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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민들레 일기 2020. 8월 8일 - 어미 품에 안겨있는 아기처럼/ 7월 19일 - 비 오는 날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8,255 20.08.10 09:16 댓글 19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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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04 09:31

    진솔한 이웃들 삶의 얘기 내 가슴에 남았습니다.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희망의 빛 돼 주는
    민들레공동체 아름답습니다^^♥
    행복과 사랑을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민들레마을 풍경이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민들레수사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 요즘입니다.
    죽는 날까지 곁에 두고 싶은 삶의 나침판
    꽃피는 민들레공동체 고맙습니다.
    희망 메시지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20.09.04 10:07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삶, 안과 밖을 살피시고
    늘 기도해주시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희망을 주시는 모습이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하느님 은총 가운데 더욱 더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공동체 되길 기도하고 늘 응원하겠습니다~

  • 20.09.04 17:12

    충무에서 인사드립니다.
    일기을 읽고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
    민들레공동체 따뜻한 사랑으로 냉정하게
    사는 세상 사람들을 변하게 할 것 입니다.
    저에 지난날을 돌아보며 반성합니다.
    사랑을 가슴 깊이 간직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 20.09.04 17:46

    유튜브 보고 찾아왔습니다.
    이렇게 가슴아픈 사연이 한두분의 이야기는 아니겠지요.
    민들레국수집에 오시는 분들은 모두 아픈 사람들입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천천히 부드럽게 상처을 안아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합니다.

  • 20.09.04 18:23

    안녕하세요.
    세상의 많은 안타까운 일들과 마주하게 되는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이 저는 행복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네요.
    항상 좋은 기운으로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의 기운만 나눠도
    모자랄 시간에 어쩔수 없이 마주하게 되는 힘든 일도 있습니다.
    그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20.09.04 22:58

    민들레 공동체 사랑은 참으로 신비합니다~
    마음속을 환하게 밝혀 주네요.
    복음대로 사는 민들레 공동체 참 고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와 환대의 집☆
    서영남 대표님과 도로시데이..
    시대를 뛰어 넘어 참 값진 사랑입니다.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20.09.05 11:34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위해 긴급 재난지원금 선물하는 모습 감동!
    가난한 이들과 더블어 사는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사랑이꽃피는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같은 소신있는 곳이 전국에 하나 둘 또 생겨나 배고픈 이들이 없는
    세상만 되어도 참 살맛나는 세상일 것 같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 20.09.05 14:40

    ^^ 오늘 하루가 웃음으로
    시작하고 웃음으로 끝맺을수 있어
    너무나 감사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두에게 아름다운 매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바로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소망이 이루어 집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수사님의 말씀안에서 찾아갑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과
    손님들 께서도 희망잃지 마시고
    늘 건강과 행운이 주님의 평화와 은총이
    늘 함께하길 기도하겠습니다.

  • 20.09.05 17:05

    힘든 노숙자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서영남대표님의 사랑에 깊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결같은 사랑나눔에 우리 삶에 행복과 희망이
    민들레국수집에 가득 넘쳐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코로나19 조심하시고 오늘도 아자아자 화이팅.

  • 20.09.05 17:52

    반갑습니다.
    더운 여름 날씨에 수고많으십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노숙자분들의 허기진 배고픔을
    우리들에 허기진 영혼에 사랑으로 채워주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사랑이 넘치는 일상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20.09.05 18:26

    민들레국수집 나눔을 가까이 대할때마다
    가난한 이웃 사랑의 아름다움에 눈뜨는 기쁨과 함께
    삶의 희망이 감사하게 느껴져서 늘 감동합니다.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나눔 아름답습니다.

