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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미즈넷칼럼]여자들이 알아두면 좋은 남자의 연애심리
퓨어 추천 0 조회 12,220 11.10.23 19:53 댓글 99
게시글 본문내용

 

 

 

 

 

 

173

 

 

 

최정이다

 

글을 준비를 하면서 여러가지 상황들을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여자분들에게 꼭 필요한, 여자분들이 꼭 알아두면 좋은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한글자, 한글자 적어보려고 한다.

 

글을 읽으면서 좀 충격적으로 받아 들이는 여자분들도 있을것이고.

 

글을 읽으면서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확인사살을 받는 사람들도 있을것이고.

 

글을 읽으면서 기억속에 저장을 하나하나 해놓고 싶은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공감할수 있도록 한글자, 한글자 최선을 다하고..

 

현실적이고 솔직하게 적어보도록 하겠다.

 

여자들이 알아두면 좋은 남자의 연애심리

 

살펴보기전에 추천 꾹 감사합니다 로그인 필요없어요&&

 

 

 

 

 

 

 

 

 

 

 

 

 

☞남자는 이쁜 여자가 대쉬 해오면 양심까지 팔아먹을 사람이다.

 

예전에 케이블 방송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리얼리티 연애프로그램이 있었다.

 

연애 불변의 법칙이라는것 기억나는가??

 

그것을 매주 빠지지 않고 녹화해보면서 어떤 생각을 한줄 아는가??

 

"제작진들이 너무 했다"라는 생각을 했다.........

 

솔직히 툭 까놓고 이야기를 해서

 

이쁜 여자가 자기한테 달려드는데 안넘어가는 남자가 바보 아닌가??

 

만약 그 프로그램이 기존의 여자친구보다 더 못생긴 여자를 데리고 했다면

 

이해라도 했을것이다.

 

하지만 여자친구보다 휠씬 더 이쁜 여자를 데리고 대부분 방송을 했다.

 

"혈기완성한 20대 초중반 남자가 그녀의 유혹을 참는다라는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런 이야기를 왜 하는줄 아는가?

 

남자의 본능이라는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단지 감추고 있을뿐이다..

 

그리고 남자는 이쁜 여자가 다가오면 그여자를 얻을려고 한다.

 

아무리 이성적으로 판단을 하고, 아무리 기존의 여자친구한테 어떠한 말을 하여도..

 

그 순간에 남자는 대부분 무너지게 되어있다.

 

"제 남자친구는 저 밖에 몰라요..."

 

"제 남자친구는 얼마나 저를 사랑해주는데요..."

 

그 사랑이라는것을 믿고 있는가??

 

간단하게 실험을 해본적이 있다.

 

4년전에 내 친구녀석이 한여자때문에 엄청나게 힘들어 했었다.

 

그 친구를 연애적으로 도와주면서 결국 그여자하고 3개월만에 사귀게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6개월후에.....

 

그 친구녀석이랑 같이 있다가 말을 툭 던졌다..

 

"소개팅 할래?"

 

"무슨 나는 은주(가명) 있다...다른 애들 해줘라.."

 

그리고는 휴대폰에 사진을 한장 보여주면서...

 

"이렇게 이쁜데...안할래?"

 

사진을 쳐다보는 친구...그리고는 180도 달라지는 모습을 보이는 말을 던졌다.

 

"새콤 상콤하네.. 해야지.. 언제 해줄건데?...."

 

이 친구녀석이 여자친구의 사랑이 부족해서 이렇게 말했다라고 생각하는가??

 

큰 오산이다...

 

소극장을 빌려서 프로포즈를 했었고, 사귀는 기간동안에도 매일 출퇴근을 시켜주었고

 

매일 매일 이여자 없으면 못산다라고 말했고...

 

여자가 아프면 옆에서 잠도 못자고 하루종일 끙끙 앓았던 사람이다.

 

그런 진심을 보여주었던 친구녀석도....

 

자기 여자친구보다 이쁜 여자앞에서는 추억, 정, 사랑, 상도덕 이런것 없다.

 

무슨말인줄 알겠는가??

 

"남자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아무리 이쁜 여자라고 하여도 질리게 되어 있다"

 

필자는 여자분들이 참 안타까운것이 무엇인줄 아는가??

 

영원한 사랑은 없다.

 

영원할것 같이 보여도, 영원할것 같이 느껴져도 사랑은 영원한것이 없다.

 

특히 결혼전에 더욱더 이런 사랑이라는 개념에서 책임감은 더욱더 없다.

 

그런데...

 

왜 여자들은 영원한 사랑을 꿈꾸고 있는것일까??

