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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MTG 사이트인 HappyMTG에서 재미있는 컬럼이 올라와서 무단으로(....) 번역해봤습니다. 개발 새발 엉망이고, 허락도 받지 않은 번역이고, 저작권은 저쪽에 있고... 문제 투성이의 컬럼입니다만, 맘에 드는 글이라서 번역해봤으니 부디 너그럽게 보아주셨으면 합니다...
1.마쯔간V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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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2)에서
마쯔간(이하 마) 「이번은 매직 세계 최강의 남자, 와타나베 유야씨께서 찾아 오셨습니다」
와타나베유야 「그런데 이 형식, 아사하라씨(※3)에게 혼나지 않을까?」
마 「전회의 기사에 장문 츳코미를 넣지 않았던 마음씨 넓은 빅토리 가면(※4)씨이니까, 아마 괜찮겠지요」
와타나베유야 「그럴까」
마 「자 우선 이전 시즌의 애니메이션 이야기라도 할까요?」
와타나베유야 「그러면 우선 「로우큐……」
마 「(먹으면서) 아, 역시 좋습니다. 그런데, 시간도 없고 슬슬 주제에 들어가죠. 와타나베유야에게는 뭔가 프로 투어같은데서 덱 선택을 미스했다같은 이야기는 없을까요?」
와타나베유야 「얼래, 쓰레기 덱이 아니어도 좋아? 타이틀은 「그 쓰레기」인데」
마 「아니, 프로 투어에 UWGAPPO 레벨의 쓰레기 덱으로 나오는 녀석은 전에도 이후로도 우리정도뿐일테니, 다른 쓰레기 덱들은 대개 UWGAPPO의 하위 호환이 된다고 생각해요」
와타나베유야 「상위호환이 아니고?」
마 「뭐~ 그래서, 뭔가 없나요?」
와타나베유야 「일본선수권 2011으로 함께 사용한 적단고블린같은건 어때? 꽤 후회했어」
마 「저것은 어떻게 생각해도 UWGAPPO와 같은 기세였죠! 거기다 나 저걸로 PTQ 떨어졌으니까! 네 다음!」
와타나베유야 「그렇게 말해도...」
마 「아, 저것은 어때요? 프로 투어 파리 2011의 UB테제렛이라든지」
와타나베유야 「에, 저건 덱 선택 미스가 아냐. 거의 후회하고 있지 않고」
마 「아니, 하지만 보기 좋게 졌잖아요.「예의 덱」에. 그럼 미스가 아닌가? 쓰레기 덱였던게 아냐?」
와타나베유야 「저게 미스였다고는 지금도 생각하지 않아」
마 「호오... 그정도로 미스가 아니었다고 우긴다면, 설명받을까요. 그 이유를」
와타나베유야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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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사하라 VS!!」:일찌기 happymtg로 연재되고 있던 명기사이며, 이 단락의 원재료.
※2 KAKAO저:확장판 발매 마다 톱 프로가 모여 드랩 합숙이 열리고 있는 것 같다.
※3 아사하라 아키라:궁극지고의 덱 빌더.
※4 빅토리 가면:프로 투어 나고야 11에서 어디선가 나타난 수수께끼의 괴인.
2.프로 투어 파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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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로부터 무엇인가 잘 모르는 전파가 혼신해 오고 있지만, 링크가 잘못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이 기사는 「그 쓰레기」 제2회다.
전회의 기사에는 예상 이상으로 많은 반향이 있어, 덕분에 실종할 수 없게 된 기대해주고 있는 독자의 여러분을 위해서도, 짧은 동안이지만, 보다 재미있는 기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생각한다.
그럼, 이번 무대는 2011년의 프로 투어 파리다.
「일본세력은, 왜 이길 수 없었던 것일까.」의 프로 투어・암스테르담 10으로부터 반년 남짓. 혹은 와포타파와 마티논의 프랑스세력 대결이 인상적이었던 세계 선수권 10을 거친 후의, 2011년 시즌 첫번째의 프로 투어.
