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윤씨 장모 판결에 권성동의 그림자가 보이네요

[ehrnl]

수사에서 거르고, 기소에서 빼고, 공소유지 허술하게 하고,
부실한 내용에 검사 변호사와 기수 학교 지연으로 얽힌 판사가
"법조삼륜은 하나다"로 판결하면, 무죄가 아닌 범죄가 있을까요?

수사에서 키우고, 기소에서 늘리고, 공소유지를 언플하고,

그 과장 왜곡된 '방대한' 자료에 파묻힌 판사가,

(판사가 딴 생각 못하게 엄청난 자료를 퍼붓습니다)

"법조삼륜은 하나다"로 판결하면, 유죄가 아닌 범죄가 있을까요?

윤의 장모 재판 중 하나에서,

유죄를 입증해야할 공판검사가
오히려 무죄를 주장하는 최씨를 대변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부실 수사에, 허술한 공소유지로

무죄가 나온 권성동 강원랜드 청탁 재판이 떠 오르네요.

설마 하다가 늘 뒷통수를 해머로 처맞았었네요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117 

檢, "혐의입증 실패.. 왜 권성동만 채용비리 입증 못하고 무죄 판결 났을까".. - 뉴스프리존

[즐거운 인생]

서로 윈윈하는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