 

그 사람이 너무 잘해줘서, 그사람 아니면 저한테 이렇게 해줄 남자가 없을것 같아서..

 

좋은 말이다.

 

얼마나 아름다운 말인가??

 

BUT....

 

"당신은 지금 남자친구한테 속고 있다라는 생각은 안해보는가??"

 

갑자기 당신한테 헤어지자라고 하는 남자,

 

갑자기 당신한테 생각할 시간을 갖자라고 하는 남자..

 

그들은 당신말고 새로운 여자를 사귀고 있거나 새로운 여자를 만나고 있는것이다.

 

남자는 새로운 안식처가 없으면 여자한테 헤어지자라는 소리를 거의 안한다.

 

이미 다 만들어 놓고, 이미 다 새로운 루트를 발견 해놓고 여자한테 통보를 한다.

 

왜??

 

그렇게 해야 이 남자가 외로움이라는것을 덜 느낄것 아닌가??

 

"헤어지자라고 해놓고 연락오는것은 뭐때문에 그런것인가요??"라고 많이 묻는데..

 

몇가지 사연이 있다..

 

1.새로운 여자를 완벽하게 꼬시지 않고 당신과 헤어졌을 경우..

2.그여자를 사귀어 보았는데 생각보다 넘사벽이고, 철벽녀 이미지라서 힘든 경우.

3.새로운 여자한테 차였을 경우...

 

이런 경우가 대부분이다.

 

남자들은 다시금 돌아오면서 당신한테 입바른 소리를 하겠지??

 

"내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같은 여자 다시금 만나기 힘들것 같다"

 

"헤어져 있다보니까 깨달았다 너를 진짜 사랑하는것을..."

 

믿지마라..

 

그 순간에는 진심이다..

 

하지만 한번 저렇게 헤어지자라고 이별 통보했던 남자 또 그렇게 말하고....

 

또 그렇게 행동하고, 또 그렇게 당신은 이용 당한다.

 

남자는 새로운 여자, 특히 그 새로운 여자가 더 이쁘고 그여자가 대쉬를 해오면

 

사랑에 대한 개념이나 양심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날려 보낸다.

 

 

☞한번 양보하고, 이해하기 시작하면 영원히 그부분은  계속 양보하고 이해해야 된다.

 

먼저 간단하게 예시를 들어보자..

 

보통 전화올때가 되었는데, 몇시간 넘게 연락이 오지 않는 남자친구...

 

그리고는 몇시간뒤에 전화가 오는 남자친구..

 

"뭐했어?......"

 

"잤어..."

 

"피곤했구나.. 잘잤어..."

 

"엉..그래도 자면서 니 꿈꾸었다.."

 

"정말ㅎㅎ....."

 

"응..."

 

처음에 이렇게 넘어가버리면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줄 아는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런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서 당신하고 결국 이것때문에 싸울것이다.."

 

왜??

 

처음에 당신은 그남자한테 이런 부분을 이해주었다.

 

사람이 피곤하면 잘수도 있지, 누구는 잠을 안자보았나... 이런식으로 생각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남자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할것 같은가?

 

"이 여자가 이해를 해주네.. 참 고맙다"라고 생각할것 같은가??

 

물론 처음에는 이렇게 생각한다.

 

왜??

 

아직 사랑하고, 좋아하고 이여자밖에 없으니까.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여자가 한번 이해해주고 양보해주었던것을

 

남자는 계속 이용하는 성격이 나온다.

 

친구들하고 놀고 있다가 전화가 오는데 일부러 받지 않는다..

 

그리고는 나중에 집에 들어가서 전화를 받는다..

 

"지금 일어났어.." 이렇게 퉁명스럽게 말한다.

 

왜??

 

이렇게 이야기를 하니까 여자친구가 이해를 해주고 양보를 해주고 좋게 넘어갔으니까.

 

그것을 정확하게 다시금 이용해먹는것이다.

 

몇번 그렇게 했던것을 느낀 여자는 섭섭하고 짜증나서...

 

"어떻게 너는 맨날 자는데...."

 

"언제 내가 맨날 잤니? 정말 피곤해서 잤는데..."

 

"요즘에 전화도 잘 안받고, 주말에 도대체 뭐하는데, 맨날 바쁘다라고 하고.."

 

"진짜 바쁘다.. 그래서 피곤하니까 자는것잖아.."

 

이렇게 티격태격 싸운다...

 

 

그러면 이런 국면을 벗어나기 위해서 어떻게 연애를 해야 되는것일까??