  • 20.09.05 21:59

    ☆늘 소통하는 다리가 되어주는 민들레공동체 덕분에 용기, 용서,
    그리고 나눔. 사랑이라는 것이 제 가슴속에 깊은 십자가로 박혀옵니다...
    하느님의 대사들을 위해 늘 기도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언제나 맛있는 밥을 지어 식사대접하고, 사람 대접하고 가난한 이들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민들레대표님, 사모님
    그리고 봉사자님들 노숙손님들 응원합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 20.09.06 11:04

    *서로같이 손을 잡고 체온을 나누며 희망을 얘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의 시작은 열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사모님
    손님들에게 그리고 아이들에게 은총의 날개 하나씩 꼭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20.09.06 16:48

    요즘처럼 온통 코로나19 걱정에 무섭기만 한데
    사회의 따뜻하고 훈훈하고 기분 좋은 소식들만 가득하길...
    힘든 세상이지만 그래도 따뜻한 나눔이 있기에 사람들은 살아갑니다
    민들레 VIP손님분들께서 민들레속에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길 바라며
    가난하고 외로운 분들이 행복하게! 훈훈한 세상을 만드시는
    민들레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09.06 17:13

    춘천에서 인사드립니다.
    이름처럼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사랑이
    홀씨되어 제 마음에도 작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민들레공동체 가족분들의 멋진 배려와 사랑이
    더 많은 사랑의 홀씨들로 날아 이 사회가 조금 더
    따뜻해지고 아름다워짐을 느낍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20.09.06 17:48

    안녕하세요.
    민들레국수집 일기 감동입니다.
    포근함을 느낄수 있는 사랑 이야기가 좋아요.
    나누는 기쁨이 얼마나 큰 것인지 깨닫고 갑니다.
    함께 하지 못한 죄송한 마음 살포시 전하고 갑니다.
    민들레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09.06 18:25

    제천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일기 애독자입니다.
    참된 사랑이란 실천에서 오는 감동적인
    것임을 우리는 살아가면서 더욱 절감하게 됩니다.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코로나19에도 손님들에게 희망에 다리가 되어주는 풍경 아름답습니다.

  • 20.09.06 22:06

    have a good time '기쁨'과 '행복' 가득한♧
    매일매일이 이렇게 웃음이 있는 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그저 밥 한끼 식사와 잠깐의 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삶을 삶답게
    살아가도록 길을 닦아주시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느껴가네요~
    저 또한 사소한 것이 아닌 의미 있는 것에 집중해야겠습니다.
    하느님의 깊은 사랑으로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이 길을 잃지 않고,
    항상 행복의 기운, 사랑의 기운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 20.09.07 11:39

    서영남 대표님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사랑과 나눔, 이 두가지 앞에
    험난한 인생 역정을 살아 온 노숙손님들의 마음에
    희망을 넣어주시는 대표님과 사모님은 민들레에 어버이 이십니다!
    서로같이 손을 잡고 체온을 나누며 희망을 얘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의 시작은 열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사모님
    손님들에게 그리고 아이들에게 은총의 날개 하나씩 달아주세요. 고맙습니다

  • 20.09.07 14:50

    오늘도 행복충전~ 사람은 존재 자체로 참 귀중합니다.
    기적이 민들레국수집에 나타나고 계속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을 나누면
    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귀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 20.09.07 17:02

    가슴 울렁이는 감동으로 한동안 멍해져 있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진정한 행복을
    체험하고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요람이 되기를 빌어 봅니다.
    민들레국수집 가족분들과 봉사자분들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20.09.07 17:49

    반갑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서 진정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하여 따뜻한 마음으로 정성것
    헌신하시는 모습에 항상 제자신이 너무 자만하며
    살지 않았나 반성하는 시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나눔 풍경 아름답습니다.

  • 20.09.07 18:25

    비오는 속초에서 인사드립니다.
    소중한 민들레국수집 일상 감동입니다.
    나눔 사진속에는 반짝이는 희망들로 가득합니다.
    손님들이 사랑의 음식을 드시고 힘을 내시면 좋겠습니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태풍 피해가 없길 기도하겠습니다.

