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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작품실 산타보따리 니트로 프리~~~한 박스티 만들었어요.
초이사랑 추천 0 조회 488 07.12.13 23:3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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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14 01:16

    첫댓글 님 정말 멋져요~~

  • 작성자 07.12.14 13:15

    감사합니다. 보는 순간 내가 만들어 입으면 어떤 폼이 날까 궁금해서 해 봤어요. 신장의 한계는 있지만 분위기는 나름 만족입니다.

  • 07.12.14 01:40

    옷도 분위기 있고 우아합니다만 포즈도 이젠 홈쇼핑 버전인데요.^^ 정말 멋져요. 달인으로 임명합니다. 땅땅땅!

  • 작성자 07.12.14 13:16

    늘 후한 칭찬 감사드려요. 그래서 진짜 그런 줄 알고 착각 속에 살기도 하지요ㅋㅋㅋ. 그게 우리 카페에선 흉이 아니어서 다행이예요. 다들 잘 봐 주셔서요.

  • 07.12.14 07:53

    와우~~ 이런 멋진 생각과 디자인을... 대단하십니다.. 다양한 디자인을 접하면서 완성하시는모습이 곧 여러모로 발전하는 계기이네요.. 초이님에게 아주 잘어울리는 컨셉이네요^^ 굿~~~~~~~~~~~~

  • 작성자 07.12.14 13:17

    선생님이 후하게 챙겨 주신 원단을 잘 써야지 늘 생각해요. 얇지만 보온성도 있고 느낌도 좋아요. 선생님 칭찬에 기분이 너무 좋아요. 감사드려요. 늘 열봉의 자세로.....

  • 07.12.14 08:32

    역시 멋쥉이셔용~ ^^* 아직도 초보 걸음마 수준인 저에 비함, 완전 패션 디자이너 수준이십니당.. ^^ 헤헤...

  • 작성자 07.12.14 13:19

    누가 쫄면 공주님을 초보라해요? 작품 하나하나마다 빛나는 칼라감각이며 꼼꼼함이 이미 많은 팬을 확보 하고 계시면셩..... 벌써 6개월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군요. 태교 열심히 잘 하셔서 이쁜 아기 낳으세요.

  • 07.12.14 08:34

    전혀~ '보시기에 어색하고 안어울리는' 것 아닌데요? 절대!! 심플하지만 굉장히 우아한 느낌입니다.. 착착 떨어지는 니트의 성격이랑 딱 어울리는 스타일인듯.. 그나저나 초이님은 저리도 기발하고 다양한 디자인을 우찌 다 생각해 내시며 또 생각하시는대로 패턴을 그리시는지, 그 방법 전수 좀..ㅎㅎ

  • 작성자 07.12.14 13:21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 이거는 아주 쉬워요. 티셔츠 기본 패턴을 큼지막하게 한거 이외에는 따로 한게 없답니다. 남편말 대로 푸대자루마냥 큼지막하게..... 어떤 게 떠오르면 일단 해 봅니다. 성공하든 실패하든요. 편하고 가벼워서 좋네요.

  • 07.12.14 08:37

    멋져요~~~솜씨도 맵씨도~~~

  • 작성자 07.12.14 13:22

    다 예쁘게 봐 주시는 덕분입니다. 솜씨라 하기넨 너무나 기본 적인 스타일이라.....어쨌든 걱정했는데 다들 좋게 봐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 07.12.14 10:05

    오모나~~~럭셔리하게 너무 잘 어울리세요..^^ 코디까정 완벽하게 하시공... 이젠 포즈도 아주 모델이십니다. ㅎㅎ 원하는 옷도 이젠 아주 프로급입니다.. ^^

  • 작성자 07.12.14 13:23

    원단자체의 느낌이 우아함을 줍니다. 니트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가끔 저의 신체 조건과 상관없이 이런게 입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래서 해 봤답니다. 프로는 아니고요, 감사드려요.