 

제일 처음부터 이해 안해주면 된다.

 

괜히 사랑하니까,. 괜히 성격탓하면서 이해해주고 양보해주면 끝이다.

 

처음에 잤다라고 했을때.....

 

"피곤했구나 잘잤어.." 이렇게 나오는것이 아니라..

 

"내가 걱정했잖아. 이럴때 자기전에 전화해주고 자면 얼마나 좋아?"라고 말한다면...

 

그러면 남자는 무조건 "그래 앞으로 전화할께"라고 말할것이고..

 

이때 강한 엄포를 놓으면 된다...

 

"너 자기전에 전화 안하면 나도 기다린만큼 전화 안하고, 안받는다"

 

그러면 최소한 남자는 앞으로 자기전에 당신한테 전화를 할것 아닌가??

 

그리고 당신이 쓸데없이 전화하면서 그 남자를 걱정하고 할 필요도 없는것이고??

 

만약 전화가 안온다면.....

 

그 남자를 기다린만큼 당신도 전화 안하고 안받고 하는것을 보여주면 된다.

 

그리고 남자가 했던 방법 그대로 똑같이 사용해도 된다..

 

"너 전화가 왜 안받는데, 걱정했잖아..."

 

"잤어..." 이렇게 똑같이 말하면 남자가 흥분하면 똑같이 받아쳐라..

 

"너도 기다려보니까 내 마음 알겠지.. 그러니까 잘때 이미 전화달라고 했잖아.."

 

이해해주고, 양보해주는것이 아무리 사랑을 대표하는 말이라고 하지만..

 

처음부터 이해해주고, 양보해주면 쭉 이해해주고 양보만 해주는 여자로 남게 된다.

 

 

☞남자만큼 사랑이라는것에 현실적인 사람도 없다.

 

사람들은 여자들의 사랑이 현실적이다라고 말을 하지만...

 

필자는 이런말을 믿지 않는다.

 

왜??

 

"남자들의 속마음을 안다면, 남자만큼 사랑에 현실적인 사람도 없을것이다.."

 

간단하게 예를 들어서 이야기를 해보면...

 

여자들은 남자가 처음에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도, 그 남자를 만나면서

 

그 남자의 노력에 감탄하고, 고마워서 사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남자는 그것이 절대로 안된다.

 

처음부터 아닌것은 아닌것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아닌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여자를 내버려두면 되는데..

 

남자는 자기가 만나는 여자가 없거나, 그여자밖에 지금 없으면

 

그여자랑 사귄다.

 

"그것도 진짜 사랑하는 사람처럼..............."

 

하지만 몸얻고 마음 얻고 나면 솔직히 떠난다...

 

물론 여자분들중에서 사귀는 사람이 있다가 새로운 능력 좋고 인물 괜찮은 남자가

 

나타나면 그 남자로 배를 갈아타겠지만...

 

최소한 가식적으로 그 남자를 만난것은 아니지 않는가??

 

남자는 가식적으로도 그 여자를 만날수도 있다.

 

 

 

그리고 남자들중에서 돈많고 능력 좋은 사람들...

 

여자한테 다가갈때, 솔직히 돈으로 다가가는 사람들이 많다.

 

된장녀, 보슬아치 이런것 안가린다..

 

일단 자기 눈에 들어오면 그것으로 끝이다..

 

"툭 까놓고 이야기를 해서 연봉 5억정도 되는 남자가 여자한테 한달에 3백만원 이상 쓴다라고 해서 달라지는것은 없다"

 

한번 만날때마다 여자한테 50만원씩 돈 갖다 바친다라고 해서...

 

그 남자가 바보같은 남자일것 같은가??

 

어차피 그 남자 입장에서는 그 돈으로 여자를 꼬신것이다.

 

돈이라는것은 또 벌수 있으니까....

 

나는 이여자가 나를 가식이든, 진심이든, 나한테 잘해주고 내가 원하는것만 해주면 된다.

 

여자들도 현실적으로 말해서 자기한테 돈 많이 써주는 남자가 좋을것 아닌가??

 

특히 능력 고만고만한 여자들은 이런 남자를 만나서 결혼까지도 생각할것이다.

 

BUT...........

 

남자는 당신이 이뻐서, 당신이 괜찮아서 만나는것이지

 

결혼 상대로 생각하는것은 절대로 아니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줄 아는가??

 

"괜히 헛된 상상 하지 말라고 말해주는것이다..."

 

결혼은 비슷한 레벨의 집안과 하거나, 비슷한 직업이나, 대우를 받는 여자랑 한다.

