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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요즘들어 비호감들 급등! 요번엔 조성민 너냐?!
브라이언트(리브스) 추천 0 조회 2,353 08.10.28 15:41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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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8 15:46

    첫댓글 국민들의 심적으로는 권리는 커녕 구속감이네요..

  • 08.10.28 15:50

    뭥미ㅡㅡ

  • 08.10.28 15:52

    인간 쓰레기들이 왜 이렇게 많어.

  • 08.10.28 15:57

    쓰레기..

  • 08.10.28 16:00

    이거 정말인가요? 기사 출처라도 좀 밝혀주심이;;;;;;; 개인적으로 조성민 선수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진짜라면 정말 대단히 실망이네요. 부상당해서 사실상 은퇴한것보다도 더 실망이 큽니다.

  • 08.10.28 16:02

    나쁜넘... 왜 그러구 사니?

  • 08.10.28 16:11

    검색창에 조성민이라고만 쳐도 뉴스가 엄청 나오네요.. 조성민 이건 아니죠..

  • 08.10.28 16:20

    친권만 주장할 것이지 -,.-;; 변호사랑 상담좀 해라. 언론플레이 정말 못하네요. 유산가지고 싸우는 사람 인간으로 보이지도 않습니다. 고 최진실씨 쪽이나 조성민이나 거기서 거기 같은데요. 두 부류 모두 고인이 번거 지들이 가지려고 고인 이름에 먹칠을 하네요.

  • 08.10.28 17:31

    친권주장만 하더라도 말도 안됩니다. 애초에 2002년인가 자기가 친권 포기했거든요. 이제와서 친권만 주장한다고 해도 미친놈이고 친권주장의 이면에 최진실 재산이 있다는게 뻔히 보이니까 진짜 악질스런 놈이죠.

  • 08.10.28 23:22

    동갑내기성윤짱..님 적절치 못한 예를 드셨군요. 동갑내기성윤짱..님과 저는 전혀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제 재산을 자신꺼라 주장할 수도 없고, 하셔도 들어줄 사람없습니다. 그러나 조성민과 고최진실씨과의 관계는 아이들의 부모입니다. 제가 친족상속을 공부한지 오래되어 가물가물 하고, 호적등록부가 없어지는 등의 개정이 있어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아이들이 상속받은 재산은 직계혈족이 관리하게 되어있습니다. 즉 조성민이 포기 하지 않으면 조성민에게 가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법정관리인이 재산을 처분 하려는 행위를 하려면은 친족회의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 08.10.28 23:29

    고 최진실씨와 조성민은 모두 유명인(?)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언론에서 이렇게 떠들지 않았겠지요? 현재 유산에 얽힌 사실관계를 정확히 판단하지는 못하였지만 제 눈에는 양쪽모두 남은 유산에 대해서 주장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아이들이 친가로 가든 외가로 가든 자신들의 재산은 성년이 될때까지 마음대로 처분하지 못합니다. 가족분들이 그 때까지 유산을 전혀 안건드릴까요?? 전 100% 양육외의 비용에 쓴다고 확신합니다. 지금처럼 언론에서 떠들어봤자 아이들만 힘들어지고, 고인의 이름에 먹칠 할 결과만 생깁니다.

  • 08.10.28 16:20

    짜증나는게.....조성민 부인이 고최진실씨와 이혼할당시의 그불륜녀라는거죠 만약 아이들을키우면 아이들의 원수가 새엄마가 되는거죠........게다가 지금 임신 중이라는데 퍽이나 아이들을 이뻐 해주겠네여....

  • 08.10.28 16:28

    쌍욕을 퍼부어 주고 싶네요

  • 08.10.28 16:34

    지금 조성민이 뭐가 보이겠습니까? 이때다 싶은거겠죠~ 머리는 나쁜데 어떻게든 그돈을 먹고싶으니까 별짓을 다하는거죠~ 시간이 흘러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면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그때도 모른다면 정말 나쁜사람이겠죠))

  • 08.10.28 16:39

    그냥 기자들이 그러는거 아닌가요? 진짜로 그런거라면 세상에서 제일 바보죠...-_-

  • 08.10.28 16:48

    슬프지만 유산이 100억원대이고 그 전액이 걸린 문제라면 이미지 생각 안하고 욕심에 의해서만 움직일 사람이 대부분일겁니다.