그리고,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머릿말의 코메디로 아셨을, 와타나베 유야 그 사람이다.
이 때, 컨스트럭트 포맷은 미로딘 포위전의 발매 직후의 스탠다드였고, 사전의 예상으로는, 기본적으로 전년의 세계 선수권 10에서 메타게임을 계승하는 형태가 된다고 생각되었다.
즉 필연적으로.
와타나베에 있어서 경계해야 할 덱은, 2개로 좁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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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 Control by Guillaume Matignon
Format: Standard - SOM
Location: 2010 Worlds - Top 8
Finished: 1st Place
MAIN DECK
3 Grave Titan
2 Sea Gate Oracle
Creatures [5]
2 Jace Beleren
4 Jace, the Mind Sculptor
Planeswalkers [6]
1 Cancel
2 Consume the Meek
2 Disfigure
2 Doom Blade
1 Duress
3 Inquisition of Kozilek
4 Mana Leak
4 Preordain
4 Spreading Seas
Spells [23]
4 Creeping Tar Pit
4 Darkslick Shores
4 Drowned Catacomb
5 Island
1 Misty Rainforest
3 Swamp
4 Tectonic Edge
1 Verdant Catacombs
Lands [26]
SIDEBOARD
1 Deprive
2 Disfigure
1 Doom Blade
2 Duress
2 Flashfreeze
3 Memoricide
3 Ratchet Bomb
1 Sorin Markov
Sideboard [15]
Deck Total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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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딘 포위전 이전의 왕자는, UB컨트롤이었다.
가벼운 디스카드와 디나이얼로 대전 상대의 초반의 행동을 제압하면서, 6장의 플레인즈워커로 어드밴티지를 확보. 그러한 수많은 선도로부터 전장에 나오는《Grave Titan(M11)》의 압도적인 클락은 상대의 마음을 꺾는데 충분했다.
또, 후술 하는 최대의 가상적이었던 발라쿳에 대해서도,《Spreading Seas(ZEN)》로 제대로 대책.
이것에 미로딘 포위전에서《Black Sun's Zenith(MBS)》나《Go for the Throat(MBS)》가 더해지면 확실히 무적, 프로 투어 본선에서도 여전히 반석의 티어 1급 덱으로 계속 될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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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akut Ramp by Matt Sperling
Format: Standard - SOM
Location: 2010 Worlds Top Standard Decks
MAIN DECK
3 Avenger of Zendikar
1 Inferno Titan
4 Overgrown Battlement
4 Primeval Titan
Creatures [12]
3 Cultivate
4 Explore
4 Harrow
4 Khalni Heart Expedition
2 Pyroclasm
3 Summoning Trap
Spells [20]
3 Evolving Wilds
5 Forest
1 Khalni Garden
11 Mountain
3 Terramorphic Expanse
4 Valakut, the Molten Pinnacle
1 Verdant Catacombs
Lands [28]
SIDEBOARD
3 Acidic Slime
2 Gaea's Revenge
2 Obstinate Baloth
2 Pyroclasm
1 Summoning Trap
2 Traitorous Instinct
3 Tumble Magnet
Sideboard [15]
Deck Total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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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발라쿳.
세계 선수권에선 UB컨트롤에게 먹혀 톱메타의 자리를 뺐겼지만, 미로딘 포위전에서는《Green Sun's Zenith(MBS)》라고 하는 「5~8장째의《Primeval Titan(M11)》」를 얻어서, 다시 톱메타의 자리로 돌아올것이 확실시되고 있었다. 또, 수수하게《Thrun, the Last Troll(MBS)》이라고 하는 우량 사이드카드도 획득하고 있어, 본명의 UB컨트롤을 뒤집는데 충분한 재료가 있었다.