 

또 남자가 능력만 있고 돈이 없는 남자들....

 

특히 의사들....

 

전문의 자격증을 따고 누구나 개인병원이라는것을 차리고 싶어하지 않겠는가??

 

그럴때 그런 남자들이 꼽는 최고의 여자가 누구인줄 아는가??

 

"결혼할때 여자 집에서 개인병원 차릴정도로 돈을 해줄수 있는 여자를 찾는다.."

 

현실이다.......

 

당신과 결혼준비를 열심히 하다가, 그부분이 안되어서 파혼하는 사람들 많다.

 

1억,2억 들어가는 결혼이 아니지 않는가??

 

최소한 몇억이고 많게는 몇십억이 들어간다..

 

당신 집이 그렇게 돈이 많다면 모를까?? 그 돈이 없다면 결혼 못하는것이다.

 

 

 

 

오늘 이글을 적은 목적이 무엇일것 같은가??

 

글을 적으면서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

 

좋게 포장해서, 아름답게 포장을 해서 보여줄수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적기에는 현실이라는것이 너무나도 눈에 뻔히 보이는데...

 

그 눈에 보이는 사실을 나 혼자서 안보이게 적는다라고 해서...

 

그것이 전체가 다 가려지는것은 아니지 않겠는가??

 

"현실을 부정하고 싶다면 부정해라, 믿고 싶지 않다면 믿지 않으면 된다..."

 

그러나......

 

언제가 당신이 그 현실속에서 위에서 언급했던 내용들을 겪게 되는 날도 올것이다..

 

그때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미리미리 준비를 하고 있어야 된다.

 

아래의 손가락 모양의 추천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로그인필요없어요&&

 

 

 

 

 

언제나 좋은 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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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23 20:50

    아 나 이남자 알엌ㅋㅋ 이남자 블로그 구경가봤는데 공감가는게 진짜 별로 없음 그냥 바람둥이의 일기 그 자체야.

  • 11.10.23 20:51

    맞춤법부터 배워야할 듯

  • 11.10.23 20:54

    최정이다 이 첫줄보고 바로 내림 ㅇㅇ.....
    이 사람 글은 그냥.. 너무 주관적이고 자기 말이 무조건 맞다는듯이 ㅋㅋㅋㅋㅋ 그래서 안 좋아해서 이 사람글

  • 11.10.23 21:08

    다 읽다가 된장녀까진 읽었는데 뭐 ?? 무슨아치 ??를 안가린다고 ?? ㅋㅋ 상병신이 요잉네

  • 11.10.23 21:09

    남자들이 그렇다는게 아니고 니가그렇다는거지 ㅋㅋㅋ 예쁜사진 보여주니까 여친있는데도 소개팅나간 니 친구놈은 너의 친구라서 그런거고 ㅋㅋㅋㅋ 끼리끼리

  • 11.10.23 21:09

    난 SK최정이 쓴글인줄알았자너....

  • 11.10.23 21:11

    앞에 최정이다.이거 뭐야 존나;;;;;;;;;;;;;;;;;;;;;;;;;;;바로 내렸습니다 아저씨..;;

  • 11.10.23 21:17

    언니들 욕하는거보니까 안심됨..... 이말이 개쓰레기였구나 싶어서.... 진짜였음 난 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222222 난 욀케 대충 쓴거 같지;; 뭔가 요지도 없고 다 지 맘에 드는 대로 쓰는듯 ㅋㅋㅋㅋㅋ

  • 11.11.01 02:45

    6666 자극적인 제목을 잘 달아서 그런듯 ㅋㅋㅋ
    자극적인 제목+긴 글 내용 = 사람들이 '뭔가 있어보이지 않을까?'해서 조회수 상승 -> 인기 있게 됨

  • 11.10.23 21:19

    지가못해봣응게 저러지

  • 11.10.23 21:26

    나 이사람 진짜 싫어 뭐하는 사람이야? 최정이 누군데? 맨날 심리에 대해 뭐 아는척 하든데 누구야?

  • ?ㅇㅉㄹ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10.23 21:46

    지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10.23 21: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 11.10.23 22:04

    남자였어??????????/헐...나 여태 여자인지 알았어..

  • 11.10.23 22:15

    지난번엔 여자들 성형 권장까지 하더만..;;ㅋㅋㅋ이분 글 너무 극단적으로 씀..;

  • 11.10.23 22: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개소리를 정성스럽게 쓴 한놈추가여네 ㅡㅡ 아니 도대체 이런글을 왜쓰나몰라 모든 남자를 병신으로 매도하는 글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남자가 여자친구사귀는 와중에 딴여자한테 눈돌리는걸 정상이라고 써놓고 그거에 박수쳐주는애들은 뭐야?? 그게 정말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겟지?? 왜지를깎아내려 짐승이야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 11.10.23 22:37

    읽다가 생각난건데 그럼 션은?????????남자아님??사람아님??