  • 08.10.28 16:49

    이것도..그냥 루머 아닌가요 ...; 미치지 않고서야 지금시점에서 그런 말을할리가... 뭐 욕먹고 돈받으면 된다쳐도..실질적 승소에서 이겨서 재산이나 친자권을 다시 받을 확률이 법적으로 얼마나 될런지.. 이미 아이들은 성까지 옮긴 상태인데..

  • 08.10.28 17:20

    외도 후, 임산부 때리고 임신한 여자가 흡연했다고 언플 할 때부터 이미 막장이었습니다. 참고로 음주라면 모를까 가끔씩이라면 임산부의 흡연은 태아에게 직접적인 악영향이 없다고 합니다. 자주 피우면 물론 좋지 않겠지만 실제로 임산부의 흡연에 대해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 08.10.28 16:59

    때린것도 맞겠지만...임신한 최진실도 흡연은 했겠죠~ 언플이라고 보기에는 서로에게 ㅇ루즈-루즈인 만남이었던듯

  • 08.10.28 17:05

    Fluke!님 그래요?? 혹시 자세한 애기좀 알수 있을까요??

  • 08.10.28 17:14

    최진실이 흡연을 했다, 안 했다 관심도 없고, 지금 고인이 된 사람이 흡연자인지 비흡연자인지 그런걸 얘기하는게 아니라 '임산부를 폭행하는 사람'이 임산부가 담배 피는 사람이라고 언론에 발표했던게 막장이라는 겁니다. 단지 상대방 이미지 실추 시키고 자신의 폭행이나 외도 등을 좀 정당해 해볼려고 했던 것 뿐이죠.

  • 08.10.28 17:16

    2000님, 여성/임산부 흡연 말씀이신가요? 이건 인터넷 검색으로 산부인과 의사들의 상담내용을 통해 확인하실 수도 있고, 실제로 제 주변에 몇몇 커플들이 병원에서 상담시에 들었던 이야기들입니다. 임신 초기엔 워낙 조심해야 되서 삼가해야겠지만요. 저도 최근까진 여성/임산부의 흡연이 기행아 출산이나 태아에 큰 악영향을 끼친다고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연구 결과나 통계 등으로 미루어볼 때 그런 결과가 나온적이 없답니다. 다만 술은 굉장히 위험하답니다.

  • 08.10.28 17:56

    나중에 저 자식들이 커서 세상에 대한 피의 복수를 하지않을까 기대되느군요..

  • 08.10.28 18:20

    지금뜬 뉴스에는 양육권은 외가에 주고 자기는 재산 관리만 한답니다.이게사실이면 진짜 인간말종.키우기는 싫고 돈은좋고........

  • 08.10.28 18:29

    와 진짜 씨 ㅂ 러마 인데요....지가 재산상속이 아이들에게 있으니 자신이 친권회복하면 자동적으로 보호자 관리에 들어갑니다. 그럼 그돈은 조성민 돈이 되는거죠..친권 포기한 쉐리가 정신이 어디있는거야 이거..정신병원에라도 집어넣고 싶네..

  • 08.10.28 18:31

    밥은 먹고 다니는지?성민씨

  • 08.10.28 18:46

    우와 이건 못봐주겠는데요.

  • 08.10.28 18:58

    근데 당연히 누군가는 재산관리를 해야 하는것이고 그것이 외할머니또는외삼촌 or 아버지냐의 문제인데...이걸 아버지가 한다고 나서는게 그렇게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최진실과의 문제는 최진실하고의 문제고 자식하고의 문제는 다른문제죠...