그렇다... 즉 이 때의 메타게임은 요컨데, UB컨트롤 대 발라쿳.
전년의 세계 선수권의 결과와 그리고 미로딘 포위전의 카드 리스트로부터, 프로 투어 파리 본선에서도 다시 이 2개의 덱의 분쟁이 될 일이 쉽게 상상할수 있었다.
거기서.
이 두개의 큰 넘어야 할 벽을 앞에 두고, 와타나베 유우야와 모리 카츠히로(도쿄)가 공동으로 개발한 것이.
UB테제렛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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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유우야 UB테제렛
프로 투어・파리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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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Island(M11)》
3《Swamp(M11)》
1《Misty Rainforest(ZEN)》
1《Verdant Catacombs(ZEN)》
4《Darkslick Shores(SOM)》
4《Drowned Catacomb(M11)》
4《Creeping Tar Pit(WWK)》
4《Inkmoth Nexus(M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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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25)-
3《Precursor Golem(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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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ure(3)-
4《Preordain(M11)》
4《Mana Leak(M11)》
3《Inquisition of Kozilek(ROE)》
1《Duress(M11)》
2《Doom Blade(M11)》
1《Go for the Throat(MBS)》
3《Jace, the Mind Sculptor(WWK)》
4《Tezzeret, Agent of Bolas(MBS)》
4《Everflowing Chalice(WWK)》
3《Ratchet Bomb(SOM)》
2《Sword of Feast and Famins(MBS)》
1《Tumble Magnet(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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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ll(32)-
3《Disfigure(ZEN)》
3《Phyrexian Vatmother(MBS)》
2《Spell Pierce(ZEN)》
2《Black Sun's Zenith(MBS)》
2《Jace Beleren(M11)》
1《Duress(M11)》
1《Doom Blade(M11)》
1《Tumble Magnet(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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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board(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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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딘 포위전의 주목할만한 플레인즈워커,《Tezzeret, Agent of Bolas(MBS)》를 베이스로 한 이 덱은, UB컨트롤에 대해서는 디스카드를 마구 사용함으로서 상대가 결코 상쇄할 수 없는 플레인즈워커를 착지시켜, 그대로 마운트를 잡는 구조가 되고 있으며, 거기다《Precursor Golem(SOM)》은,《Doom Blade(M11)》의 슬롯이《Grave Titan(M11)》의 대처를 위해《Go for the Throat(MBS)》에 바뀌기 쉽다는 하는 점을 교묘하게 이용한 기용이며, 미러매치에서 비길 데 없음의 힘을 자랑했다.
발라쿳에 대해서도, UB컨트롤 정도의 압도적 우세 상태는 아니기는 하지만, 가벼운 디스카드+가벼운 카운터라고 하는 발라쿳 전용 대책보다는 본질적인 부분만큼을 추출해 남김으로서, 궁합차이를 유지하는 것에 성공했다. 거기다 사이드 후에는, 발라쿳으로선 대처할 수 없는《Phyrexian Vatmother(MBS)》의 투입에 의해, 압도적으로 유리하게 된다.
즉 한마디로 말해, 솔루션이라고 불리기에 어울리는 포텐셜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덱이 완성된 것은 출발의 직전이라고 하는 빠듯한 타이밍이었지만.
와타나베와 모리가, 입을 모아 「이건 이겼다」라고 자신있게 말했다고 한다.
그리고 프로 투어 당일.
메타게임도, 첫날은 UB컨트롤과 발라쿳이 2할씩으로, 읽기 대로의 지배율이었다.
와타나베는 첫날 8 회전을 7-1로 진행, 2일째의 개막 드랩 3 회전을 2-1로 정리해 11 회전 종료시점으로 9-2, 스탠딩 5위.
나머지 스탠다드 5 회전, 3-1을 한다면 ID로 톱 8에 남을 수 있다. 그런 절호의 포지션이었다.
하지만.
거기에 「예의 덱」이 가로막았다.
