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클럽 소유즈는 기록적인 임무를 마치기 위해 카자흐스탄에 안전하게 착륙했습니다. 루비오: “집에 돌아오니 좋아요”

[스페이스클럽]

소유즈 MS-23 우주선이 낙하산 아래 카자흐스탄 제즈카즈간 마을 근처 외딴 지역으로 하강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NASA/빌 잉걸스.
NASA 우주 비행사 프랭크 루비오(Frank Rubio)와 두 명의 러시아 우주비행사가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도킹을 해제하고 수요일 이른 아침에 지구로 다시 뛰어들어 카자흐스탄 대초원에 착륙하여 미국 우주 역사상 가장 긴 단일 비행인 예상치 못한 1년 간의 우주 체류를 마무리했습니다.

Soyuz MS-69/23S 사령관 Sergey Prokopyev가 조종석 디스플레이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왼쪽에는 부조종사 Dmitri Petelin이, 오른쪽에는 NASA 비행 엔지니어 Frank Rubio가 있고 우주 정거장의 다중 포트 Prichal 모듈에서 도킹 해제된 러시아 페리선이 있습니다. 오전 3시 54분(EDT).

연구실에서 안전한 거리를 뒤로 물러난 후 하강을 시작하기 위해 우주의 정확한 지점에 도달하기를 기다린 후 우주선은 오전 6시 24분부터 4분 39초 동안 제동 로켓을 발사하여 우주선의 속도를 17,100mph로 늦췄습니다. 약 286mph.

그것은 궤도의 반대편을 대기권 깊숙한 곳으로 떨어뜨리기에 충분했고, 배는 목표 착륙 지점으로 향했습니다.

상부 궤도실과 하부 추진 및 동력 모듈에서 분리된 후, 유일하게 방열판으로 보호되는 중앙 승무원실은 오전 6시 55분에 62마일 상공의 식별 가능한 대기의 꼭대기에 부딪혀 마을 근처에 착륙했습니다. 오전 7시 17분(현지 시간 오후 5시 17분)에 Dzhezkazgan에서 출발합니다.

루비오는 “모두가 정말 잘했다”고 말했다. “집에 있어서 좋아요.”

NASA 우주비행사 프랭크 루비오(왼쪽), 로스코스모스 우주비행사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가운데), 드미트리 페텔린은 착륙 후 소유즈 MS-23 우주선 바깥 의자에 앉아 있다. 이미지: NASA/빌 잉걸스.
비공식 임무 기간: 5,936개의 궤도와 1억 5,700만 마일을 항해하는 데 370일 21시간 22분.

네 아이의 아버지인 Rubio는 지구에 돌아가서 가장 기대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앞서 질문을 받았을 때 “아내와 아이들을 껴안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처음 며칠 동안은 그것에 집중할 것입니다.”

“우리는 조용한 뒷마당을 가질 수 있을 만큼 축복받았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그냥 마당에 나가서 나무와 고요함을 즐기는 것 같아요. 여기 위에는 기계의 끊임없는 웅웅거림이 있습니다. … 그래서 나는 밖에 나가서 평화로움과 고요함을 즐기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1년 동안 무중력 상태를 유지한 후 그들의 몸이 익숙하지 않은 중력에 다시 적응하기 시작하면서 러시아 복구 승무원은 미국 비행 외과 의사 및 지원 인력과 함께 소유즈 착륙장에 대기하여 귀환 승무원이 비좁은 괜찮은 모듈에서 나올 수 있도록 돕고 있었습니다. .

모든 장기간 역무원과 마찬가지로 세 사람 모두 가능한 최고의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하루에 약 2시간씩 운동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Rubio는 그들이 육지 다리를 되찾는 데 몇 달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정 시스템이 아마도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는 실제로 힘을 회복하는 데 몇 달이 걸립니다. 우리 트레이너들은 여기에서 우리의 몸매를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우리가 서 있지도, 걷지도 못하고, 우리 자신의 몸무게를 지탱하지도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뼈와 근육이 지구에서 일관되게 그 일을 하는 데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래서 내가 본질적으로 정상이라고 느끼기까지는 2~6개월이 걸릴 것입니다.”

