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대 올리지 말라고~~낼 모레도 찬바람 쌩쌩부는 겨울이라고~~ㅋ
식물등 아래 공간이 미어 터지려는데 꽃대 올라오는 얘들까지 집어 넣으려니 폭발 일보직전이야요. 온실이 없어서 요때 올라오는 꽃대는 전혀 반갑지가 않구만요.
꽃대 보이는 얘들만 따로 빼놓은지 한달이 지났는데, 아주 느릿느릿 올라오고 있어요.
위의 아이는 메렝게(merengue)예요. 신품종은 아니고 2003년도에 출시된 시비스터종이예요. 상당히 구하기 힘든 아이인데, 이번 시즌에 품에 안았구만요.
외국 동호인들 사진으로 먼저 꽃구경 해볼까요?
마호가니 레드의 색깔과 무늬를 보면 수마트라와 보고타의 경계선에 있는 것 같은데, 훨씬 독특하고 개성적인 느낌이예요.
비교해보세요(수마트라/보고타)
첫댓글 오, 행복한 고민이네요,
따듯한 온실에서 꽃가루도 받고 수정해서 씨앗 만들고픈 욕심을 버리면 행복한 고민이고, 욕심을 붙들고 있으면 속상한 고민이쥬.ㅎ
오! 이뻐요. 네덜란드쪽 구입하려고 해도 배송해주는 곳이 없던데 어찌 구입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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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름!
ㅋㅋㅋ. 꽃대가 혀를 낼름하고 놀리는것 같쥬?
오! 멋진 아이들이네요.
ㅎ. 실물도 사진과 똑같은지 저도 엄청 궁금해요.
예쁜꽃 기대되네요.
ㅎ. 사진빨만 잘 받는 아마들이 많아서 실물 보기전까지는 마음을 못놓겠어요.ㅋ
귀한 아마들이로군요
ㅎ. 아마를 품는것도 인연이려니해요. 이번에는 메렝게랑 인연이 닿았구나 생각합니다.ㅋ
매력적인 색감입니다
기다리셔유. 교배종 씨앗 만들어볼거야요. 그러다 작년처럼 폭망하면 클난다.ㅋ
@슈퍼씨드 추워서요 저번에 라파즈에 매지그린이 씨앗이 제대로 영글지 않았어요 열매는 생겼는데 쭉정이만 들었어요 성공을 기원합니다
@아미 지금 올라오는 얘는 꽃가루만 받고, 봄에 꽃 피는 아이로 수정하려고요, 응원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그츄? 보내주신 귤도 맛나게 먹고 있습니당.^^
즤도 중간점검하다보니 3구가 꽃대를 물어 흙에 얹어 주었어요
이쁜꽃 기대 되네요
에덴님은 베란다에서 따듯한 햇볕 쬐줄 수 있잖아요. 저는 공간이 비좁아서 꽃대 보인 얘들은 일부러 모종 화분에 심었는데, 요즘 꽃대가 발견된 큰화분 얘들이 하나 둘씩 늘어서 클났어요.
@슈퍼씨드 베란다는 이미 군자로 가득 찼습니다 ᆢ~^^
거실에서 동거중입니다~^^
@에덴(경기광주) ㅋㅋㅋ, 그렇잖아도 아까 베란다를 들먹이는 순간 군자란이 빼곡 들어차있던 에덴님의 사진이 떠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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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씨드님은 아름다운 아이들만 품으셨네요 ~^^ 시비스터 는 어려운 아이들이죠 샤프란 을 날려 먹고 엄두를 못내겠습니다 내공을 쌓고 키워봐야 겠어요 ㅂㄱ 도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용
ㅋ, 저도 사프란 보냈슈. 시비스터종이 추위에도 과습에도 약한 예민둥이구만요. 근데 라파즈랑 탱고는 잡초처럼 강한듯요.자구도 잘 만들고.^^
메롱!~~ㅎ
추위쯤이야 뭐
잘 견디며 예쁜꽃으로
피어나길 바랍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제 일상이 좀 번거로워지겠지만, 올라오는 꽃대 잘 보살펴서 예쁜 꽂 피우도록 하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