12회전에 Eric Froehlich, 14 회전에 Owen Turtenwald.
해외의 강호들이 빠짐없이 사용하고 있던 「예의 덱」에, 와타나베는 손쓸 틈도 없이 연패.
결과는, 2일째의 스탠다드는 1-4로 참패, 최종 순위는 53위로 11 회전 시점에서의 퍼포먼스로부터 보자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결과가 되었다.
그러나, 그것도 어쩔 수 없는 이야기였을 지도 모른다.
후에, 스탠다드에서는 지극히 드문 금지 카드를 2 종류나 배출하게 되는 「예의 덱」...... 그 최강의 덱은.
Caw-Go, 그렇게 불리고 있었다.
3.Caw-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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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와서 생각하면, 저것은 틀림없이 매직 역사의 전환점중 하나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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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w-Blade by Ben Stark
Format: Standard - MBS
Location: 2011 PT Paris
Finished: 1st Place
MAIN DECK
4 Squadron Hawk
4 Stoneforge Mystic
Creatures [8]
3 Gideon Jura
4 Jace, the Mind Sculptor
Planeswalkers [7]
4 Day of Judgment
1 Deprive
3 Mana Leak
4 Preordain
4 Spell Pierce
1 Stoic Rebuttal
1 Sword of Body and Mind
1 Sylvok Lifestaff
Spells [19]
4 Celestial Colonnade
4 Glacial Fortress
5 Island
1 Misty Rainforest
4 Plains
4 Seachrome Coast
4 Tectonic Edge
Lands [26]
SIDEBOARD
2 Baneslayer Angel
2 Divine Offering
2 Flashfreeze
1 Negate
4 Oust
3 Ratchet Bomb
1 Sword of Body and Mind
Sideboard [15]
Deck Total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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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리스트를 보는 것만으로 그 견실함이 전해져 오는, 세련된 75매. 바야흐로 프로 투어 우승 덱에 어울리는 품격이다.
이 때의 톱 8에는 22장의《Stoneforge Mystic(WWK)》이 채용되고 있었다는 것이니까, 그것만으로도《Sword of Feast and Famine(MBS)》이 환경에게 준 임펙트가 얼마나 강했는지를 엿볼수 있다. (역주: 2011년 프로투어 파리 우승덱 리스트에는 Sword of Body and Mind가 투입되어있습니다만, 이 기사에는 Sword of Feast and Famins가 들어가 있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일단 리스트는 수정했습니다만, 기사 내용은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톱 8에 훌륭히 입상한 이시무라 신타로(사이타마)도 나카타 나오키(아이치)도, 그리고 최종전에서 나카타에 지고 고배를 핥은 이쿠히로 켄(와카야마)도. 2일째의 스탠다드 라운드에서 많은 승점을 올린 것은, 대부분이《Stoneforge Mystic(WWK)》《Sword of Feast and Famine(MBS)》유닛을 쓰는 사람이었다. UB컨트롤도 발라쿳도, 이 악랄한 이큅의 앞에서는 동일하게 쓰레기 덱이였다.
수수하게 역대의 1 마나드로 중에서도 강력한 부류인《Preordain(M11)》의 도움도 있어서, 상당한 확률로 발생하는 《Bitterblossom(MOR)》으로 연결되는「2턴굳히기」는, 이 후 대전하는 플레이어의 마음을 인정사정없이 꺾어, 수많은 어그로덱 유저들을 자존심없이 Caw-Go 유저로 개종 시켰다. 하지만 그런데도, 그 변절을 꾸짖는 사람은 없었다. 그 만큼 압도적인 힘이었던 것이다.
실제, Caw-Go의 지배는 이 프로 투어의 후에도 《Stoneforge Mystic(WWK)》《Jace, the Mind Sculptor(WWK)》의 금지까지 계속 되고 있었다.
그 최강의 덱에.
그러나, 가까이는 다가갔던 것이다.