  • 20.09.07 22:07

    서로같이 손을 잡고 체온을 나누며 희망을 얘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의 시작은 열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사모님
    손님들에게 그리고 아이들에게 은총의 날개 하나씩 꼭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진지하게 가난한 이들과 행복하게 생활하는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대표님, 사모님♡ 정말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게 행복하게 힘내세요..*

  • 20.09.08 11:38

    민들레 노숙손님들의 수호 천사이신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VIP 손님들을 하느님의 대사 모시듯이
    진정으로 사람 대접 하심에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그리스도인의 참모습으로 무한사랑 나눔을 실천하심도 존경합니다!
    늘 낮은 곳에서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민들레수사님께 주님의 영광이 있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

  • 20.09.08 15:50

    매일매일이 이렇게 웃음이 있는 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그저 밥 한끼 식사와 잠깐의 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삶을 삶답게
    살아가도록 길을 닦아주시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느껴가네요~
    저 또한 사소한 것이 아닌 의미 있는 것에 집중해야겠습니다.
    하느님의 깊은 사랑으로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이 길을 잃지 않고,
    항상 행복의 기운, 사랑의 기운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 20.09.08 17:03

    곤지암에서 인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사랑으로 보살피셨듯이
    아름다운 사랑실천의 모습은 항상 감동입니다.
    서영남대표님의 나눔을 보며 많은걸 느끼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힘든 사람들에게 살아갈 희망을 심어주는
    민들레공동체 천사님들께 응원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20.09.08 17:46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은 하나부터 열까지
    가난한 이들을 위한 사랑의 마음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코로나 19 우울한 뉴스에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민들레국수집은 행복 바이러스 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20.09.08 18:21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있기에 따뜻한 세상을 생각 할수있습니다.
    작은 관심이 이웃들의 희망을 키워줄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눔을 보고 행복한 마음으로 오늘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20.09.08 21:54

    #민들레공동체의 트레이드 마크는
    서영남대표님 환한 미소가 아닐까요?
    어두운 밤에 길을 안내해 주는 등대처럼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행복의 길을 안내하는 민들레공동체야말로
    우리사회의 등대 불빛이라는 생각이드네요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위해 긴급
    재난지원금 선물하는 모습이 좋아보여요~
    서영남대표님의 섬김이 감동입니다.

  • 20.09.09 10:47

    사랑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국수집에 언제나 행복과 희망만 가득하길
    그리고 모두들 `몸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20.09.09 13:29

    대표님께서 얼마나 힘겨운 이웃을 생각하는지... 수십년의 민들레사랑이 말해줍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나눔이, 민들레에 일상 생활안에서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나누고 함께하는.. 늘 사랑이 풍성한 민들레 국수집이 되길 바라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갖 정성과 사랑을 나누며 참 사랑을 실천하신 민들레수사님을 응원합니다.
    민들레에 오시는 손님들 모두 코로나19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09.09 17:02

    안녕하세요.
    낮은 이들을 참 마음으로 섬기는 곳이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에 몇 곳이나 될까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다행입니다.
    너무 한결같이 사랑을 나누시는 일상 최고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20.09.09 17:45

    벌교에서 인사올립니다.
    힘든시기 냉정한 사회에서 상처 받고 외면 당한
    아픈 사람들 모두 용기를 잃지 말기를 당부드립니다.
    부족하지만 민들레국수집 나눔에 같이 하겠습니다.
    함께 할수있는 사회 웃음으로 가득한 사회를 만들고 계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 20.09.09 18:28

    요즘 아무런 조건없이 베푼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감사한 일인지에 대해 많이 느낍니다.
    민들레공동체에 항상 기쁨과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날이 가도 시들지 않는 가난한 이웃사랑이 제가슴 깊이 전해져오며
    저도 많이 배우며 나누면서 살아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따뜻한 사랑을 선물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20.09.09 22:16