  • 08.10.28 19:00

    딴은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그렇게도 생각가능합니다. 그런데 현 조성민씨의 배우자가 문제지요. 일단 불륜의 상대였고 전직 술집마담이었고 물론 술집마담한다고 아이들 제대로 못키운다는게 아니라 제 판단엔 솔직하게 조성민이 아이들하고 헤어진 계기가 안좋았는데 이제 내자식이다 내자식 찾겠다 하는 식으로 하는건 인간된 도의로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 08.10.28 19:06

    조성민측이 애들을 양육하겠다는게 아니고 아버지로서 재산관리를 한다는 얘기같은데 현 조성민의 배우자가 누군지는 전혀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자식을 찾는것이 아니라 자식의 친권자로서(양육자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자식의 재산관리권을 가지겠다는 얘기로 보여집니다...

  • 08.10.28 19:20

    그 재산관리를 외할머니나 외삼촌이 하는것이 아버지가 하는것보다 아이들에게 더 도움이 된다고 누가 확신할수 있습니까?? 최진영은 평생 결혼안하고 누나아이들만 돌보며 살거라고 누가 확신할수 있을까요?? 아이들의 외할머니가 외손자보다 친손자들에게 나중에 더 기울지 말지 누가 확신할수 있을까요?? 키우는것과 재산관리는 엄연히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조성민이 그돈을 부당하게 사용할 개연성만 존재하는것이 아니고 외할머니 외삼촌역시 그돈을 부당하게 사용할 개연성은 존재하는것입니다...

  • 08.10.28 19:23

    다만 우리 사회가 아무리 바람나서 자식버린경우라 할지라도 아버지가 자식에게 가지는 특히 재산을 물려주고 싶어하는 일반적 심리를 감안할때는 아버지가 재산관리를 하는것이 오히려 더 안전할수도 있고 그것이 더 상식적일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 08.10.28 19:25

    법적인 문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도의적으로 비난 받아도 마땅한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 돈과 여자 때문에 결혼 생활과 아이들의 친권을 포기하고, 뱃속에 자신의 아이를 가지고 있는 여성을 폭행했던 사람이 갑자기 친권을 주장하고 재산 관리를 하겠다고 나섰다면 상식적으로 이 사람이 과연 아이들을 위해 나섰다고 볼 수 있을까요? 전 조성민과 최진실씨의 모친/동생 중 누가 더 아이들을 챙기고 재산관리를 할지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이들을 버리다시피 떠나갔던 사람이 갑자기 친권을 내세우며 최진실씨의 유산에 대한 재산관리를 주장하고 나서는 그 자체가 징그럽네요.

  • 08.10.28 19:30

    도의적인 부분이나 감정적인 부분은 사람마다 받아들이기 나름이겠죠..많은 사람들은 조성민을 인면수심의 파렴치한으로 받아들이는것 같습니다만...저 개인적으로는 아버지가 멀쩡히 살아있는데 10여년 이상이 될기간동의 재산관리를 외할머니나 외삼촌에게 맡기는것도 비상식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 08.10.28 19:39

    아, 그리고 조성민씨가 친권 안 가져가면(뺏어가면으로 표현해도 될것같지만) 최진실씨 자녀들은 외손자가 아니라 친손자죠. 이미 친손자들이고요. 거기다가 엄마 잃은 친손자이고, 할머니가 맡아 키워야할 친손자들입니다. 아직 존재하지도 않는 최진영씨 손자들에게 마음이 더 쏠릴까 염려되니 아버지가 친권과 재산관리권을 갖는게 더 상식적이라는 것은 너무나 지나친 기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 08.10.28 19:48

    제가 말하는것은 외할머니나 외삼촌은 결국은 한다리건너라는 얘기입니다...아무리 끔찍해도 자기자식과 같을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이건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겠죠...나중에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는만큼 어느쪽이든 재산을 부당하게 사용할 개연성은 존재한다는 얘기입니다...