와타나베 「메인의《Sword of Feast and Famine(MBS)》과《Tumble Magnet(SOM)》의 장수가 반대였다면」
라고 와타나베는 분한 듯이 말했다.
와타나베 「《Tumble Magnet(SOM)》를 드로우한 게임은 이길 수 있었기 때문에, 그것만 반대였다면 더 위를 목표로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Caw-Go의 데뷔가 너무 강렬했던 탓으로 별로 알려지지는 않지만, UB테제렛은, 당초의 목적 대로 다수파의 UB컨트롤이나 발라쿳를 사냥할 수 있었기 때문에, 선전은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도, UB테제렛의 다른 사용자였던, 모리카츠 히로시, 나카무라 슈헤이(도쿄), 이가와 요시히코(도쿄)라고 하는 면면 전원이, 스탠딩 상위에 눌러 앉는 Caw-Go 플레이어들에게 발목을 잡혀 좋은 성적을 남길 수 없었다.
패인은, 2장째의《Tumble Magnet(SOM)》의 채용을 보류한 것.당일의 아침까지 고민해 결국《Sword of Feast and Famine(MBS)》을 우선했지만, 화근이 되어 버렸던 것이라고 한다.
75분의 1매.그 그저 몇 안 되는 판단의 차이가 명암을 갈랐다.
그렇다... 즉, 근소한 차이였던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만은 들어야할 것이다.
만약.
만약 만일, 프로 투어가 시작되기 전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하면.
와타나베 「《Tumble Magnet(SOM)》를 1장 늘린 UB테제렛으로 나간다」
역시 그런가.
그렇다면 UB테제렛은, Caw-Go에 뒤쳐지긴 했지만, 실은 쓰레기 덱은 아니었던 것이다.
「그 쓰레기」, 제2회로 벌써 기획이 뒤집히는건가. 역시 실종 할 수 밖에 없는가.
그렇지만 만약을 위해, 일단 마지막에 확인해 두자.
「프로 투어전에 Caw-Go를 알고 있었더라도, UB테제렛을 사용한다」……그런 건가?
와타나베 「에? 아니, Caw-Go 알고 있으면 역시 Caw-Go 쓰지 (웃음)」
어?
이상한데, 잘못 들은걸까.
와타나베 「UB테제렛의 컨셉은 전부 결국 Caw-Go의 하위 호환이고.만약 프로 투어전에 Caw-Go가 수중에 있으면, UB테제렛은 오리지날 쓰레기 덱 (웃음)이라고 단언하고 있었다고 생각해」
역시 쓰레기 덱이잖아!!!
아냐 기다려봐, 한번 더 정리하자.
양쪽 다 알고 있으면 망설이지 않고 Caw-Go를 사용한다는 것은, 역시 Caw-Go 최강이란 소리. UB테제렛은 거들떠볼 레벨도 아니란 소리고.
그만큼까지 강한 덱을.
그만큼까지 극악인《Stoneforge Mystic(WWK)》《Jace, the Mind Sculptor(WWK)》《Squadron Hawk(M11)》의 트라이앵글 유닛을, 프로 투어전에 찾아낼 수 없었던 것.
그것이야말로 덱 선택 미스라고 부르지 않는다면, 무엇을 그렇게 부른다는 것일까?
추궁 당한 와타나베는 하지만, 부정했다.
와타나베 「확실히 그 UB테제렛은 쓰레기 덱이였을지도 몰라. 그건 역사를 보면 분명하고, Caw-Go는 환경에 계속 잔류해 마침내 금지까지 되었다. 거기에 비해서 테제렛은 일부의 열광적인 팬이 계속 사용했지만, 어느 쪽이 보다 많은 성공을 거두었는가는 말할 필요도 없지」
그럼, 선택 미스가 아닌가. UWGAPPO가 아닌가.