  • 11.10.23 22:50

    존나 마초긴 한데 설득 당할뻔 했다 존나 -_- 이새끼 그래 넌 어떤여자랑 결혼하나보자 개새야

  • 11.10.23 22:51

    똥눈에는 똥만 보인다더만 똥새끼-_-

  • 11.10.23 22: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읽다가 눈알돌아가서 그냥 댓글보러왔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그런게아니였구낰ㅋㅋㅋㅋㅋㅋ

  • 11.10.23 22:58

    언니들 고마워... 언니들 아니였음 오오 이러고 순응할 뻔...
    예전에도 이 글읽고 오오오 한적 있었는데 본능드립은 짜증나지만, 연락 관련 부분은 난 괜찮은 방법같아

  • 11.10.23 23:01

    휴 다행이다 난 나만 욕하면서 내려온 줄 알고.. 내가 이상한건가 했는데 아니었네^^! 입닥치라고 해주고싶은 글이야....

  • 11.10.23 23:05

    지랄하고있네 읽다 내려왔다 이새끼야

  • 11.10.23 23:11

    근데 그건맞어 얼굴이쁘면 다인듯 ㅇㅇ

  • 11.10.23 23:36

    그런건 넣어둬. 어허?

  • 11.10.23 23:48

    이런거보고잇음 짜증남, 너는 그렇게평생살어라

  • 11.10.23 23:49

    처음에 최정이래서 깜짝 놀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정당화시키지마 병신들아....어쩔수업다면 부끄러운줄이나 알아야지 오히려 당당하고 그걸 지적하는게 이상한냥 받아줘야한다 이런 병신같은논리 진짜 쩐다 미친변태같은새끼

  • 11.10.23 23:51

    찝찝해..

  • 11.10.23 23:57

    머랰ㅋㅋ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11.01 02:41

    22222222222222 딱 이 감정

  • 11.10.24 00:02

    대체로 맞는 말인데 너무 확정적 일반화를 하네. 난 여자인데 내가 저러는 경우 있고 아닌 남자 많이 봤어. 결론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 같아.

  • 아 왜 내이름이나와 이딴글엨ㅋㅋㅋㅋㅋㅋ존나기분나빸ㅋㅋㅋㅋㅋㅋ 그놈으 본능타령좀그만해 짐승인증하는것도아니고ㅡㅡ

  • 11.11.01 00:56

    첫줄읽고 내렸는데 좀 닥쳐라 씨발
    그럼 우리도 원빈같은남자 나타나면 다 남친두고 바람펴도 당연한거라고 말할거냐?
    (원빈보다 잘생긴 남친 있는 여시면 ㅈㅅ)

  • 뭐래 ㅡ ㅡ 맞는말인데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네 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11.01 01:08

    이거진짜야..? 이쁜여자보이면여자친구는 잠시잊혀지는거야?? 남자들진짜다그래?? 쓰레기다....

  • 11.11.01 01:20

    야잌ㅋㅋㅋㅋㅋ시덥지도않은변명아닌변명개소리하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11.01 14:41

    222222안타깝네.

  • ㅡㅡ 믿고싶지 않지만 믿어야하나.............................. 존나 마초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가 이글을 보면 ㅇㅓ떤 기분이 들라나......... 참나 ㅡㅡ 여자가 저런식으로 글쓰면 여자마초라고 존나깔꺼면서 지랄도 지랄이네 아주그냥 개지랄이 따로없어 씨부랄

  • 연락문제 진짜 ㅠㅠㅠㅠㅠ

  • 11.11.01 22:45

    한번이해하면 그 부분 계속 이해 ? 하..........여자는 이해의 동물인가 ? 뭐 뭔짓만하면 이해하라고하면서 한번이해하면 계속 이해? 저건 진짜 읽기도 싫다 저사람이야기는

  • 11.11.02 03:00

    그래뭐 나도 내남자보다 잘난 남자가 들이대면 혹하긴 하겠지뭐 근데 그런건 아직 진짜 사랑을 안해봐서라고 믿고있는데 저렇게까지 사람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그게 더 불행한거같다

  • 11.11.11 05:47

    남자는 무슨 인간이아니라 동물인가 ㅋㅋ 스스로들 하등인간이라고 인정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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