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대장 이성윤, 기획·실행 심재철, 서류조작 이규원 등 정치검사가 검찰개혁의 대상.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 북
지난 1년 우리 국민을 짜증나게 한 검찰개혁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성윤 지검장을 필두로 한 심재철 이종근 이규원 정진웅 등 추미애 라인 모두 범죄에 연루돼 있습니다. 개혁의 대상은 윤석열 라인이 아니라 추미애 라인(추나회)이었던 것입니다.
이성윤 지검장은 울산관권부정선거 수사방해, 한동훈 수사농단, 김학의 불법출금, 윤석열 숙청쿠데타에 깊숙이 개입한 추미애 하나회의 행동대장임이 드러났습니다.
실패로 끝난 윤석열 숙청쿠데타에서 1인 5역 맡은 심재철 국장은 추미애의 검찰대학살을 기획하고 실행했습니다. 불법인 줄 알면서도 김학의 출국 막으려고 서류조작한 이규원 검사와 이에 관여한 이종근 대검 형사부장, 권력에 아부하려 상사인 한동훈 검사장 부당 조사하고 폭행까지 한 정진웅 차장검사 등이 대표적인 추미애 하나회의 정치검사들입니다.
추미애 하나회는 권력의 시녀를 자처하며 검찰을 타락시켰습니다. 이들은 권력형 비리 수사를 방해하고 그 공로로 검찰의 핵심요직을 꿰찼습니다. 검찰개혁의 핵심은 이들 정치검사로부터 검찰의 정치적 중립과 독립을 지켜내는 것입니다. 각종 불법과 위법행위 자행한 추미애 하나회 청산해야 법치도 바로 세울 수 있습니다.
첫댓글 추달래 미친 칼춤 따라 다녔다면,정신과 진단이 필수이지요!
그 다음에 파직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