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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치/사회/이슈 스크랩 이해찬-박지원, 국민 57%가 반대‥‘환상의 대선 포기조’?
솔수펑이 추천 1 조회 767 12.05.02 17:19 댓글 5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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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5.02 21:38

    저도 그럴 꺼라 생각합니다. 민주당/진보당이 강한 이미지 쇄신을 하지 않는 이상 힘든데 이해찬-박지원과 NL이 잘도 주도권을 내 주겠습니다..... 대선에서 이기는 것보다 당내 영향력 유지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세력들이니....

  • 12.05.02 23:32

    이혜찬은 친노 중에서도 한명숙계와 가장 대립하던 사람이고, 박지원은 구민주계의 좌장이자 사실상 현재 정치력이 가장 출중한 민통당 정치인입니다. 이 둘이 손을 잡았다는 건 계파갈등 접고 대선을 향해 나아가자는 이야기지요. 근데 어느샌가 이 둘이 당내 영향력 유지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세력으로 치부되는군요?

  • 12.05.02 23:40

    적어도 조중동 및 주요 방송사에 놀아나는 '중도층' 국민들에겐 그렇게 보여집니다.
    어떻하겠어요 여론을 장악한 저쪽이 절대적으로 유리한데요.
    이번 총선을 보셔도 저쪽이 유리했지요.
    그래서 민주당계, 진보계도 이미지 쇄신을 철저히 해야 하죠. 대선을 이기기 위해서는....
    조중동, MBC, KBS가 시비걸 일 없게요.

  • 12.05.02 23:44

    시비걸 일 없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당장 이번 일만 해도 자기 기득권을 포기하고 계파갈등을 봉합하는, 대단히 칭찬받아야 할 일임에도 불구하고 담합이라며 일방적으로 까대고 있습니다. 확실하게 문제(이정희 경선조작, 김용민 막말)도 아닌 것에 대한 일방적인 비판과 거기에 일희일비하여 휘둘린다면 그냥 민통당은 해산하는 게 좋겠네요. 민주통합당이 어떤 행동을 해도 호의적인 언론은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안철수는 다른것 같죠? 이런 식의 언론플레이라면 저언혀 안그러니 기대 접으세요.

  • 12.05.02 23:49

    그래서 저도 차기 대통령은 박근혜라고 예상합니다.

  • 12.05.03 13:58

    차기 대통령이요? 헐... 님의 말 대로라면 그냥 새누리당의 천년왕국이 실현될 수준이죠.
    근데 이건 10년 전에도 똑같았거든요? 그때 분위기 대로라면 그냥 간단히 이회창 대통령이였습니다.

  • 12.05.04 03:59

    그럼 박근혜씨만큼 영향력 있고 유능한 인물? 안철수씨, 문재인씨도 이번 총선에서 한계를 드러내었는데요?
    진보당 측은 부정선거 때문에 당을 뒤집어 엎어야 되고 당권파 간판인물이자 가장 대선 후보에 적합한 인물이던 이정희 후보는 평생 부정선거 비판에 시달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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