와타나베 「그건 달라. UB테제렛은 오리지날 쓰레기 덱이였을지도 몰라. 컨셉은 Caw-Go의 하위 호환이었을지도 몰라. 그러나, UB테제렛를 선택한 것은 실수는 아니었어」
쓰레기 덱이였지만, 선택 미스가 아니다……?
그런 망언을 정당화 할 수 있는 경계 조건이 있다는 것인가.
그럼, 그것은 뭐지?
와타나베 「조정의 정도야」
4.조정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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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프로 투어는 신세트 발매 직후에 행해진다. 그러니까 그 즈음의 시기가 되면, 내 경우엔 우선 신세트중에서 유망할 것 같은 카드 10매정도를 검토하고, 기존의 덱에 짜넣어 플레이 테스트한다.그것이 조정의 시작이다」
에, 톱 플레이어는 그런 식으로 조정을 하고 있는 것인가. 감탄할 틈 없이 와타나베는 계속했다.
와타나베 「예를 들면 M14의 경우, 재판으로 카드 파워는 확실한《Mutavault(M14)》《Scavenging Ooze(M14)》는 당연하고,《Xathrid Necromancer(M14)》라든지,《Chandra, Pyromaster(M14)》라든지, 만일 외형으로 「약할 것 같다」라고 생각했다고 해도 실제로 시험할 때까지는 뭐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역시 여러가지 시험했어. 그렇지만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리스트가 나오고 나서 프로 투어까지는 1달 정도 밖에 없는데, 그런 카드 전부의 편성을 시험한다는건 불가능한 이야기야」
프로 플레이어라도 사시사철 매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거기에는 당연히 시간의 제약이 있다.
와타나베 「거기에, 스탠다드라곤 말해도 4,5개의 확장판은 포함하고 있겠지. 그런 카드의 무수히 있는 편성을, 비트 다운, 콤보, 컨트롤이라고 하는 아키타입 전부에 적용시키고 전부 시합으로 시험한다는 곡예가, 인간에게 할 수 있을 리가 없어. 거기에는 당연히 시험할 수 없는 조합도 있겠지. 사실 그 때의 우리들은,《Stoneforge Mystic(WWK)》《Squadron Hawk(M11)》가 들어간 보로스같은, 어그로덱으로 운용하는 정도로는,《Stoneforge Mystic(WWK)》씨너지의 유망함에는 깨닿고 있었어」
그것은 흥미로운 사실이다. 그렇다면《Jace, the Mind Sculptor(WWK)》까지 앞으로 한 걸음이었던게 아닌가, 눈치챌만도 하다... 이렇게 말하고 싶기도 하지만, 역시 그렇지 않은 것이라고 와타나베는 말한다.
와타나베 「즉... 원래 조정이라고 하는 것은 불확실한 것이라는거지」
과연, 불확실……얼마나 조정을 했다고 해도, 완벽한 덱이 항상 발견되는 것은 아니다, 라고 하는 것인가.
와타나베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조정할 때는 미리 최저 라인을 설정한다. 이번은 그것이 「UB컨트롤과 발라쿳 쌍방의 타파」였어....프로 투어 교토 2009로 UWGAPPO를 사용한 너희들이 「페어리와 RW 종달새의 타파」를 목표로 내건 것처럼」
그렇다, UWGAPPO도 최저 라인은 설정했다!어디가 달라, 무엇이!!
와타나베 「아니, 너희들은 오리지날을 고집한 결과, 그 「최저 라인 클리어」의 판단을 속였었지? 그렇지만 UB테제렛은 제대로, 도망치지 않고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판단해서, UB컨트롤과 발라쿳에 유리한 덱이었어」
... 뭐라고...
