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거의 50년 정도 하던 사업을 2024년5월 말 까지 자녀들이 이
제 그만 하시라 해서 접게 되었는데 ,그래도 다행인 것은 비상금 어느
정도 통장에 있고 남에게 꾸로
가지 않고 자기 통장에서 쓰고 살았다는게 감사 하고 빚도
하나도 없고 가게 보증금도 일부 자녀들이 관리 하면서,
생활비도 준다 하여 노령 연금도 받으니 .생할
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어서 감사하고 ,감기 한번 안 들고 병원 입원
한적도 없이 건강 축복 주심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지금까지
자녀들에게 생활비 한번 안 타 쓰고 살았으니 주님~!! 감사 합니다~!!
교회도 잘 안 빠지고 십일조 도 근 20년 동안 하였고 잘 다니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자녀들이 나이도 있으니 건강 검진 검사를 해 보자 하여
막내딸과 함께 치매 검사도 했는데 ,6월
27일에 결과 나온다고 합니다, 미래에 남은 인생 아무 일 없이
무탈하게 살다가 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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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6월27일 아빠 검사 결과♥
아빠는 경도인지장애로서 치매전단계 진단을 받았고 (치매아님)
이제부터 관리가 중요한 단계라고 합니다
2년후 같은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혈압약 지으러 (현대정형외과) 갈때 뇌영양제 치매예방약을
처방받으라고 권고했습니다
아빠에게는 조혜련 엄마 간증을 해주며 매일 성경을 소리내서 읽기를
권면했고, 달릴때 뇌영향을 설명하며 호수공원에서 조금이라도
걷기운동을 약속받았습니다
전화할때 이 두가지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체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약된 시간보다 일찍 갔더니 너무 일찍 끝나 점심 생각
없다하셔서 일찍 헤어졌습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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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잘
하는데가 있어 만난 김에
함께 탕수육 .짬뽕. 짜장.
을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사랑하는 울 막뚱~!! 고맙다~!!
2024년 6월 13일
부평시장 근처에 치료 은사가 있으신 목사님이 계셔서 치료
하고 왔고, 점심 식사도 맛있게 해
주셔서 잘 먹고 오전 기도 받고 점심식사 후에 또 기도를 해 준다 해서 ,
커피 샆 에서 쉬면서 커피도 맛있게 먹고 잘 하고 왔습니다.
2024년6월20일(2회)
우리교회 권사님과 함께
치유 기도 받으러 갔다,
몸이 많이 가벼워진 것 같고, 한쪽 어께가 아파 매일 파스 부치고
잠을 잦는데, 안 아프다,한번 안수 기도 받고 치유가
되어 일주일 동안 파스 안 붙혔다.
(부평시장역 가구의 거리)
(부평구청역 7호선 하차~) 6번 출구 나와 버스 2정거장
561.565. 570 버스 간다
(하모니 가구 건물)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 내려서 (시온교회 3층)
2024년7월4일 (3회)
우리 교회 권사님이랑 지난번에 갔었던 기도원에서 치유 기도 받고
많이 좋아 진것 같다 난 기도 하면 눈물이 잘 안 나는데 흐느끼며 소리내며 눈물이
나와 참고 기도 하는데
내 입에서 감사감사~~~~~가 쉼없이 저절로 나와서 어딘가가 치료
된것 같은 성령의 기도 였었다~ 감사♥
영례 친구가 복숭아 농사 짖는 분에게 싸게 구입해서 양평 큰딸집
근처라서 역으로 나오라 해서 큰딸 6박스
막내3박스
아들3박스 나도 3박스 내일 신중동역으로 가져다 준다
했다, 점심은 내가 살게 했습니다.
첫댓글 동영상도 들어가니 더 현장감 있고 재밌네~
오늘은 나도 예쁘게 찍어줘서 감사♡
오늘도 하얗게 불태운 나를 칭찬해 ㅋㅋ
그러게 고생한 가영이도 이쁘게 잘 찍어줬네^^
엄마도 사진 실력이 보통이 아닌데 가영 독사진도 잘 나왔네
막뚱~은 다른 의도는 없는거지?? 라임인가??
살 뺄끄야~~
가영이가 오늘도 어제도 고생 많았어~
아빠 투정도 받아주고 설득도 하고, 잃어버린 🔑 키도 다시 갖다드리고~~
전에 부터 애칭으로 그렇게 불러~ ㅎ
뚱 이야긴 아니고 예뿐 막뚱이를 표현 한거야
엄마 아빠 챙기느라 고생했네,,,어제 오늘 2일 연속,,,나는 기도로라도 도움을 줘야겠네,,,엄마는 행복을 감사하게 잘 누리네~~그것도 엄마의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