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일본도 중국도 이길 최고 上, 秀는?
"헌법 1조 1]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2]항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이 헌법 취지에 걸맞게 3항]을 신설해 우리가 우리 스스로 桓民族이란 사실을 인정해 무작정 한민족 에서 민족의 性을 인정해 桓民族의 桓을 性으로 삼아 각인하고 그 지형天海를 본 따 天을 민족의 根本을 삼고 우리가 어디서 왔는가를 알아가고 4항을] 신설해 두 동강난 우리 역사를 정상 복원해 한 나라를 세운 주인다운 면모를 이루는 것이 일본도 중국도 뛰어넘는 최고의 上, 秀를 열어갈 열소가 될 것이다.
왜? 광복 64년이 흘러도 아직도 우리가 도 동강낸 우리역사를 정상 복원하지 못하고 1대 단군 옛 군주가 위로 배달국 18대 한웅천왕 아버지도 짓밟고 18대 한웅천왕 모두를 짓밟고 배달국 위로 한민족의 출발점 한국시대 7대 한인 까지도 모두 짓밟게 만든 단군 신화다.
왜 광복 64년간 매년 행사에서 침약자의 뜻을 들어내 놓고 딸는 것을 지금까지 보여왔다. 이것은 여야는 물론 나라 대통령 까지 지금까지 개천절 행사를 통해서 일본 간첩같은 짓을 들어 내 놓고 보여준 것이다 일본의
만행은 조선을 침 약해 우리 한민족 뿌리를 도육 내려고 했다.
이런데 한국 정치 여야가 지금 광복 64년간 침약자의 뜻을 딸는 근거란 것이다. 우리 모두가 현제 살아 숨쉬고 있다면 생각한번 해보자! 이런데 우리가 왜 이렇게 선거판으로만 빠저들고 있는가? 이런 우리가 과연 정상인가? 생각한번 해보자! 과연 가능한 것인가?
홍인인간은 ?
"한국시대는 한단고기 26쪽 27쪽에 따르면, 옛 지명; 지금 신 지명 바 이 칼 호, 혹은 북해라 했다. 26쪽, 옛 글에서 전한다. 여기에 따르면 피 나 류 산 밑에 한님 나라가 있으니 천해 동쪽 땅이다. 남북 5 만 리 요. 동서 2 만 리 다. 통 털어 말하면 한국이요. 갈라 말하면 1, 비리국, 2 양운국, 3, 구 막 한국 4, 구다 천국, 5, 일군국, 6, 우루국, 혹은 나팔국 7, 객현한국, 8구모액국 9, 매구여국 10, 사납아국, 11, 선비국 12, 수밀이국 합해서 12제국이다. 그 연대는 당시 3301년 혹은 63,182년 이라고 하는데 어느 것이 맞는지 알 수 없다. 천해는 지금의 북해 라 한다."
"BC,2335년대 1대한인 안파견, 2대한인 혁서 3대한인 고시리, 4대한인 주우양, 5대한인 적제임, 6대한인 구을리, 7대한인 지위리 [단인]으로 한단고기는 적어도 3301년은 한국시대 연대로 본다고 밝혔다." 홍익인간 사상은 사람을 넓이 이롭게 하란 가르침으로 그 어디도 치우치지 않고 오직 사람에게 그 이로움을 밖아 전한 뜻이 바로 弘益人間이다.
이 가르침은 한단고기 30쪽과 31쪽에 따르면 한국시대로부터 전해진 것이다. 30쪽에 따르면 한국시대 말기에 한국시대 안파견이 三危와 太白을 내려 다 보시며 모두 가히 弘益人間 할 곳이로다. 이것을 볼 때 한국 시대에서 나왔다.
단, 후일 시대가 변해 후세들이 글을 지어 전하는 과정에서 많은 오류가 발생했다고 추정한다. 그 예로 한국시대만 해도 1대 한인 안파견 아래로 6대 한인이 계셨다. 한국 시대의 시간을 3301년으로 본다면 1대 한인 안파견이 한웅에게 홍익을 전했다고 하는 이 부분은 지극히 신과 인간이 통한 듯, 한 신성함을 지나치게 강조 했거나 혹은 지나친 압축의 모순이거나 둘 중에 하나로 이수복은 본다.
