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
1. 목사일 수가 없다. 목사라면 복잡한 사안도 여러가지 논리를 활용하여 정확하게 답을 낼 수 있어야 하는데 뻔히 보이는 거짓말도 속으니 어떻게 목사일 수 있는가? 하나님 하나님의 일을 하는 목사라는 사람에게 그정도로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고 가장 지혜로운 주인이시고 하나님을 위해 일한다는 하나님의 일꾼들을 그 정도 저급한 똥 멍충이 수준으로 내버려 둘리 없다. 똥멍충이의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는 것은 이곳의 목사님들 장로님들은 사실은 하나님과 연결성보다는 아스다롯을 섬기는 이들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2. 속는 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도둑 강도, 귀신들린자를 지지 변호하는 것일 수 있다, 그렇다면 1번 보다 더욱 문제다 감히 하나님의 일꾼이라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사악한 자를 지지 ,변호 하고 있는 게 아닌가!
그래서 필자는 저들은 아마도 댓글부대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귀신들린자들을 변호하거나 아니면 저들과 한 패거리이기 때문에 이치에 맞지 않는 짓을 저지르는 거같다는 강한 의심을 한다.
1번이든 2번이든 이들이 하는 행위는 아스다롯 제사장만 할 수 있는 짓임에 틀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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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한 거와 똑같은 논리입니다. 어쩌면 이렇게 같은 생각일 수 있는지 신기합니다
마구 3 총사가 뭐라 반박 댓글 달때 됫는데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