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실사구시에 의하여 문구라 구우일모 한편을 올렸드니 문구라 자위도구 빨갱이들이 똥파리처럼 달라 붙어 댓글에 욕질로 배설하며 끼리 끼리 잘도 놀고 있다. 하여 이왕 까발리는 김에 남한 간첩 문구라 정체성을 2탄으로 보답하며 한편 더 올려 드리니 문구라 쫄다구들은 이것도 많이 먹고 봄날 말대로 정신승리를 하던 아니면 "데드 캣 바운스"하던지 꼴리는 대로 해라! ㅋㅋ
독자 여러분 지난주 신문을 이미 보셨을 줄로 안다. “文 애비 내가 생포”했다고 증언한 윤월 스님 의문사 문제가 다시 불 붙었다. 조선일보에 5단 통광고로 재등장한 것이다. 이걸 보며 새삼 느끼는 것은 진실은 죽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바로 이 건이 퇴임한 문재인을 감방 보내는 것은 물론 그의 실체를 알리는 결정적 단서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문재인이 임기를 다 채우고 퇴임한 뒤에 양산 자기 집에서 여전히 꼼지락거리는 것을 보고 이 나라에 정의가 살아있나를 걱정해온 우리로선 희소식인데, 어쨌거나 광고는 이렇게 묻고 있다. “문재인 아버지 문용형은 흥남철수 때 내려온 것이 아니라 인민군 장교로 경북 영천전투에 학도병에게 생포된 자이며, 문재인의 친어머니도 가짜라서 폭로한 윤월 스님이 지난해 가을 운동 나갔다고 테러를 당하여 의문사한 것에 대하여 철저히 조사할 것을 촉구한다.”
광고를 한 것은 전광훈 목사 측인데, 이것도 좋다. 문재인 거짓 출생 의혹이 여전히 쟁점이고, 그걸 밝혔던 스님의 의문사 문제가 쟁점이라는 걸 확인한 것만으로 훌륭하다. 그래서 오늘 방송을 준비했는데 뉴스타운TV에서 ‘문재인 아버지 북한 괴뢰군 군관인데 6.25 때 내가 생포했다’의 주인공인 윤월 스님의 증언을 내보냈던 것이 지난해 2월이었다.
노스님은 1933년생인데, 그 분은 “6.25 당시에 동료 당신을 포함한 학도병 세 명이서 당시 인민군 장교 문용형을 생포했다”고 증언했다. <사진 두 개 윤월스님 얼굴 하나, 당시 컴퓨터 기억력을 자랑하는 그 스님의 기억은 날짜와 장소까지 분명하다. 1950년 8월 29일이고 그날은 경북영천 전투가 벌어졌던 보현산 그 근처였다. 증언의 위력은 엄청났다. 문재인은 집권 5년 내내 역대 대통령과는 사뭇 다른 언행을 일삼았고, 외교 국방을 허물었던 간첩 대통령이라는 소문이 돌았는데, 그걸 증명해줄 결정적 단서였기 때문이다.
또 문재인 본인은 1953년 거제도에서 태어났다고 하지만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다. 스님이 그 생포 사건 7년 뒤인 “1957년 8월 당시 7~8세 된 소년 문재인을 그의 애비 문용형과 함께 만났다”는 증언을 함께 했기 때문이다. 이해하셨는가? 문재인의 거짓말대로 1953년생이 맞다면, 당시 4살 꼬마였겠지만, 스님은 문재인이 당시 7~8세 즉 초등학생 정도였다고 스님이 말씀한 것이다. 그렇다면 문재인은 이 나라 대통령은 대체 언제 어디에서 태어났다는 것이냐?