확실한 것은 한국시대 한인 안파견 깨서 그 어디도 치우치지 않고 지극히 인간을 생각한 국가 利 念이 그 근거가 홍익인간 이라고 못을 박았다고 이수복은 생각한다. 그 근거가 안파견의 가르침이 한국시대에서 전해져 흘러오다가 한국시대말에 7대한인 지 위리 단인의 대리판단을 따라 사람을 넓이 이롭게 하란 홍익인간 利 念을 받고 그 사 명적증표로 天, 符, 印을 받고 3000의 무리를 받아 한국을 떠나 정착한 곳이 백두산 인근 신시로 보는 것이 현대인들이 보기에 훨씬 더 설득력이 있다고 보고 싶다.
따라서 홍익인간 이 염을 전한 것은 배달국 1대 한웅천왕도 아니며 옛 조선 1대 단군도 아니다. 다만 배달국 1대 한웅천왕 거발한 깨서 홍인인간 이 염을 실천하고자 그 기틀을 잡고 세우고 열게 된 작업이 개천 사상이고 배달국 18대가 내려가 그 운이 다하자 18대 한웅천왕 거불 단웅의 아들이 당시 까지 비왕으로 정치 경윤을 쌓아 다시 홍익인간 실천을 위해 새로운 나라를 세운 것이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아 朝鮮이라했고 1대 통치자 되시니 단군왕검이라고 본다.
역시도 혹익인간 사상을 전파했지 단군이 지은 것이 아니며 단군이 개천을 한 것이 아니다. 옛 법을 따라 받들었을 뿐이다. 이런데 침약 당했던 국가가 해방을 맞고 광복 64년 흐르도록 매년 개천절에서 아래 까마득한 후손들이 자신들 이득을 위해서라면 선조들이 세운 국가 이상도 짓밟고 국민을 나라 주인이라고 헌법에 명시하고 한 나라를 세운 주인 역사를 아직도 정상 복원하지 않고 짓밟고 침약자의 장단에 춤추는 것이 천인공노할 한국정치다. |
현실이...
지금도 독도를 지들 땅이라고 우기는 사실 앞에서 도덕을 국가관을 문제 삼은 정치꾼들이 지금 2012년 총선을 어째왔고 대선은 어쩌고 있는가? 말로 국가와 국민위해서 서로 자신들이 최고 적임자라고 권력을 달라고 잘한다고 국민들 손을 잡고 눈 우 숨 을 치며 귀속 말로 속삭이고 있다.
이런 자들이 침약자의 뜻을 따라 춤, 추기를 개천 행사 文을 정치 관료들이 나와 광복 64년간 읽기를 옛 조선 군주 1대 단군왕검이 開天한 것으로 읽어왔고 2012년도 읽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내 나라 정치 권력자들이 침약자의 뜻을 따른 것으로 단군의 본 의사와 상관없이 까마득한 후손들이 1대 단군을 지 아버지도 짓밟고 제 아버지 위로 한국시대 한인 안파견 까지 짓밟는 불효자를 침 약자와 한국 정치꾼들이 만들어오고 있다.
왜? 이 짓 을 한 침약자도 이 장단에 춤추는 한국 정치권력자도 누구나 아버지가 다 있다. 이런 아버지를 누구나 평등하게 인정하면 그 결과는 눈으로 보지 않아도 간단하게 한국시대 1대 한인 안파견 까지 거슬러 올라 갈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짐승 같은 물건들 제 스스로 지 아버지를 무시하는 짓을 자청하고 있다. 왜? 그대들이 아버지가 있으면 단군도 아버지가 있다. 그대들이 아버지가 없으면 단군도 아버지가 없다. 그대들이 자신들 아버지는 인정하는데 그대들이 아버지가 그대들을 만드는 것을 보았는가? 그 누구도 보지 못했다.