  • 작성자 08.10.28 21:55

    샤아님 말씀도 수긍이 가지만..그 돈은 최진실이 번 돈입니다..이런것이 문제가 된다면 차라리 재산관리 안하고 최진실자식들이 판단 할 수 있고 스스로 처리 할 수 있을때까지 묶어두면 되지요..조성민이 승소할 가능성이 큰 시점이지만 그럼 최진실 어머니는 지금 살던 집에서 쫒겨나야 합니다. 집이고 땅이고 모두 최진실 명의 니까요..최진실 가족은 살게 해주되 현금을 쓸 권리나 부동산 처분권을 묶어두면 됩니다.

  • 08.10.28 19:08

    그런데 친권이라는건 부모들이 이혼후에 한명이 사망하면 당연히 살아계시는 분에게 돌아가는것 아닌가요? 전 그렇게 알고 있는데....조성민은 참 여러가지로 사람 실망시키네요.최진실씨도 참 굴곡진 인생을 살다가 가셨네요 예전엔 메니저때문에 이상한 일도 당하시더만 참 안타깝네요.

  • 08.10.28 19:11

    안좋게만 볼 일은 아닌 거 같군요. 일단 친권은 조성민한테 있다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이혼했다 하더라도 일방이 사망하면 다른 일방한테 친권이 다시 복귀하니깐요. 그렇다면 여기서 유족측이 주장하는 것은 자신들이 아이들을 양육할 것이니 아이들 재산관리권한을 넘기라는 것일텐데, 조성민의 입장에서 보면 유족측에서 아이들 재산을 제대로 관리해줄것인가에 대해 확신이 없는 상태일테니, 무조건 넘겨줘야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돈 액수가 많으니깐, 신탁회사에 맡기는 방안이 제일 나을거 같은데, 좀 지켜봐야 할듯.

  • 08.10.28 19:34

    돈문제를 떠나서 조성민이 아버지 자격이라도 있나요???애만 덜러덩 만들어 놓으면 아버지군요.나 참..

  • 08.10.28 19:34

    역시 제 개인적인 생각, 혹은 바램일 뿐이지만 재산관리를 최진영씨가 하는것도 좀 이상하고 할머니가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상식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위에게 1억원을 선뜻 빌려준 적도 있으며 딸과 함께 지내며 최진실씨 자녀들에게 있어서도 엄마 다음으로, 어쩌면 일 때문에 바쁜 엄마 이상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했을 분이니까요.

  • 08.10.28 19:42

    최진실씨가 사망전에 따로 후견인을 지정 안했으면 친족중에 가장 연장자가 후견인을 맡게됩니다. 아마도 최진실씨 부모측이 1순위일테고 최진영씨는 상당히 뒤쪽일 듯합니다.

  • 08.10.28 20:53

    조성민! 깨끗하게 물러나라 정말.....지금 새여자랑 살고있으면 된거지 세상욕 다듣고 돈만지고 살고싶으니? 인간말종은 되지말기를 .......................

  • 정말 실망할수밖에 없습니다 법적으로 가능하다고 할지라도 조성민이 이렇게 행동하는 이상 비난에서 자유로울수는 없다고 생각하고요 고인과 헤어졌던게 깔끔하게 헤어진것도 아니고 폭력과 불륜 등으로 얼룩졌던게 사실이죠 그런 마당에 이제와서 재산관리권을 요구하다뇨 법적으로 가능하다고 해서 문제거리가 안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08.10.28 21:20

    전 저 재산이 최진실씨의 어머니의 새 남편, 즉 최진실의 새아버지의 손에 안들어가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내돈도 아닌데 바랄것 까진 오바군요) 어머니가 관리할 경우 그의 새남편이 자신의 사업에 이용하려 들 수도 있고... 암튼 엄청난 재산을 남기니 문제가 많군요. 저 돈을 최진실의 자녀가 성인이 되서 잘 사용했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어차피 썩어없어질 그 하찮은 재산, 본인이 사용못할 바에야 그녀가 사랑했던 그 누구든 사용하면 어떠리 라는 생각도...)

  • 08.10.28 21:26

    정식 재혼인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 08.10.28 22:28

    진짜 그냥 그 돈 관리....가 문제네요. 나중에 자녀들이 다 커도 받을돈이 없어질지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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