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2:5~17
5.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7.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9.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11.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12.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14.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15.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며
16.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17.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너 잘못했네!
종아리 걷어라
회초리로 종아리를 치신다는 것이
아닙니다
내 삶!
내 형편!
나의 현실!
이것이 어렵고 힘이들고 짐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워 준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이 싫습니다
누가 이것을 감당하고 싶겠습니까?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은?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 이러한 것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11.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12.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12.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내 삶의 형편에서!
내 삶의 지침에서!
내 삶의 환경에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내 삶의 어려움에 무너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라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당신과 나에게
유익함을 주기 위한 징계이며
꾸지람이며 채찍질이라는 것입니다
12.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일어나라는 것입니다
당신을 사랑하시기에 나를
사랑하시기에 주시는 징계이며
꾸지람이며 채찍질이라는 것입니다
많이 다르죠?
사랑한다면?
물질적으로 쏟아 부어버리면 되는데!
원하는 대로 다 주어 버리면 되는데!
아니다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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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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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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