그런데 이런 금수 같은 것들이 한웅신이 임시로 사람으로 변해 곰을 사람으로 둔갑시키고 웅녀가 원해 한웅신과 웅녀 작품이 단군이라고 침 약자가 단군 신화를 지었는데 침약 당한 국가에서 이것을 믿고 따라 국조 단군 깨서 하늘을 여시고 홍익인간 이 염을 팔고 있다.
정부 나라 살림을 살고 있는 자들이 이 짓을 하니 지금 나라 안에 사정이 말이 아니다. 2012년 10월 10일경에 탈 북한 귀순 병사 때문에 전방 22사단 군 경계가 말이 아닌 사실이 밝혀졌다. 처음 발표와 전혀 달라서 군이 발칵 뒤집어졌다. 이런 군 장관을 믿고 이런 군 장성들을 믿고 나라 안에서 생업에 전영할 수 있을까? 심히 의문스럽다.
나라 안에 정치가 이 꼴이니 밖에서 나라를 지키는 군도 이렇게 썩고 있다. 뿐인가? 나라 안에 방구깨나 꾼다는 대기업과 정치가 손잡고 정경유착이 만연하고 이것을 본, 받아 곳곳에서 온갖 사기가 판을 치니 이 영향을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기 어려운 어린 학생들이 이 본을 받아 교내에서부터 학생이 학생 다움을 잃고 조폭 기초를 쌓아 사회로 나오니 이대로 가면 내 아들딸이 배워 부모 자를 망각하고 금수 세상을 우리 스스로 만들어 맞는다. 이쯤 되니 나라 주인들이 판단력을 상실해 침 약자 장단에 춤을 추는 정치꾼에게 서로가 권력을 주지 못해 몸부림치는 것이다. |
중국의 만행을 지금 보라!
* 출처: 환단고기(http://hwan.jsd.or.kr) 여기서 1] 인류 최초 나라 환국, 2] 홍산 문화의 발견, 3] 홍산 문화의 의의를 보면 지금 중국은 고구려 동북공정 역사 외곡은 쌤 풀에 불과하다. 왜 고구려는 한국시대로부터 까 마 득이 흘러온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고대사를 다시 쓰게 한 홍산문화,"
요하문명의 유적 발굴"130년에 걸친 이라크 지역의 유적 발굴을 통해 서양문명의 뿌리인 수메르문명이 세상에 드러난 것에 필적하는, 20세기 동북아 최대의 발굴 사건이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요서지역(발해연안 지역)의 신석기, 청동기 문화 발굴이다."
" 1919년 프랑스인 에밀 리쌍이 내몽골의 적봉을 1차 방문하고, 1922년부터 그곳에서 신석기 유적지 22곳을 발견한 이후 요서에서는 현재도 대규모 발굴 작업이 진행 중이다." "요서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신석기 문화는 BCE 65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소하서문화이다. 현지인조차 길을 헤매는 오지에 위치한 소하서 유적은 당국의 문화재 신고 정책에 의한 주민의 신고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학계에서 단지 ‘인류 최고最古의 신석기문화’라고만 규정하는 이 문명의 주인공들은 발해연안 빗살무늬토기의 주인공들과 생존 시기가 일치한다."
"발견된 지명을 따서 이름을 붙인, 요서의 여러 신석기문화 가운데 세간의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곳이 바로 홍산문화이다. 적봉시에 위치한 철광석으로 뒤덮인 붉은 산 ‘홍산紅山’에서 이름이 유래된 이 문화는 ‘석기와 청동기를 섞어 사용한 BCE 4500~3000년경의 문명’으로 판명되었다."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홍산문화"홍산문화는 1979년 객좌현 동산취촌 발굴과 1983년 그 인근의 우하량촌 발굴을 계기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되었다."
"동산취에서는 엄청난 제사 유적이 발견되었고, 우하량에서는 ‘돌무덤(塚), 신전(廟), 제단(壇)’이 동시에 발굴되었다. 이는 다른 신석기 문화에서 보지 못한 전혀 새로운 모습이었다."
"그런데 우하량의 16개 유적지 가운데 13곳은 적석총(돌무지무덤) 유적지이다. 동이족이 사용한대표적 묘제墓制가 대규모로 확인된 것이다. 적석총은 삼국시대 때까지 계속 나타나는 무덤 형식으로 황하문명권에서는 전혀 출토되지 않는다."