6,25 직전인 48년이나 49년 북한에서 태어났을 수도 있고, 훗날 공작원의 손에 이끌려 부산에 있는 아버지와 만났다는 추정을 할 수밖에 없다. 바로 그 때문에 문재인은 아버지 문용형에 이은 대를 이은 간첩일 수도 있다는 얘기다. 안타깝게도 이 거대한 의혹은 아직 풀리지 않고 있다. 왜? 당사자인 문재인이 깔아뭉개고 있기 때문이다.
대신 그 증언자 스님이 지난해 9월 돌연히 입적했다. 증언 7개월 만에 일이 터진 것이다. 타이밍도 그렇다. 지난해 2월 문 출생 의혹이 한참 요란했을 때를 피하고 그 이후 7개월 시간이 흐른 지금 손을 썼을 가능성이 없지 않다. 혹시 누군가의 기획 살해일 가능성도 배제 못한다. 그래서 윤월 스님 의문사란 말을 써야 한다.
당시 스님은 서울에 볼 일이 있다고 말하고 떠나셨는데, 왜 동해안으로 여행가셨는지부터 의문이다. 그리고 객지에서 사망할 경우 부검을 한다고 하는데, 그게 안 이뤄졌다. 경찰과 의사는 타살 의혹을 우선 부인했다. 뭔가가 수상쩍은 게 아니냐? 이게 막연한 추정이 아니다. 당시 문제제기를 했던 조우석과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을 왜 문재인이 고소하지 않았는가? 그것도 많이 이상하지 않던가?
그게 허위사실이라면 자기 인생 최악의 모욕이고 명예훼손일텐데 왜 문재인은 모른 척하고 있을까? 그 대신 문재인은 그렇게 문제제기를 했던 뉴스타운티비를 냅다 폭파시켰다. 윤월 스님 의문사 전후에 그런 짓도 한 것이다. 구글코리아를 통해 뉴스타운티비 계정을 송두리째 날려버리고, 그렇게 해서 수 십 개, 수 백 개인 문재인 간첩 영상을 없애버린 것이다.
자, 그래서 오늘 방송에서 제안을 한다. 윤월스님 윤월 스님 의문사 문제를 쟁점화할 가칭 ‘윤월 스님 의문사 규명 국민행동’을 제안한다. 이 문제에 관심있는 각계각층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들어야 하고, 이 문제가 풀릴 때까지 존속해서 문제제기를 했으면 한다. 목표도 명쾌하다. 윤석열 정부가, 대한민국 검찰이 이 의문사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고, 논란의 핵심인 문재인을 감옥에 보낼 때까지 이걸 쟁점화하길 원한다.
“文 애비 내가 생포” 윤월 스님 의문사 논란 다시 불 붙었다 - 뉴스타운 (newstown.co.kr)
첫댓글 빙고 ~'
빙수 먹고싶다고 ?
박정희
1968년 북괴군이 삼팔선 뚫고 청와대 앞에까지 침투,, 그해 11월에는 울진, 삼척에 무장공비
120명을 보내,, 이승복 어린이 입을 찢고 우리국민을 18명이나 죽였는데 응징을 하기는 커녕
우리국민 자존심도 다팽겨치고 국민몰래 김일성한테 이후락을 보내 얼마나 아부를 떨었는지
김일성한테 평화통일 3원칙과,자주평화, 민족대단결을 합의한, 7,4, 남,북공동성명을 받아냄,,
출처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060339&cid=47322&categoryId=47322
뉴스영상,
1968,, 1,21일,
김신조,,, 박정희 모가지 떼러왔수다!,, 1,21사태,, 북괴의 청와대 습격사건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_ZCfcl-dH2k
1968, 10,30일~11 : 1일,, 울진, 삼척지구 무장공비 침투사건,
출처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70181&cid=46628&categoryId=46628
PLAY
글 올리고 스스로 답댓 달고 ..
참 애 쓴다 .. 용 쓴다 ..
이런자도 궁휼히 여기시는 주여 ㅡ ㅡ ㅡ
한 입으로..
축복도 하고
저주도 하는
안타깝고 슬픈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