    가난과 소외, 차별에 슬퍼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함께 가슴 아파하며 위로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사랑으로 다가오시고, 사랑의 열기로 사랑을 전파하고,
    사랑을 느끼도록 하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열렬한 팬~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민들레천사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 20.09.10 12:30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오랜세월 돕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된 이후
    마음속으로 무척이나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나눔이 무엇이고 왜 나누어야 하는지...
    참나눔의 의미와 뜻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작은 새싹이 자라 큰 나무가 되는것처럼
    사랑이라는 영양분으로 무럭무럭 자라
    어려운 사람들의 시원한 그늘이 될 수 있는
    나무로 성장하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 20.09.10 16:02

    항상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품고 살고 싶지만 현실이 받아 주지않네요.
    핑계이겠죠~ 항상 고개숙여 빕니다. VIP손님들의 건강과 안녕을... 진실한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20.09.10 17:14

    어려운시기 모두 각자의 삶의 터전에서
    가난한 이웃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해 봅시다.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존경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 20.09.10 17:47

    창원에서 인사올립니다.
    어떤 어려움속에서도 조용히 견디어 내는 힘을
    오늘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일상 안에서 사랑을 나누고
    소외되고 약한 이들을 섬기는 사랑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소중한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20.09.10 18:21

    민들레국수집 나눔 일상에서 하느님의 숨결을 느낍니다.
    따뜻한 일상 속에서 눈물로 때론 웃음으로 함께 숨을 쉬지요.
    가난한 이웃들과 더블어 함께하는 풍경 감동입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일상 감동입니다.
    모두 코로나19 조심하시고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 20.09.10 22:05

    감동입니다.. 노란 민들레꽃 사랑 :D
    묵묵하게 아름다운 사랑의 꽃씨를 뿌리시고 다니는 행복전도사
    사랑과 희망이 넘쳐납니다-
    외로운분들을 하느님의 대사로 섬기고 대접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사모님 존경합니다.

  • 20.09.11 08:59

    민들레국수집 도시락 나눔 일기를 읽으면서
    만나는 모든 이를 나와 똑같은 존엄성을 지닌 한사람으로
    대할 수 있기를 기도하였습니다..☆
    우리 곁에서 다정하게 미소짓고 있는 민들레공동체
    가족분들을 보면서 우리 미래의 새로운 지평이 열리고
    더욱 맑고 밝은 미래가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 20.09.11 10:00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에 행복이 깃들기를,
    ★사랑을 받는 VIP손님들의 얼굴에 큰 웃음이 머물기를!
    순간 순간 힘든 이웃과 서로 사랑을 나누고 베풀며
    온 정열을 불사르며 살아가는 민들레국수집이 자랑스럽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사랑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정신을 마음에 새기며
    우리 사회에 풍요로운 나눔 문화가 꽃피기를 응원합니다~
    오늘도 역시나 봉사와 사랑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 20.09.11 17:13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힘든 이웃들은 희망으로 살아나고
    사랑이 없던 사람들은 사랑이 넘쳐나는 모습이 참 희한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의 사랑에 깊숙히 빨려들어갑니다.
    따뜻한 나눔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공동체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20.09.11 17:48

    안녕하세요.
    민들레국수집 나눔 일기을 보면서
    저도 주어진것에 감사하고 매일을
    더 열심히 살아가고자 다짐하며 본받아
    가난한 이웃들을 배려하며 섬기고 주님께
    기도드리며 살아가고자 마음깊이 새겨봅니다.
    민들레국수집 일기 감동으로 보고갑니다.

  • 20.09.11 18:26

    성수동에서 인사드립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속에서도
    가난한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나누는
    민들국수집에 따뜻한 마음에 많은 감사를 드려요.
    앞으로도 많은 감동을 우리들에게 선물해 주세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0.09.11 23:09

    민들레국수집 도시락 나눔 일기를 읽으면서
    만나는 모든 이를 나와 똑같은 존엄성을 지닌 한사람으로
    대할 수 있기를 기도하였습니다..☆
    우리 곁에서 다정하게 미소짓고 있는 민들레공동체
    가족분들을 보면서 우리 미래의 새로운 지평이 열리고
    더욱 맑고 밝은 미래가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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