"충적층지대인 황하유역은 흙으로 만든 토광묘를 지었고, 산악과 평지가 공존하는 요서지역은 주로 돌무덤을 지었다. 그렇다면 BCE 4천 년대에 돌무덤 묘제를 쓴 요서 지역의 동이족은 누구인지는 분명하다."
"중국은 지금 고대사를 다시 쓰게 한 홍산 문화130년에 걸친 이라크 지역의 유적 발굴을 통해 서양문명의 뿌리인 수메르문명이 세상에 드러난 것에 필적하는, 20세기 동북아 최대의 발굴 사건이 있다."
"요서지역(발해연안 지역)의 신석기·청동기 문화 발굴이 바로 그것이다. 요서 지역 발굴은 프랑스인 에밀리 쌍이 1922년부터 1924년 사이에 내몽골 적봉 지역에서 신석기 유적지 22곳을 발견한 것으로 시작되었고, 21세기에 들어와서 지금도 계속 진행되고 있다."
"요서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신석기 문화는 BCE 65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소하서문화이다. 현지인조차 길을 헤매는 오지에 위치한 소하서 유적은 당국의 문화재 신고 정책에 따른 주민의 신고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중국은 이 문화를 단지‘ 인류 최고最古의 신석기 문화’라고 규정하였다."
"그런데 소하서 유적은 BCE 6000~BCE 5000년경에 만들어진 발해연안 빗살무늬토기와 그 연대가 일치한다. 그리고 발해연안 빗살무늬토기는 그 재질과 모양이 만주와 한반도에서 출토되는 빗살무늬토기와 같은 계통이다. 이것은 소하서 문명의 주인공들과 동방 한민족의 강한 연관성을 보여 준다."
"발견된 지명을 따서 이름을 붙인, 요서의 여러 신석기 문화 가운데 세간의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곳이 바로 홍산 문화이다. 적봉 시에 위치한 철광석으로 뒤덮인 붉은 산‘ 홍산紅山’에서 이름이 유래한 이 문화는‘ 석기와 청동기를 섞어 사용한 BCE 4500~3000년경의 문명’으로 판명되었다."
"홍산문화는 1979년 객좌현 동산취촌 발굴과 1983년 그 인근의 우하량 촌 발굴을 계기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되었다. 동산 취 에서는 엄청난 제사 유적이 발견되었고, 우하량,에서는 돌무덤(塚), 신전(廟), 제단(壇)이 동시에 발굴되었다. 그것은 다른 신석기문화에서 보지 못한 전혀 새로운 모습이었다."
"그런데 우하량의 16개 유적지 가운데 13곳은 적석총(돌무지무덤) 유적지이다. 적석총은 고대로부터 삼국시대 때까지 계속 나타나는 무덤 형식으로 황하문명권에서는 전혀 출토되지 않는, 동이족의 대표적 묘제墓制이다. 충적층 지대인 황하지역에 살던 화하족(현 중국 한족의 조상)은 흙으로 만든 토광묘를 지었고, 산악과 평지가 공존하는 요서 지역에 살던 동이족은 주로 돌무덤을 지었다. BCE 4천 년대에 돌무덤 묘제를 쓴 요서의 동이족은,『 환단고기』에 의하면 모두 배달 문명권에 속해 있었다."
"홍산문화가 환 단 시대의 동이족이 일군 문화임을 보여주는 또 다른 증거가 우하량의 여신묘에서 발굴된 유물들이다. 이형구 박사는 홍산 인들이 여신을 모신 사당을 지어 지모신地母神에게 제사지냄으로써 풍년과 다산多産을 기원했다고 말한다. 여신 묘가 상당히 좁은 것으로 보아, 이곳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 특권층이었을 것이다."
