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보기만해도 머리가 아프고 토나올려고 하네요. 좁은곳에서 왔다 갔다하는 fps는 orz..
원,투는 안그렇던데 3은 증말 속 울렁거림...-_ㅜ 끝까지 못해보고 지움;;
전 할만 하던데요..^^; 첨 할땐 막 소름돋고 그랬는데.. 하다보면 익숙해집니다..친구녀석 함 해보겠다고 하다가 갑자기 나타난 좀비에게 놀라 "으아~악~!" 한번 외치고 "나 안해~! " 그리곤 나 하는거 구경만 한다는...ㅋㅋ
첫댓글 보기만해도 머리가 아프고 토나올려고 하네요. 좁은곳에서 왔다 갔다하는 fps는 orz..
원,투는 안그렇던데 3은 증말 속 울렁거림...-_ㅜ 끝까지 못해보고 지움;;
전 할만 하던데요..^^; 첨 할땐 막 소름돋고 그랬는데.. 하다보면 익숙해집니다..친구녀석 함 해보겠다고 하다가 갑자기 나타난 좀비에게 놀라 "으아~악~!" 한번 외치고 "나 안해~! " 그리곤 나 하는거 구경만 한다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