistant Secretary of the United States Treasury, Paul Craig Roberts, announces that there has been a "coup d'etat" in the USA and that the government in Washington, DC "lacks constitutional and legal legitimacy."
They say nothing. Silence.
미국민 성인 5명중 4명이 빈곤 속에서 살고 있다고 신문기사 제목에 나온다, 또 빈곤으로 전락할 위험에 처해있다는 것이다.
그래도 사람들은 말을 하지 않는다. 침묵이다.
Headlines declare that four out of every five adult Americans are either living in poverty, or are dangerously close to slipping into poverty.
They say nothing. Silence.
미국 군대와 알카에다 같은 미국이 지원하는 용병군대가 리비아를 침공해서 파괴했고, 지금은 믿을 수없지만 시리아를 침공하고 있다, 미국정부는 시리아 전선에서 알카에다 용병과 동맹을 맺고 있다.
그래도 사람들은 말을 하지 않는다. 침묵이다.
The USA military and various, USA backed mercenary armies, including al-Quaeda invade and destroy Libya, and now Syria. Incredibly, the American government is now militarily allied with al-Qaeda mercenaries in Syria.
They say nothing. Silence.
전 엔에스에이 계약직 직원 에릭 스노우든이 모스크바 국제공항에 정치적 망명상태에 있다, 거기서 그는 엔에스에이가 모든 곳에서 모든 사람을 철저하게 염탐하고 있다고 고발했다.
그래도 사람들은 말을 하지 않는다. 침묵이다.
Edward Snowden, the ex-NSA contractor now in political exile in the international airport in Moscow, Russia, reveals that essentially everyone, everywhere, is being spied on all the time by the NSA.
They say nothing. Silence.
미 정부는 인터넷 히사에게 압력을 가해서 모든 고객계좌의 패스워드를 제출하라고 요구한다.
그래도 사람들은 말을 하지 않는다. 침묵이다.
The USA government puts heavy pressure on Internet companies to turn over all of their clients' account passwords.
They say nothing. Silence.
미군은 시카고에서 도시 교젼용 군사훈련을 실히한다. 이는 시민 내전을 대비하는 행위가 아니라고 사람들은 믿는다, 그렇다면 시카고에 군사작전이라도 벌어진다는 말인가?
그래도 사람들은 말을 하지 않는다. 침묵이다.
The USA Army conducts urban military "training" in Chicago. Anyone believe that that is not preparation for urban warfare in the USA, maybe even practice for a major military operation in Chicago itself?
But they say nothing. Silence.
피할수없는 결말 Inevitable Conclusion
미국의 나의 친구와 가족은 수백만명의 시민과 똑같다. 그들은 그저 마냥 지내는 길로 가는 중이다. 그들은 명백하게 범죄로 얼룩진 조작된 선거에 나가 투표한다 -- 마치 투표가 어떤 일이든지 결정해 줄줄로 알고 말이다. 그들은 명백하게 범죄적인 국세청에 수천달러를 세금낸다. 그 달러화가 수조달러의 대형 구제금융은 대형금융사에 주는 것인줄 알면서도 그런 바보같은 짓을 한다.
Now my friends and family are like millions of others in the USA. They are just going along to get along. They vote in the transparently criminally rigged elections -- as if their vote is really determining anything at all. They send in thousands of dollars of tax tribute to the transparently criminal IRS (Internal Revenue Service -- or is it really the Infernal Revenue Service?), in full knowledge that their tax dollars are funding multi-trillion dollar bailouts of the massively criminal "too big to fail" banks and other financial firms on Wall Street.
그들은 모든 신문이 역사상 어떤 금융범죄보다 더 악랄한 범죄를 덮고 있음을 잘 안다. 똑같은 짓거리가 고문을 하고 불법의 부도덕한 전쟁을 하며, CIA 는 마약 밀수를 하고 포천지 500대 회사는 인류학살극에 가담하고 또 미국 정부를 시녀화 했고 더 이상의 짓을 함을 안다. 그들은 이럼에도 말을 안하고 그저 세금내고 있다. 그게 좋은 시민이 할 일이라 여기는 것이다.
They know this, they must, at some level, because it's in all the newspapers, and still they pay, and directly subsidize a financial crime that dwarfs all other financial crimes in history. The same goes for all the torture, the illegal, immoral wars, the CIA's narcotics trafficking, the genocidal policies of the Fortune 500 companies that are subsidized by the USA government, and much more. They know all this, and still they send the tax money in that makes all of this happen. And they consider themselves "good citizens" for doing so.
생각해보라. Go figure.
미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이나 상원의원, 하원의원들은 고문과 암살, 타국을 침공하고 명백한 거짓말과 사기성 정황을 갖고서 역사상 가장 파멸적인 사태를 방조하고 가담하고 있다. 그들은 이런 사실을 알고 있다. 그게 뉴스에 오르기 때문이다. 만일 자세히 보고 읽는다면 누구나 이런 사실을 알 고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미국민은 이 모든 일에 대해서 침묵한다. 한마디도 하질 않는다. 왜인가?
The President they voted for, the senators and congress members they voted for, are engaged in the promotion of torture, assassination, invasion of other countries without cause, on the basis of transparent lies and fraudulent pretexts, are aiding and abetting the foulest, most destructive industries in recorded history, companies such as Monsanto, General Electric, British Petroleum, Northrop Grumman, and more. They know all of this, because it's in the news, if they care to look. I find, see and read it all with ease. It's right there for anyone to see.
그들이 침묵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미국민 자체가 이 범죄에 묵인하고 가담하며 동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범죄자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침묵하면서 또 반대하지 않으면서 그들의 동의를 표했다.
They are silent, I think, because of the tacit recognition that in acquiescing to all of the above, indeed, paying taxes to support it, and voting for the politicians that countenance all of these vile policies, implicates them in all of this.
만일 이 범죄적 현실에 동감하지 않는다면, 말해야한다. 그것을 뚜렷하게 표시하라. 협조를 거부한다고 강하게 발언하라. 그런 침묵의 무리로부터 빠져나오라. 일어서라. 대항하라. 당신의 존재를 드러내라
당신이 반대함을 확실히 기재하라.
만일 이렇게 하지않고 여전히 침묵한다면 당신은 더 엄청난 댓가를 치르게 된다. 감당할 수없는 파멸적인 댓가를 치룰 것임을 알아야한다.
Therefore, if you disagree you must say so. If you are not in accord, you have to visibly demonstrate that. You have to kick against the traces, like a stubborn mule that refuses to cooperate. You have to separate yourself from the herd. You have to stand up. You have to stand out. You have to make a scene.
You have to register your dissent.
Yes, you may pay a price. I don't dispute that. You may even pay a very heavy price. I don't dispute that either.
But consider this: you may end up paying a far greater price if you do not object, if you do not speak out, if you do not dis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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