"심지어 한 사람이었을 수도 있다. 여기에 들어가서 여신에게 제를 지낸 이는 제정일치의 고대 사회에서 하늘과 인간을 이어 주는 중매자 역할을 한 정치적, 종교적 수장이었을 것이다." "반지하식 구조로 지어진 이 여신 묘 터에서 여신상과 함께, 홍산인의 토템 신앙을 보여주는 곰 소조상과 새 소조상이 발굴되었다. 곰 소조상은 여신묘의 주실主室에서, 새 소조상은 북실北室에서 출토되었다."
"곰 토템은 우하량뿐 아니라 인근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출토되는‘ 옥으로 만든 곰 형상물[玉熊龍]’에서도 보인다. 홍산문화 옥기 가운데 가장 많이 보이는 웅룡은 주로 죽은 자의 가슴 위에 놓여 있었다. 가슴팍에는 가장 등급이 높은 옥기가 놓인다는 점에서 그들이 곰을 얼마나 신성시하였는지 알 수 있다. 홍산인의 새 토템 신앙은 여러 적석총 무덤에서 출토된 새 모양의 옥기를 통해서도 확인된다."
"여신을 모시고 곰과 새를 신성시한 홍산인 들을 환 단 시대와 연관 지을 수밖에 없는,『 환 단 고기』가 전하는 역사적 사건이 있다. 배달 시대 초기, 호족과 웅 족이 환웅천황을 찾아와 환족으로 교화되기를 청하였다." "호족은 호랑이를 토템으로 하는 남권 중심의 사나운 부족이고, 웅 족은 곰을 토템으로 하는 여권 중심의 우매한 부족이었다. 삼신의 도를 깨우쳐 광명 민족이 되기 위해 수행에 들어간 두 부족 가운데, 웅족만이 굶주림과 추위 속에 무사히 수도생활을 마치고 환족이 되었다."
"고고학 현장에서 출토되는 유물과 문헌이 기록한 역사를 종합하면, 홍산 문화는 환 단의 문화로 귀결된다." 한단고기에서 밝히는 웅 족이 가능성이 높다고 필자도 생각한다. 유적과 유물이 대부분‘ 사상 처음’이고‘ 최고最古’인 이 홍산 문화를 중국 학계와 정부는 요하문명이라 부르며 중화문명의 시발점으로 전 세계에 소개하고 있다. 오랑캐 땅이라 치부하던 만리장성 이북에서 발견된 문명을 황하문명의 원형으로 규정하게 된 난처함을 해결하기 위해 중국은 다민족 역사관을 내세웠다."
"중국은 한족과 55개 소수민족으로 이뤄진 나라이기 때문에, 중국 땅에서 발견되는 소수민족 문화는 모두 중국 문화라는 것이다. 황하문명보다 훨씬 일찍 태동하여 동북아 문명의 기초가 된 환단의 문화가 중국 문화로 둔갑되고 있을 때,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
지금 일본과 중국은 우리를 먹지 못해 이런데 우리는 침 약자 장단에 춤을 추고 있다. 이런 정치권에 권력을 주지 못해 나라 주인들이 앞장을 서서 여와 야로 갈라져 같은 국민들 끼리 갈등에 본 문제를 다 덥고 넘어간다. 그리고 어떤
소리도 받아 들여 확인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이런 실정에서 최선의 대책이 뭘까? 물욕에 눈 먼 자가 일본 중국이다. 이들 장단에 춤추는 자가 한구 정치다.
때문에 여기서 대책은 나라 주인이 가장 먼저 정신을 차리고 대책을 똑바로 알고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어디 기대할 곳이 그리 없어 침약당한 나라 주인들이 침 약자 장단에 춤추는 이런 정치를 믿고 기대를 하는가?
힘이 없어 제안자를 못한다면, 당신의 뜻이 모이면 힘이 된다. 18대 국회를 지나도록 광복 64년이 흐르도록 침 약자 장단에 춤을 추는 권력자를 믿고 기대하기 보도 여기서 최선책을 대책으로 제시하고 제안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일본도 중국도 이길 최고 上, 秀는? 우리가 우리 스스로 한민족이란 사실을 인정해 한민족을 무작정 한민족에서 민족의 性을 인정해 한민족의 한을 성품으로 삼고 한민족의 출발점 그 지형을 본 따 민족의 근본을 삼는 것 이것이 최고의 上, 秀다.