와타나베 「 「UB컨트롤과 발라쿳에 이길 수 있다」라고 하는 최저 라인은 클리어, 그래서 실제로 프로 투어 실전도 예측한대로 그 두가지 덱이 40% 가까이 차지하고 있었어. 즉 「적절한 최저 라인의 설정」그리고 「라인 클리어의 인정」을 모두 틀리지 않게 해치웠단거지. 그것이 즉 조정의 정도라고 하는 것의 의미이며, UWGAPPO와 다른 점이야」
그런가... 그랬던가.그러니까 UWGAPPO는 신에의 감사(쌩큐-)였고, 와타나베는 53위였는가.
와타나베 「이기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프로세스를 자의적이 아니고, 충실히 객관적으로 지키는 것... 메타게임, 신카드의 채용, 자신의 덱의 승률, 그런 사전에 보이고 있는 정보를 제대로 정리하고, 분석해서, 과제를 설정해 넘는다. 그 순서를 제대로 밟는거지. 그 과정을 거치고 있으면, 정도가 높은 조정을 했다고 말할 수 있어. 그 결과 만들어진 덱이, 우연히 보이지 않은 곳에서 만들어진 Caw-Go의 하위 호환이었다고 해도... 그것은 결과론에 지나지 않아」
UWGAPPO도 UB테제렛도, 사후적으로 컨셉 하위 호환의 쓰레기 덱이라고 평가되는 것엔 차이는 없다.
그러나, 사전 조정의 정도라고 하는 점에 대해서는, UB테제렛은 제대로 이기기 위한 작법을 답습해, 설정한 과제를 클리어했고, 거기에는 UWGAPPO에서 보인 궤변도 눈속임도 없다. 그러니까 자랑할 수 있다.
와타나베 「그렇다 치더라도, 2일째의 상위진이 저정도까지 치우친 덱 분포가 되는 것은 예상할 수 없었어. 지금 생각하면, UB테제렛이 아니어도 클락 퍼미션이란 건 전문가 취향이라고 할지, 강한 프로들이 선택할만한 포지션이었기 때문에, 그것을 알았다면 메인의《Tumble Magnet(SOM)》를 1장 더 늘려야 했고, 적어도 당시 일본의 아마추어에도 Caw-Go의 시초는 있었기 때문에, 그 근처의 이야기를 듣고, 보다 좋은 조정은 할 수 있었을지도 몰라」
단지 그런데도, 라고 와타나베는 계속했다.
와타나베 「이전에도, 이후에도 솔루션으로 불리는, Caw-Go같은 완벽한 덱을 환경 초기에 만들어내려면 , 역시 번뜩이는 발상이 필요하게 된다고 생각해. 조정은 어디까지 말해도 운게임이야. 그러니까, 조정의 정도는 높았는데 , 단지 Caw-Go에만 눈치챌 수 없었다, 번쩍임이 내려 오지 않았다... 그걸 두고 선택 미스라고 하는 것은, 「조정은 불확실한 것」이라고 하는 원칙을 무시하고 있다고 생각해」
네... 미안합니다... UB테제렛은 잘 노력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UWGAPPO는 유일무이의 쓰레기 덱이였습니다...
와타나베 「최강의 프로 집단으로서 알려진 Channel Fireball도, 번뜩임이 떠오르지 않아 종종 고생하고 있단 이야기는 공식의 기사에서도 접할 수 있어(예:프로 투어 필라델피아 11이나 세계 선수권 11). 채널조차 그렇다면, 조정이란건 본질적으로 운이 관련된 거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어」
그정도로 재능 있는 플레이어가 모였기 때문에, 언제나 비장의 솔루션을 2~3개 준비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런 것도 아닌 건가.
와타나베 「반대로, 번뜩임이 있어도 조정 정도가 불충분하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이기지 못하겠지. 파리의 톱 8에서는《Stoneforge Mystic(WWK)》의 채용 매수에 격차가 있지만, 이 근처는 조정의 정도가 충분하지 않았던 것을 엿볼수 있어. 뭐《Stoneforge Mystic(WWK)》에 겨우 도착했다고 하는 번뜩임만으로도, 이 때는 충분했던 것 같지만」
번뜩임만으로는 이길 수 없는 것도 있다.하지만, 조정의 정도는 배반하지 않는다.