  • 07.12.14 10:19

    오구....역쉬 멋지십니당~~전 아직 산타보따리 구상만 열쒸미 고 있다는...ㅋㅋㅋ

  • 작성자 07.12.14 13:24

    에공, 구상만 하시지 마시고 구매 하셔요. 아까 보니까 마감 임박이던데.... 뭐라도 좋은 작품을 만드실 수 있을거예요. 늘 관심 가져 주시고 감사합니다

  • 07.12.14 10:36

    오우~~한멋쟁이 하십니다요...멎져요`~^^**

  • 작성자 07.12.14 13:25

    정말요? 멋쟁이라니 기분 좋은데요? 하지만 속으로는 조금 찔리는 ...(멋쟁이가 아니라서...) 칭찬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07.12.14 11:36

    초이사랑님은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울만큼 한센스 하세요~~~넘 멋지세요...

  • 작성자 07.12.14 13:27

    나이 몇으로 보여요? 키가 좀 있으신 분들에겐 진짜 멋스런 옷이 될것 같아요. 저는 키가 작아서....그러나 하이힐 신으면 어느정도 작은 키가 가려지기는 해요. 멋지다는 말씀 에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07.12.14 16:33

    와,, 초이님 센스쟁이셔요^^ 넘 멋지고 코디도 완벽,,, ^^ 저도 초이님처럼 우아해져 보고 싶어여^^

  • 작성자 07.12.14 17:51

    감사감사!! 니트 특유의 부드러움과 여성스러움이 잘 표현되는 디자인인것(좀 거창하게 들리지만) 같아요. 어느 분이라도 잘 어울릴만한 옷이랍니다. 제가 다른 분보다 먼저 해 봤다는 것이 다를 뿐이죠. 늘 감사합니다.

  • 07.12.14 16:42

    초이사랑님! 우아하면서두 귀여운삘나는 캐릭터세요..^^

  • 작성자 07.12.14 17:52

    둘 다 좋은 말이죠? 감사합니다. 키가 좀 더 컸더라면 진짜 멋있을 것 같은 데.... 늘씬 날씬 하신 분들은 꼭 한번 해 보세요. 가끔 이렇게 루즈하게 하고 싶은 날 있잖아요.

  • 07.12.14 22:09

    후다닥이란 표현이 정말 잘 어울려요 어쩜 후다닥 그것도 이쁘고 멋지게 잘 만드시는지? 어쩜 모델로도 손색없을만큼 멋스럽고 이쁘네요^^ 뭘 입어도 소화를 잘 시키니 부러워여~~~ 정말 센스쟁이...

  • 작성자 07.12.14 23:22

    이거 무지 쉬워. 자기도 후다닥 할 수 있을거야. 한 번 열봉하게 뭉쳐보자구용. 송년회 하자 .날짜 잡아봐.

  • 07.12.15 10:15

    정말 멋지셔요~~~ 행복한 바느질이 느껴져요... 저도 자극받아서 더욱 정진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주말을 보내욤~!!!

  • 작성자 07.12.15 15:38

    네, 정말 행복했어요. 아시다시피 키가 안받쳐 줬지만 그래도 입고 싶은 건 입어봐야죠? 돈 주고 사는 거라면 (이런 게 은근 비싸요.)절대 못샀겠죠. 그러나 저럼하고 좋은 원단으로 내식으로 만들어 입는 재미는 그 무엇에도 비할 바가 못돼요. 잘 지내시죠?

  • 07.12.15 12:14

    ^ -^ 역시 멋지세요~~~~/// 와 너무 너무 편할듯한 박스티네요 ㅋㅋㅋ 멋스러워요 ㅋㅋ

  • 작성자 07.12.17 10:56

    진짜 너무 편하답니다. 오늘은 이 원단으로 비숍소매 터틀넥 티셔츠 만들었어요. 나름 분위기 있게 한다고 허리끈도 달았답니다. 이따 애들 학원에서 오면 사진 찍어 달라고 해서 올리려고요. 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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