이것이 왜?! 최고 상수인가? 1] 우리가 아무리 몸부림 처도 이것을 우리 힘으로 막지 못한다.
2] 어차피 막지 못 할 바에 우리 스스로 나라 안정을 이루는 것이 최선이란 것이다. 3] 한민족의 性을 만들면 이 과정을 통해서 우리가 우리를 생각할 기회를 맞고 한민족의 根本을 만들면 우리가 어디서 흘러와 지금 한국을 이루고 살고 있는지를 알 게 된 다는 것이다. 이것이 완성되고 나면 중국이 아무리 역사 외곡을 해도 우리는 정통을 선 확보 한다는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해 우수한 우리들 자신을 재발견해 새로운 에너지를 이룬 다는 것이다.
4] 이 에너지는 21세기에 필요한 인존 상생정치를 우리 힘으로 이루고 하나 된 국력을 만들어 세계 주목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다 방면을 통해 한류 풍을 이루고 발전해 오는데 이것과 연결되어 세계 21세기 새 질서를 열어가는 국가로 출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1]번에서 4]번까지 과정을 밟고 이루어 이것으로 21세기 새 질서 인존상생 시대를 열어가는 국가 지도국으로 출발하면 여기서부터 정치한류 문화가 발생한다. 한국시대 한인 깨서 전하신 弘益 人間은 그 어디도 치우치지 않고 사람세상에서 사람을 넓이 이롭 개하란 가르침이다. 때문에 이 가르침을 21세기에 걸맞게 재단한 것이 人尊 세상이다.
이 세상을 보장 받고 발달할 질서가 相生時代다. 때문에 우리들 자신부터 선 점 확보를 위해 솔 선 수범을 위해 우리부터 먼저 이루는 것이 이리로 갈 방법이다. 5] 사람은 지금까지 생각을 쫓아 확인하고 울고 웃었다. 따라서 막지 못할 것을 놓고 그곳에다 신경을 쓰기보다 우리가 우리들 자신 생각부터 잘 정 검 해보자.
정신을 정복하지 못 한자는 열 여자를 품고 폼 고 행복에 취하지만 열 여자가 나를 잡는 적이 된 사실을 못 보는 무지한자다 .중국의 진시황이 중국을 천하 통일 시키고 말리 장성까지 쌓고도 가장 가까운 자신의 정신을 정복하지 못해 자신과 싸움에서 진 것이 건강을 잃었다. 하여 49세 젊은 나이로 단명했다.
정신의 정복을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은 그 이해를 남녀의 사랑에서 구해 보라! 여기서 답이 나온다. 정신을 정복한 자는 자신을 지키고 철리 밖에 사람도 내 사람을 만들고자 한다. 남녀 사랑 알고 보면 서로가 원해 相通한 상생 정신 정복이다.
정신을 정복한데서 남자도 여자도 몸과 혼을 다한 색스 도 가능하고 2세 생산이 가능하며 일생을 함께 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사람세상에서 사람을 높고 귀하게 대하고 이 질서를 지키고 보장 받는 상생 시대를 열어 이루고 이것을 가지고 21세기 새 질서를 열어가는 이 방법이 바로 일본도 중국도 앞지를 최고의 上 秀다. 왜 천부인이란 상징성을 능가할
증표가 있다. 그것은 바로 개천을 입증할 하늘의 뜻을 열고 가르침을 세워란 이 부분을 입증할 내가지 天氣의 종류가
있다. 이것을 가진 민족이 세계에서 한국 뿐이고 이것을 풀어 대중화할 나라도 한국 뿐이다.
이 발달이 글로벌 시대에서 세계 수출시장을 개척하고 넓이는 지름길이다. 그들은 문화제를 발굴해 들어내고 우리는 그런 문화제를 보고 세계에서 인류 현제 상태가 막연히 민족으로 부르는데 성과 근본을 만들어 또한번 가장 우수한 민족으로 새로 태어나자는 것이다.