와타나베 「우연히 조정도 발상도 모두 잘 된 케이스도 있다. 그것이 프로 투어 「라브니카로의 귀환」에서《Deathrite Shaman(RTR)》투입 준드였어」
결승에서《Second Sunrise(MRD)》덱에 졌지만, 확실히 모던의《Deathrite Shaman(RTR)》준드는 그 후도 당시의 Caw-Go에 비견할만한 지배율을 보였다.
와타나베 「뭐 그렇지만 역시《Deathrite Shaman(RTR)》을 눈치챌 수 있었던 것도 Caw-Go를 눈치챌 수 없었던 것도 동일하게 운이 있고 없고의 문제고, 중요한것은 수준 높은 조정을 할 수 있을것인가 라고 생각한다」
Caw-Go라고 하는 희대의 덱를 간과한 이야기를 말하는 동안에도, 와타나베에게는 조금도 후회를 느끼게하는 기색이 없었다.
그것은 즉, 프로 투어 파리 2011에서 조정의 끝에 선택한 UB테제렛이란 선택은, 와타나베에게 있어서 자랑해야 할 경험의 일부가 되어 있는 것이다.
자신은 확실히 정도의 높은 조정을 했던 것이라고. 그 수법도 평가도, 겨우《Tumble Magnet(SOM)》1장 분의 극히 몇 안 되는 잘못이 있던 것만으로, 그 밖에는 일절 후회할 여지는 없는 것이라고.
같은 덱은 사용한 모리도, 나카무라도, 이가와도. 선택 미스였는지라고 질문 받는다면, 아마 같은 것을 말할 것이다.
그러니까, 이번 교훈은 이거다.
조정의 정도를 높여라.그러면 쓰레기 덱이라도 후회하지 않는다.
그러면, 제3회에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을 바라며.
좋은 쓰레기 덱 라이프를!
5.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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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우동가게 체인에서
마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기사의 재료가 없어서 곤란합니다만, 뭐 없습니까?」
나카무라 슈헤이「아니~~ 최근 프로 투어에서 돈 받지 않고 돌아가는게 드물어서, 딱히 그런 덱 선택 미스같은건 없어요~」
_人人人人人人人人人人人人人人_
>덱 선택 미스라든지 없어요~~<
 ̄Y^Y^Y^Y^Y^Y^Y^Y^Y^Y^Y^Y^Y^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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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 아침에 힘들게 읽었던 칼럼이 이미 번역으로 여기 존재하고 있는 눈물나는 현실.
저런... 하지만 좋은 글이니 다시 원문으로 읽으셔도... (이런 허접 번역으로 눈버리시면 안됩니다. ;ㅁ;)
잘 봤습니다 이런 칼럼 자주좀 번역좀 해주세영 엉엉
약속은 못하겠지만, 노력은 하겠습니다!
음...훌륭한 글이네요. :)
번역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장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악몽이... 그 악몽이 ㅠ_ㅠ ( 하지만 당시 카우고를 실제로 만나지는 않았습니다.)
... 그 현장에 계셨군요... (ㄷㄷㄷ)
로우큐라니 설마 로큐브?
아마도 그렇겠죠?
그런데 UWGAPPO가 뭐죠?
Etherium Sculptor의 전개력를 이용한 UW 아티덱입니다. 2009년 PT에 일본인 플레이어 3명이 들고 갔다가 세명 합쳐서 3-9(쌩큐~)로 광속 드랍...했다는 흑역사죠. ㅋ
이 컬럼의 Vol.1 주제였습니다. 시간나면 그것도 번역해보겠습니다. :D
Vol.1 기대하겠습니다!
원본은 어디서 보는게 가능해요?
http://www.happymtg.com/
여기서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잘보고갑니다
아아 저런식으로 조정을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