소유즈 MS-23 우주선이 지구로 돌아가는 여행을 시작하면서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도킹 해제됩니다. 이미지: NASA TV.
고(故) 우주비행사 발레리 폴리야코프(Valery Polyakov)는 1994년부터 1995년까지 러시아 미르 우주정거장에 438일 동안 머물렀던 최장 단일 우주비행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Prokopyev, Petelin 및 Rubio는 이제 1998~99년에 Mir에서 380일 동안 탑승한 은퇴한 우주 비행사 Sergei Avdeyev 바로 뒤를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전에 미국에서 가장 긴 비행을 수행한 사람은 Mark Vande Hei로, 2021~22년에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355일을 보냈습니다.

착륙 지점에서 초기 의료 점검을 받은 후 소유즈 승무원은 헬리콥터를 타고 카라간다(Karaganda) 시로 비행할 예정이었고, 그곳에서 루비오(Rubio)는 NASA 걸프스트림(Gulfstream) 제트기에 탑승하여 휴스턴의 존슨 우주 센터로 돌아가는 장거리 비행을 할 예정이었습니다. 우주비행사들은 러시아 제트기를 타고 모스크바 인근 스타시티로 비행할 예정이다.

루비오와 그의 우주 비행사 승무원들은 2022년 9월 21일에 발사되었을 때 장기간 승무원의 일반적인 근무 기간인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6개월을 보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12월 냉각수 누출로 인해 Soyuz MS-22/68S 페리선이 작동하지 않게 되었고, 이에 따라 러시아는 지난 2월 대체 선박인 Soyuz MS-23/69S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프로코피예프, 페텔린, 루비오가 러시아 승무원 순환 일정을 다시 정상화하기 위해 6개월을 더 비행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루비오는 AP통신과의 궤도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는 꽤 힘든 일이었다. 가족이 그리워서, 특히 내 아이들을 위해 꽤 큰 이정표를 놓칠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생일, 기념일, 올해 아들이 대학에 진학하고, 큰딸도 대학 1학년을 마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서로 연락을 유지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 내 아내, 내 아이들은 군인이었으며 정말 믿을 수 없을 만큼 잘 대처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일을 얼마나 잘 처리했는지 덕분에 나는 일에만 집중하고 우리가 맡은 일을 처리하는 것이 더 쉬워졌습니다."

화요일 간단한 사령부 변경식에서 ISS Expedition 69 사령관 Prokopyev는 연구실을 유럽 우주국 우주비행사 Andreas Mogensen에게 넘겼습니다.

모겐센은 출발하는 승무원들에게 “예상치 못한 도전과 심각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회복력과 전문성, 우아함을 보여줬다”며 축하를 전했다.

“여기에 1년 동안 머물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우주로 발사하는 것은 하나의 일입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6개월 간의 임무가 끝날 무렵 우주에서 추가로 6개월을 보내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은 귀하와 귀하의 가족에게 완전히 다른 일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것을 어깨에 짊어졌고 당신은 뛰어났습니다.”

그는 ISS Expedition 70에서 스테이션의 상태를 유지하고 "성공을 위해 우리를 준비"한 "역량, 헌신 및 노력"에 대해 Prokopyev, Petelin 및 Rubio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Mogensen은 “우리는 우주정거장을 우리가 발견한 것만큼 좋은 상태로 남겨두기를 희망합니다”라고 결론지었습니다. “당신보다 더 가족이 있는 집으로 돌아갈 자격이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프로코피예프, 페텔린, 루비오는 소유즈 MS-24/70S 사령관 올레그 코노넨코, 비행 엔지니어 니콜라이 추브, NASA 우주비행사 로랄 오하라로 교체됐다. 이들은 9월 15일 우주정거장에 도착했다.

Mogensen은 지난 달 NASA의 Jasmin Moghbeli, 일본 우주 비행사 Satoshi Furukawa 및 우주 비행사 Konstantin Borisov와 함께 SpaceX Crew Dragon 우주선을 타고 역으로 비행했습니다.

스페이스 클럽(Space 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