이 방법은 이미 2008년 부터 그간 5년동안 노력한 구민주권 의식 운동이 그 믿 거름을 이루고 있다. 때문에 인존이 제안하는 헌법 8조 4항 헌법위헌 집단소송과 11조 1항 평등을 위헌한 정치권을 상대로 헌법 집단 소송을 추진하는 글을 발견하는 이 마다 서명에 동참 하면 그 결과는 이것을 만들 수 있다. 때문에 당신의 서명이 세계 제일로 가는 한국을 만들 수 있다.
이것이 내일의 새 희망을 만들어 누릴 방법이다. www.in-zone.co.kr |
첫댓글 참! 가지가지 하십니다...대한민국 헌법1조 1항은... 대한민국이 군주국이 아니고 공화국임을 선언하는... 국가 정체성을 밝히는 조항이고... 2항은 1항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완한 조항으로 '주권재민'을 명확히 한 내용입니다. 거기다 3항, 4항을 왜 붙입니까?... 예를 하나 들어보지요... 나는 김해김씨다... 나는 수로왕의 70세 후손으로 김해김씨 자주공파의 50세 장손이다... 이러면 끝난 겁니다. 거기에 뭘 더 붙입니까? ... 그리고 님께서 여태까지 주장한 내용은 헌법을 바꾸는 개헌 사안이지 글자 몇개를 바꿔서 되는 법률 개정 사안이 아닙니다... 따라서 님의 주장은 헌법소원의 대상이 아님을 또다시 밝힙니다. 이제 그만 하세요.
참! 가지가지 하십니다... 그래요. 가지 가지하죠. 왜 3항신설은 민족 성과 근본을 만들어 민족 자존을 높이자는데
이것을 통해 우리가 어디서 흘러왔는지를 알자는데 민족의 우수성을 발견하자는데 무엇이 문제인가? 4항 신설
두동강난 우리역사를 정상복원해 나라 주인 자존을 완전히 회복하자는데 이것이 무엇이 문제인가? 이것을 문제
삼는 것을 보니 그대 혹시 친일 끈나풀인가? 그래서 안달인가? 내 나라 국민이 우리 민족 단결을 이루고
하나된 국력을 모아 앞으로 나가자는데 무엇이 탈인가? 광복 64년이 흘러도 아직도 일본 신민지 하에 둔
우리 역사 상처를 정상 회복을 하자는데 이 시간도 짧은가?
댓글을 달지 않으려하도 달지 않을 수가 없군요... 여보세요... 헌법은 그냥 고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단 1글자를 바꾸려해도 국민투표를 해야 한단 말이요. 그게 개헌이 되는 것이요... 헌법소원을 낸다고해서 바꿀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요... 알겠어요? ... 정 원하면 개헌청원운동을 할일이지 이치에도 맞지않은 운동을 하면서? ...뭐? 친일 끄나풀이라고? 가르쳐주면 고맙다고 해야지...떽!
삭제된 댓글 입니다.
분별도 할줄 모르는 사람이 누구를 평하는가?
역사 학자라? 광복 64년간 뭘 하셨나요? 사람은 생각을 따라 살아갑니다. 행동 이 자체가 바로 그 사람의 지식 척도를
보여주고 그 마음을 보여주는 정심척도란 것을 알까 모르겠습니다. 이것을 안다면 역사 학자란 말이 이렇게 자랑스럽게
노출할 수 있는가? 누구나 생각해 봅시다.
33살 사학자라고 이보시오 친구 나이를 보아하니 막내 동생볼인데 그래도 그대는 곧 죽어도 사학자라고
나 뭘했냐고 57세 나이고 초등부 2년 중퇴하고 막장에서 탄을 캐는 직업이 광부요. 역사가 무엇인지
지식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왔오.
나이는 내가 형볼이지만 내 나이에 57세에 일본 침약 62,5 전쟁 구경도 못했오. 댁이나 마찬가지란 예기요.
게다가 학력이 없어 댁만큼 알 기회가 없었다 이런 말이요. 그런데 독학을 통해 한글을 익혀왔고 그래서
알게된 한글로 5년째 국민주권 운동을 하고 있오 . 그런데 댁은 사학자가 되어 뭘했냐 이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