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이 메신저를 넘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진화한다. 빠르면 올 연말부터 카카오톡 세 번째 탭인 '뷰'를 개편해 유튜브 '숏츠'나 인스타그램 '릴스'처럼 카톡 안에서 숏폼 동영상을 보고 다양한 오픈채팅을 발견, 참여할 수 있게 할 전망이다.
카카오는 카톡을 메신저를 넘어 SNS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카톡 프로필을 다른 이용자가 '좋아요'를 누르거나 이모티콘을 다는 등 상호교감하는 장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것이다. 카톡 친구 탭을 나를 표현하는 동시에 친구의 일상을 발견하는 SNS로 만들어 이용자 체류시간을 늘리고 수익모델(BM)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첫댓글 이런건 안했으면 좋겠는데
염병 ㄴ
아...
굳이 해야되나?
개그지같은 짓거리만 골라서 하네
탈퇴완료
서버부터좀늘리자ㅜ
그놈의 sns 좋아요 질투 경쟁 비교 진짜 지긋지긋하다
인스타화 되네
ㄷㄷ
진짜 지랄좀 그만해. 주식이나 어찌해봐 이 멍청한놈들아.
점점 헤비해지네.. 초창기에 문자대신 쓰던 혁명적인 그 카톡이 그립다 ㅜㅜ
그럼에도 이제 카톡없이는 못사는 몸이 되어버렸어...
너무 별론데
제발 카톡은 메신저로 남겨줘...
지금이 딱아야 톡만 하고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프사 하지 말아야지 이제ㅋㅋㅋ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