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물입니다.
오늘 절기상 단오입니다.
저는 오늘 논산모사우나에서 8000원주고 목욕을 하고 왔지만
이때는 저렴한 목욕탕으로 5000원으로 최고싼 거기로 갈려고 하다가
오늘 목욕탕을 잘못들어갔지만
다음에 목욕탕에 들어갈때는 항상 저렴한 쪽에서 알아보고 갈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연무공원에서 타본 시내버스는
2017년 9월 초에 도입한 증차분으로 들어온
현대 그린시티이고
차종은 맘에 들지만 차량번호도 맘에 들고
그런데 내부에는 비만원버스이고 양쪽유리창문위에 붙여있는 파란색 벽지때문에 가려 있어서
바깥 풍경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고
이제 저는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골라서 탈때가 됬지만
역시나 석달만이고
그리고 오늘 밤에 밤을 새워서
이따가 새벽 12시 정각부터 노트북을 시작하고
대신 화요일 오후 6시에 그날 하루만 노트북 시간을 대체하고
이날은 내일 화요일 아침이나 낮에 11시에 경북 예천으로 휴가를 다녀오는데 거기서 하룻밤을 제우고
내일 모레 수요일부터 다시 정상적으로 노트북을 오후 6시에 제자리로 바로 이시간에 시작하고
본래 휴가갈때는 보통 5박 6일에서 9박 10일인것인 딱입니다.
이따가 또 새벽 12시에 한번을 더 들립니다.
만약 수요일날도 노트북 시간을 하루더 대체한다면
목요일날도 연기할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